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화재 느낌이 쎄하지 않나? [새창]

너무 나가신듯..

1323 2019-06-27 10:16:14 0

자유한국당, 女당원 '바지 내리고 엉덩이춤' 논란..여야 "저질 행태" [새창]

자기네들을 위한 자기네들 행사에서의 자기들의 퍼포먼스이기 때문에,
그래서 남들에게 피해를 준것은 아니기 때문에 딱히 비난할 만한 사항은 아닌듯.
그냥 스스로가 품격을 드러내거나 깍아먹어서 웃음거리가 된 자충수.

1322 2019-06-26 08:53:07 2

국민이 가장 신뢰하는 기관, 2년 연속 대통령 1위 [새창]

종교단체가 어떻게 2배 넘게 올랐네요..?

1321 2019-06-25 13:11:30 0

나경원 "부결은 국민 뜻..민주당 넓은 마음으로 재협상해야" [새창]

나경원은 그러니까 지금 국민들은 국회 정상화에 반대하고 있다는 말이네요..

1320 2019-06-24 18:04:16 0

황교안, 아들 논란에 해괴한 해명 "낮은 점수 높게 얘기한 것도 아니고. [새창]

Answer : 담마진이 있는데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담마진이 없는데 있다고 했기 때문에 거짓말이 아닙니다.

1319 2019-06-24 16:35:29 3

'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 의원 1심 무죄 [새창]

재판부는 이와 같은 검찰의 공소사실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됐다고 볼 수 없다며 모두 무죄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권 의원의 채용 청탁 명단을 최 전 사장에게 전달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전모 강원랜드 전 본부장에게도 무죄를 선고했다.

1318 2019-06-24 14:48:56 1

황교안, 아들 논란에 해괴한 해명 "낮은 점수 높게 얘기한 것도 아니고. [새창]

군대 신검에서 있지도 않는 두드러기 타령해서 면제 받아도 거짓말 한 것이 아니겟지요.

1317 2019-06-21 23:04:21 1

윤지오한테 한방 먹은것 같네요 ㅎㅎ [새창]

무슨 말인가 싶어서 님의 윤지오 관련 게시물을 봤는데 재평가가 시급할듯요 ㅎㅎ

1316 2019-06-20 11:46:09 0

시한부 : 어떤 일에 대해 일정한 시간의 한계를 둠 [새창]

네. 오늘은 애한테 아이패드라도 실컷 보여줘야 할듯. ㅎㅎ

1315 2019-06-16 05:31:43 2

[영상] 홍콩 시위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졌다 [새창]

홍콩 억압하는 중국을 비판하지 않는다는 바미당.
대선토론회때 돼지발정제 건으로 홍준표하고는 말을 섞지 않겟다 햇었던 안철수 바미당 후보.
고매한척 하려고 그랫는지는 모르겟는데 정작 뭐가 중한지도 모르는 초딩급의 유치한 행동으로 비춰지면서 토론을 망쳣엇죠.
나라도 그꼴로 만들어 보려는 수작?

1314 2019-06-12 17:31:59 4

‘故 이희호 여사 비하’ 수능만점자 서울대생 [새창]

보편적인 상식과 정서와 너무나 동떨어진 똥신념이죠. 소신은 가상하다만 서도.

1313 2019-06-07 07:35:41 4

악질 친일경찰 노덕술의 훈장과 의열단 의백 김원봉의 '빨갱이' 딱지 [새창]

노덕술때문에 월북한것도 억울한데 그 후예들은 양심의 가책은 커녕 친북으로 매도하고 모욕함

1312 2019-06-06 21:39:47 4

오늘은 반민특위 습격사건의 날 [새창]

오늘 jtbc 에서도 반민특위 관련 뉴스를 중요하게 보도하더군요

1311 2019-06-06 21:34:02 1

청년복지 노인복지 [새창]

중년복지 뿐이겟습니까? 남편복지 아버지복지 며느리복지 아줌마복지 같은것도 1도 없죠.

1310 2019-06-04 16:37:04 0

정신적장애인걸가요? [새창]

정신적 장애는 잘 모르겠고 그냥 집중력이 좀 떨어지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