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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괄량이류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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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2012-08-24 17:51:08 0
세상사람들은 왜 뒤에서는 욕하고 [새창]
2012/08/24 17:45:47
그게 사회생활이죠.
라는 마인드를 가진 분들이 많으니 뭐..
근데 어쩔수없어요 진짜 사회 나가보면 간혹 있는 이상한 사람들은 다 내 위에 있거든요
맞춰주다보면 자신이 그러고있는거죠 ..
그렇다고 너무 자신의 잣대만을 내밀기에는 돌아올 불이익들이 뼈아프고..
악순환인거같아요 이것도
1216 2012-08-24 17:47:08 0
수영 잘 아시는 분! [새창]
2012/08/24 17:43:28
음..수영이 운동으로써 좋은 이유가 물 덕분에 관절에 무리가 안가면서 근육운동을 할수있고
유산소운동이기도 하기때문인걸로 알고있거든요
몸에 무리안가고 살빼기에 충분히 좋다고봐요 저는 살빼는데는 유산소운동이 최고라잖아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다이어트할때 제일 중요한건 운동도 운동이지만
먹는거.. 물론 그냥 줄이라는게 아니구요 정말 규칙적으로 섭취하고
내 몸이 " 아, 얘는 먹는게 불안정하구나 (말이 좀 이상한가 ㅋㅋ) 혹시 모르니 똥배를 쌓아둬서
유사시에 태워먹어야겠다 " 하지 않도록 규칙적으로 간식까지 섭취해주시는것을! 추천합니다

