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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11: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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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제내들 저렇게 호기롭게 이야기 하는것들을 (그럴 생각은 없는) 그냥 웃자고 하는 것들이라고 사법부가 판단한 모양이네요.
어쩌면 사법부는 저들의 행태를 정확히 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저들부류들이 지지자들 앞에서 호언하는 대부분이 사실은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들이니 말이죠.
청와대 폭파도 웃자고 하는 이야기고 달창도 그냥 웃자고 하는 이야기인 것이지요.
독재타도니 민생이나 나라를 위하겠다느니 하는 말들도 마찬가지가 되겠죠.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들입니다. 아무 의미가 없어요.
그걸 순진하게 곧이 곧대로 받아들여서 표를 주는 사람들이 문제여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