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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2016-03-06 23:22:34 14
원주민이 알려준 생명의 길 [새창]
2016/03/03 15:32:23
구구절절 의미부여는 제가 하고있는 것 같지 않네요.
스탠리 선교사가 원주민에게 구출받은 뒤, 자기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구출받은 경험을 되새기며 신앙적인 깨달음을 얻었다는 것이 이 이야기의 원 내용입니다(더 찾아보니 자기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얻은 깨달음이었습니다.). 여기에다 "스탠리가 원주민의 호의는 무시했다", "예수한테 감사하고 있다"고 의미부여하고 멋대로 해석하여 개독이라는 낙인을 찍고 계신 것이지요.

구구절절 의미부여를 제가 해보겠습니다. 스탠리는 처음에 원주민을 믿지 못했습니다. 자꾸 길을 물어보는게 그 증거입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 기다린 것으로 화도 났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붙잡을 만한 것은 그 원주민 밖에 없었고, 맘에 들진 않았지만 그를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그를 따라 마을에 도착하고 나서야 원주민이 길을 알려주지 않고 무작정 따라오라고만 한 이유를 알게 됩니다. 원주민을 따르지 않고 길알려달라고 재촉해서 길과 방향을 듣고 혼자 찾아나섰다면 자신은 결코 빠져나오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그와 동시에 원주민을 믿지 못했음을 후회하고 죄송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컸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집에 오는 길에 신앙적 성찰을 얻습니다.
"예수님이 길이라고 하셨는데 이런거구나. 원주민을 잠시 믿지 못했지만 원주민이 이끄는 길대로 순종하며 따랐을 때 결국 내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것처럼, 길이라고 하는 예수님말씀을 순종하며 따라야겠다!"라는 깨달음을 얻은 것이지요. 이건 개인적 신앙적 깨달음이지 원주민을 무시하는 생각은 아닙니다. 오해하신 거예요.
672 2016-03-06 21:48:57 4
[새창]
모스코드 컨셉러에 친절한 모스번역가 컨셉러가 붙었다! 이제 저 분은 모스코드 개인페이지를 즐겨찾기 해놓고 찾아다니며 번역하시려나ㅋㅋ
671 2016-03-06 20:46:41 11
원주민이 알려준 생명의 길 [새창]
2016/03/03 15:32:23
다음다음님 이글은 선교사가 원주민의 도움을 받고도 원주민이 아닌 예수님의 도움으로 구출받았다고만 하는 식으로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풀스토리를 보면 과연 그 선교사가 원주민에 대한 일말의 고마움도 없었는가가 그 논점입니다. 예수님 덕분에 살았다는 일차적인 말이 아니죠. 내가 곤란할 때 기도했더니 원주민이 나타나 구해줬다는 내용이 아니에요.
669 2016-03-06 18:28:06 2
원주민이 알려준 생명의 길 [새창]
2016/03/03 15:32:23
이 만화는 실제 선교사가 체험한 이야기를 4컷만화로 만든 것이지 그런 비유로 해석할 것이 아닙니다. 일차적으로는 스토리를 그대로 받아들여야지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컷이 다 따로따로 비유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에요. 뭐 만화가 짧은 탓이지요.
668 2016-03-06 17:09:14 54
원주민이 알려준 생명의 길 [새창]
2016/03/03 15:32:23
설명이 충분하지 못했던 만화 때문에 스탠리 존스 선교사가 개독인이라고 욕먹는 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것은 예수님 때문에 길을 찾은거라고 원주민을 개무시한 것이 아니라, 원주민을 끝까지 의지했더니 구출된 사건을 통해 신앙적인 깨달음을 얻었다는 내용입니다.

http://www.amennews.com/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10633 여기에 이 이야기의 줄거리가 있습니다. 마지막 결론부분만 발췌하면여 첨부하겠습니다.

...
그래서 원주민에게 물었습니다. “도대체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 때 원주민이 선교사에게 말했습니다. “이곳에는 길이 없습니다. 내 발을 내딛는 곳이 곧 길입니다.” 그리고 원주민은 쉬지 않고 앞만 향해 나갔습니다. 마침내 선교사는 원주민을 따라 마을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하마터면 길을 잃고 죽을 뻔한 선교사는 왜 그 원주민이 길을 가르쳐주지 않고 자기를 따라오라 했는지 마을에 도착하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원주민이 만약 길이 없는데도 길을 가르쳐 달라는 선교사에게 길을 가르쳐 주었더라면 선교사는 밀림과 정글지역에서 계속 헤매다가 목숨을 잃었을 것입니다. 설령, 길이 있어서 가르쳐 주었더라도 정확한 길을 찾지 못할 경우엔 더 위험에 처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밀림 지역에는 정상적인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원주민의 방향 감각으로 가는 길이 곧 길이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나를 따라 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그 분이 가라는 길을 가면 되고, 그 분이 가시는 길을 따라가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도의 스탠리 존스 선교사의 경험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길이라는 말씀을 잘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667 2016-03-05 22:42:29 0
[새창]
일어는 숫자 훈독 첫글자를 따서 그거로 단어도 표현하는데 그것도 방식이 참 다양해서 진짜 어려움 ㄷㄷ
666 2016-03-05 22:35:22 6
한 할머니의 노무현 대통령 평가 [새창]
2016/03/05 21:26:51
자신을 낮추는 자가 높아진다고 선거철이면 거짓으로 겸손한 척하며 업드려 표를 구걸하다 국회의원 되니 눈을 부라리는 의원도 있는가 하면 인간 노무현은 진짜 겸손하고 깨끗한 사람..
665 2016-03-04 19:09:39 8
어제 열도를 흔든 한국처자 ♥ [새창]
2016/03/04 08:04:07
어렵게 쓰신건데.. 비공 마음이 아프네요 ㅠ 근데 매번 친절한 오유인이 해석해주심ㅋㅋㅋ
664 2016-03-03 23:27:51 0
[새창]
저도 ㅋㅋ 저의 경우는 눈 크게 뜨라고 했는데 어느 순간 꿈꾸고있고 꿀잠잔 뒤 시끄러워 깨보니 자리도 옮겨져 있더라구요 ㅋㅋ입무는거 좀 크죠 ㅠ
663 2016-03-02 22:48:32 1
[새창]
벽에다 얘기하는게 차라리 낫지 ㅠㅠ 급하게 5분봤는데도 스트레스가 엄청나네요 ㄷㄷ
662 2016-03-02 22:41:09 0
테러방지법 더민주 수정안+원안 찬반 의원 스샷 [새창]
2016/03/02 22:39:40
잠깐 나왔는데 제대로 캡쳐 하셨네요
661 2016-03-02 20:15:05 8
[새창]
멘붕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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