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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09: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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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경우 개신교와 천주교는 다릅니다. 천주교는 십자가에 예수가 달린 모습인데 이는 예수의 희생과 고난, 섬김을 나타내는 것이고, 개신교는 십자가에 예수가 없는데 이는 부활을 나타내는것으로 부활, 기쁨, 재림을 기다림을 나타냅니다. .개신교는 우상숭배를 금지한다고 성화, 성상 등을 없애고 어떤 교단에서는 예배당 안의 십자가도 없앤반면 가톨릭과 성공회는 이를 계승, 발전시켜 문화와 예술로 발전시켰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자체를 우상시한다든지, 신앙의 대상처럼 여겨 부적처럼 그것 자체가 어떠한 힘이 있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아래 암송카드처럼 개신교에서 만든 교보재 등도 마찬가지로, 신앙을 위한 도구일 뿐입니다. 개신교도 그러한 것을 터부시하기보다는 천주교, 성공회처럼 문화, 예술로 발전시키고 적절한 선에서 얼마든 사용해도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