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과학 및 철학과 정치에 주체가 되어서는 않된다. [새창]

네. 나름 신경쓴다고 했는데도 잘 않되네요..;

427 2014-06-16 11:19:47 1

고리원전 즉시 폐기에 동의해주세요. 그린피스의 경고입니다. [새창]

방금 서명했습니다.

426 2014-06-16 10:02:45 0

담배 피우는 산타 할배 [새창]

산타이야기는 재미있네요. 또다른 잘못된 신념의 훌륭한 예인듯.

425 2014-06-15 07:56:12 0

사람들이 잘못하게되면 하는행동은 두가지로 나눌수있음 [새창]

잘못을 당하게 되도 두부류가 있죠. 나는 저렇게는 않해야겠다와 나도 가능하게 되면 저렇게 할것이다.

424 2014-06-14 18:49:19 1

9127 “aiidyn”님의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정작 해답은 없습니다 [새창]

제가 몇달째 명쾌한 답이 않나온 이유를 알듯도 합니다. 상세한 분석 감사합니다.

423 2014-06-14 10:34:53 1

“식민지배는 신의 뜻, 日유행어” [새창]

'식민지배는 신의뜻' 매국과 개독의 관념을 단 두마디로 그것도 동시에 충족시키는 놀랄만큼 창조적인 단어 조합인듯

422 2014-06-14 10:24:07 1

국회의원에 대한 의전적 특권은 없어져야 합니다. [새창]

네. 일꾼이지만 대표자로서의 존중과 예우는 해줘야 하겠죠.
대표자를 무시하는 것은 그 사람을 뽑은 사람을 무시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의미이니 말입니다.
문제는 예우 치고는 그들의 특권이 과해서 그들이 그를 뽑아준 시민의 상전처럼 보인다는 겁니다.

420 2014-06-13 17:05:56 0

문창극... 철학이 사라진 나라, 신이 사는 나라 [새창]

그렇죠.. 말씀하신 스스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보다는 내 편이니, 우리편 주장이니 무조건 옳다는 주장이 진실을 망치고 나라를 망치는 거겠죠.
개인적으로 그것이 이나라 콘크리트 지지층 사고방식의 핵심 알고리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419 2014-06-13 16:29:28 1

[새창]

달 발자국 저거 너무 선명한거 아닌가요? 마치 진흑위에 찍힌것 처럼... 물 한방울 없는 곳에서 말이죠.

418 2014-06-13 11:59:31 0

법이 죄를 처벌하지 못하게 한다면.. [새창]

법이 명백히 마땅한 죄인를 처벌하지 않거나 나아가 못하게 한다면 그런 법을 어떻게 해야 할까?
1. 지지 2. 수용 3. 보류 4. 회의 5. 거부 6. 저항 7. 파괴

417 2014-06-13 10:14:49 5

인간은 평등하지 않고 직업에 귀천이 없지도 않다. [새창]

11 우선, 본문에서는 평등이고 귀천이고 없어야 한다는 명제가 참일 여지가 있어 보인다고 했습니다.
장기밀매자 같은 싸이코패스는 소위 말하는 인간도 아닌 인간이죠.
그리고 흔히 말하는 인간은 평등해야한다에서의 인간은 당연히 전(前)자의 인간을 말하는 것이지, 생물학적 인간을 말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416 2014-06-12 12:39:41 1

[새창]

1번 2번은 과게, 3번은 똥게, 4번은 고게가 적당하겠네요.

415 2014-06-10 22:53:43 0

철학을 혼자 배우면 왜 위험한가요? [새창]

개똥철학이 될값이라도 나름데로의 깊은생각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러니 너무 염려 마시길..

414 2014-06-10 12:29:02 2

세계 최초의 감정 이해 로봇 페퍼(Pepper) [새창]

그냥 감정 흉내를 내는 것이겠죠. 감정 그 자체도 이해 못했는데, 감정을 이해한 로봇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