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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4 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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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자체가 불편합니다 죄송하지만 혐오를 위해 혐오조장하는 글이죠.
그 이유는 첫 사진은 2009년도 오마이뉴스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http://blog.ohmynews.com/talnyu/253930
마치 이번 설에 일어난 일인 듯 쓰셨네요. 매번 명절마다 이 사진을 보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래 페북 댓글은 위사진과 관련 없는 댓글로 제가 찾은 바로는
"목원대 개독의 페북댓글 고대로 돌려주기"라는 제목으로 2013년에 올라온게 가장 초인거 같아요
http://www.dogdrip.net/?document_srl=33064193&mid=dogdrip&cpage=1
이것 역시 이 글만 보면 위 사진과 연계해서 이번에 벌어진 일인 양 쓴것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박정희교에 대해서 저도 개신교인으로 참 안타까운데 당시 이에 대해 장로교중 가장 교인수가 많은 예장통합측 목회자들이 규탄 성명서 낸 글을 첨부합니다.
...
한국교회의 이러한 모습에 대하여 우리는 교회가 예언자적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낮고 가난하고 억압 받는 사람들의 편에 서지 못한 모습이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임을 통감하며 하나님 앞에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자복하는 심정으로 참회한다.
이번 ‘추모예배사건’은 단지 그곳에 참석했던 몇몇 교회와 소수의 목회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예수의 말씀대로 공의와 사랑의 진리를 선포하지 못한 한국교회 전체의 잘못임을 인정하며, 우리 속에 이에 대한 깊은 참회와 회개가 없다면 결국 우리 모두에게 내려질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길이 없으리라 고백한다.
이에 우리는 이번 추모예배에 대하여 한국교회의 반성과 참회를 요구하며, 아울러 한국교회가 이 사회에 자행되는 부당한 권력을 냉철하게 살피는 동시에 억압이 있는 모든 곳에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교회로서의 맡은 바 역할을 충실하게 감당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교회는 권력을 탐하는 자들과 어울려 호화로운 옷을 입고, 좋은 것을 먹는 모든 행위를 중단하고, 예수와 함께 더 낮은 자리로 내려가서 가난하고, 힘없고, 억눌린 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함으로 진정한 주님의 몸된 교회로 거듭 날 수 있으리라 믿는다.
2013. 11. 1
‘故박정희대통령추모예배’규탄 장로회신학대학교 동문 및 범기독인연대서명추진모임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23534
박정희추모예배사건 이후 목회자들의 규탄성명서 마지막부분 내용입니다. 교회가 교회답게 부당함에 맞서야 하는데 제 역할을 감당하지 않고 저러는 건 여기 쓰인대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