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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1 0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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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개신교 까일만 하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무조건 옹호하는 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정치에 대한 종교의 역할은 감시죠. 결탁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점에서 개신교는 많은 잘못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바꾸지 않고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하는 단체나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고치려는 사람들과 단체가 분명 있는데 그들은 부각되지 않습니다.
무작정 비난하는 사람들도 찾아보려고 노력하지도 않습니다. 언론도 그런거 잘 안보여줍니다. 자극적인게 더 이슈가 되고 돈이 되니까요.
조직적으로도 불교나 천주교는 하나의 조직체로 언론에 대하여 제대로된 메뉴얼이 있어 잘 대책을 할 수 있으나
개신교는 각각이라 부정적 여론에 제대로된 대응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더 부각되고 개신교만 특히 심해보이는 부분도 일부 있습니다.
귀 닫고 눈 닫고 무작정 비난하는 여론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해서 알려줘야 합니다.
네가 잘못했네 아니네 하는 것보다 잘못한 것은 인정하고 사과해야 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그러한 비난이 교리비난으로 가서 교리, 성경, 하나님에 대해 모욕하는 것은 선을 넘은 것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도 하지말라 해야합니다.
왜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느냐는 말에는 아니다, 고치려고 노력한다, 노력하는 것좀 봐줘라, 무시하지말고 힘좀 실어줘야 고쳐지지 않겠냐 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무작정 비난하는 거 막을 수 없습니다. 개신교인 수 많다지만 20~30대 개신교인 수는 절대소수인데 막을 수 있겠나요?
자기만 옳다하며 혐오를 정당화하는 극보수 신자에 대해서도 대처를 해야 하는데, 가만놔두니 그게 전부인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