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궁금했었던건데요 [새창]

신기하네요;;

412 2014-06-03 10:00:05 3/15

예전부터 궁금했었던건데요 [새창]

총알처럼 220km/h로 가겠네요.

411 2014-05-31 09:17:43 0

아름다움 해석 [새창]

네.. 그 감정 저도 너무나 잘 알고요.. 왜 그런 마음상태가 되는지 이건 무슨 상태인지 같은것이 궁금해서 좀더 이해해 보려고 해본겁니다.

410 2014-05-30 11:51:36 0

종교와 심리학적 관계 [새창]

네. 스님들도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란 말을 주기적으로 하죠. 잘은 모르겠지만, 말씀하신 '이상적이고 무한한 힘을 가진 자아'를 기독교에서는 예수라는 다른 존재에서 찾으려고 하고, 불교에서는 자기 자신에서 찾으려고 하는듯..

409 2014-05-30 11:39:32 0

제 1 원인론 , 부동의 원동자 는 어떻게 반박이 가능한가요? [새창]

그러니까 가상의 존재군요. 그 근본적인 원인이 차라리 길거리에 굴러다니는 돌조각이라면 반박해볼 가치라도 있겠는데요..

408 2014-05-30 10:20:04 4

기성용의 '왼손 경례' 해프닝 "정신 없어서 나온 실수" [새창]

정신상태가 이정도면 자칫 기성용 우리쪽 골대로 골을 넣을수도 있을것 같아서 국대에서 탈락시켜야 할듯

407 2014-05-30 10:03:01 0

제 1 원인론 , 부동의 원동자 는 어떻게 반박이 가능한가요? [새창]

신은 뭔가요? 신이 먼저 정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저런 명제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듯 합니다.
설마 신을 모든것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되는것으로 정의할 것이라면 순환논리가 되겠죠.

406 2014-05-30 09:58:35 0

[새창]

막연한 기대에서 오는 행복감을 느끼고 계시다가, 이제 그 기대가 이뤄지는 것이 사실은 불가능에 가깝다는것을 서서히 깨닳고 계시는듯. 용기를 가지시던지 아니면 미련을 버리시던지 해야 할듯.

405 2014-05-28 17:07:45 1

대한민국을 만드는 사람 [새창]

가입축하드립니다. 부디 눈을 뜨시길.

404 2014-05-28 10:31:11 0

꿈과 현실 [새창]

이게 현실이 아니라면,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꿈이라면 어쩌면 이것이 꿈이 아니라는 것은 쉽게 알수가 있을듯 합니다.
그것은 그냥 TV를 보는 것입니다.
TV에서 자신이 생각하지못한, 예측하지 못한 내용을 만난다거나 한다면 그것은 지금이 현실임을 방증합니다.
왜냐하면 꿈을 꾸는 상태에서는 외부에서 의미있는 정보가 들어올수가 없습니다.
이런상태에서 예컨데 TV에서 아주 새로운 정교하고 놀라운 개념의 전자기기나 과학기술이 소개되는 것을 보게 된다면,
그리고 이것이 꿈이라면 그 천재적인 발상이 자신의 머리속에 있었다는 말이 되는데
알다시피 그럴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403 2014-05-28 09:37:13 0

야한 옷을 입고 다니면 성폭행하는 사람 있을 수 있다 [새창]

앞에서 말한 성폭행범의 하잘것 없는 욕구는 성욕이 아니라 과시욕같은 것임,

402 2014-05-28 09:35:19 1

야한 옷을 입고 다니면 성폭행하는 사람 있을 수 있다 [새창]

"길거리에 돈이 있으면 집어 가는 사람이 있듯 여자들이 야한 옷 입고 다니면 성폭행하는 사람 있을 수 있다."
-> 길거리에 돈 들고 가면 훔쳐가는 사람이 있듯 여자들이 야한 옷 입고 다니면 성폭행하는 사람 있을 수 있다. 로 바꿔야 할듯 합니다.
길거리에 떨어져 있는 돈을 줏는것과 여자 성폭행을 어떻게 같은 수준으로 생각할수 있는지..

"성폭행은 100% 남성들이 한다. 남자들은 씨를 뿌려 거기에서 건강하고 대를 이을 자손이 필요해서 그렇다."
남성들 중에 약자를 무참히 짓밟아서라도 자신의 하잘것 없는 욕구를 충족시키려는 인간들이 성폭행을 하는 것이죠.
성폭행은 100% 남성들이 한다가 문제가 아니고 그 목적이 씨를 뿌리기 위한 것이다라는 것이 잘못되었습니다.
성폭행범은 야한 옷을 입은 사람이 아닌 허술하고 만만한 사람을 공격합니다.

결론적으로 야한옷이 남성의 시선을 끄는 것을 부정할수 없으나 그것이 성폭행으로 연결되는것과는 무관할듯.
성폭행 안당하려면 야한옷 안입는 것보다는 술먹고 허리멍텅 혼자 방치되어서 걸어가거나 허술하게 넉놓고 혼자 걸어가거나 하지 않는것일듯

401 2014-05-27 22:34:35 0

꿈과 현실 [새창]

그런 증거는 없는듯 합니다. 팽이 돌려보는거 말고는

400 2014-05-23 17:42:32 1

악인들은 사후에 어떤 심판을 받는게 정당할까요? [새창]

최소한 자신의 악행으로 인한 피해자의 고통을 고대로 재연받는것 부터 시작해야 겠죠.

399 2014-05-23 08:59:07 0

[새창]

정상을 나름데로 정의해보면 '주위 현상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고 합리적으로 이해하여 합목적적으로 판단과 행동을 할수 있음'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