1215 2012-08-24 17:38:47 0
진짜와 가짜를 구분못하는 입을가졌으면 어떻하나요. [새창]
2012/08/24 17:30:39

음..선물 받으시는 분이 커피를 좋아하시는분이시라면 괜찮지않을까요
무슨 희귀한 박쥐똥커피 이런것만 아니라면야..라고 쓰는데 르왁커피라고 예시를 들어주셨군요..
그렇다고 그분에게 커피 맛을 구별할수있느냐 물어보기도 영..
전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1214 2012-08-24 17:24:03 0
어제 저희 강아지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새창]
2012/08/24 17:07:41
하아...저도 강아지를 친구녀석이 키우던걸 데려와서 키우다가
시골집에 데려다주고.. 녀석이 하늘나라로 갔다는 소식만 들었는데도
너무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랬는데 님은 오죽하실런지 ㅜㅜ
그나저나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ㅎ
저도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가끔 내가 악마인건 아닐까 싶을때도 있었어요
님과 거의 비슷한 케이스로..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
치매에 걸리셔서 다른사람도 잘 못알아보는 상황에서도 제가 가면 귀신같이 알아봐주시고 예뻐해주시던
할머니인데.. 이상하게도 하얀 천에 싸인 시신을 무덤에 안치하는 그 순간까지 눈물이 한방울도 나지 않더라구요
지금까지도 그냥 실감이 안나요 시골에 가면 그대로 살아계실거같고..
너무 무덤덤해서 내 자신이 싫어지기도 하고 ..
그 대상이 자신이기에 저도 님처럼 자신을 학대하듯이 마음속으로 질책하며 살아왔는데..
제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서 그 모습을 보게되니 아마 저도 나름대로 충격을 받았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저도 아직 그에 대한 해답은 찾지못해 지금도 자주 제 자신을 괴롭히곤하는데
단 하나 이래선 좋을게 없다는건 알겠더군요 물론 님도 잘 알고계시겠지만요 ㅎ
사람이란게 어쩔수없는거 같아요 저도 겉으로는 정말 선하게 살려고 노력해왔고 지금까지 남한테 피해끼치는일 없이
살아왔다고 자부하지만 여전히 마음속은 시꺼멓게 썪어있는거 같아요 내 안에 악마가 있는거같고..
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더 선하게 살아보려고 해요 정말 본문 내용 하나 하나가 와닿고 공감이 되네요
님만 그런게 아니에요. 저도 그렇고 다른사람도 그럴지몰라요.
방울이가 하늘나라로 간게 님 잘못은 아니잖아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요..
상상해보세요 평소에 방울이가 살아있을때 님을 반겨주던 모습같은걸..
과연 방울이가 님을 악마같다고 생각했을까요.
그럴 일도 없었고, 그렇지도 않아요.
너무 죄책감 갖기마시고 마음 추스리고 가끔 방울이 생각해주시면서 가슴한켠에 묻어두세요
그리고 다음엔 이렇게 자책할일 없도록 지금 곁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동물들에게 잘하시구요!
그럼 되는거에요 ㅋ 뭐 이런말 하고있는 저도 잘하고있는건 아니지만 같은 입장이니 서로 맘속으로 응원하면서
힘내봐요 ㅎ 파이팅!
1213 2012-08-24 17:09:11 0
입대를 앞에 둔 자들이여 추천하라. [새창]
2012/08/24 16:47:07
더워 죽는건 못봤는데 여럿 픽픽 쓰러지는건 봤죠 ..ㅋㅋ;;
내 생애 그런건 첨봤습니다 정말
군필이라 꼼꼼히는 아니고 싹 훑어봤는데 정성이 가득하네요 ㅋㅋ 파워추천!
제가 아는 입대예정 오유인만 두명이라.. 링크해줘야겠네요
1212 2012-08-24 17:06:30 0
저는 집에서 게임만 하는 남자가 싫더라구요 [새창]
2012/08/24 16:47:48
아 별 생각없이 그냥 클릭해서 봤는데 왜 갑자기 울컥하지 ㅜㅜ
본문에 써있는 요소들이 싹 다 나네 ㅋㅋㅋㅋ.. 순수한건 모르겠고 착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하는데..
이 세상에 날 싫어하는 사람이 한명 늘었구나 헤헷...ㅜ
1211 2012-08-24 16:45:12 2
자기관리라는건 사람마다 기준이 달라요 [새창]
2012/08/24 15:55:40
어느정도 공감이 되네요
솔직히 살아가면서 먹는 재미가 얼마나 큰건지는 말씀안드려도 다들 아실테고..
개개인의 가치관이라는게 다 같을수는 없는거잖아요 당연히.
몸매관리 < 먹는 기쁨 이라고 생각하는분들이 뚱뚱해질 수도 있는거고
근데 거기다 대고 자기관리 안하냐느니 뭐니 비난하는게 과연 옮은걸까요
전 절대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그 사람 걱정해서 하는거라고요? 개소리마세요
정말 걱정한다면 그런식으로 비난 안할겁니다. 그냥 자신의 우월함을 뽐내고싶은건가요
뭐든지 과하면 좋지않지만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남을 비난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앞뒤 봐가며 서로 덤벼들었으면 하네요 몇몇 격한 댓글 보고 난 뒤라서 덩달아 격해진점 사과드립니다.

1210 2012-08-24 16:32:16 0
고백류 甲 [새창]
2012/08/24 16:29:52
좋은 사랑하세요~
1209 2012-08-24 16:32:16 1
고백류 甲 [새창]
2012/08/24 17:45:33
좋은 사랑하세요~
1208 2012-08-24 16:21:13 0
(욕주의욕욕)뚱뚱한사람 자기관리안된다고 놀리는거 존나 이해가안감 [새창]
2012/08/24 14:59:26
그딴식으로 따지면 안까일 사람 하나도 없음.
자신은 얼마나 잘났다고 남을 그렇게 까내리면서
싸우려고합니까 어째서 그렇게 근거없이 떳떳할수가 있죠 ?
1207 2012-08-24 13:35:00 0
(BGM)[캡쳐]멘붕되는 어느 게임의 퀘스트 [새창]
2012/08/23 23:50:47
ㅜㅜ 이 퀘스트랑 충각단이 마을 습격할때 애기아빠 구하는거..
핫챠! 왜 아무리 충각단녀석을 후드려패도 애기아빠 혼자 죽는거냐고
1206 2012-08-24 13:12:39 0
이번엔 린남 짤을! [새창]
2012/08/24 07:42:21
으앜 이렇게 귀여운 린남이가 존재한다닝
1205 2012-08-23 22:39:34 0
참깨라면 봉지라면으로 나왔어요 [새창]
2012/08/23 21:05:21
이거 저 먹어봤음! 비싸긴한데 출시기념이라고 여섯봉지 넣어서 팔던데...
끓여먹어보고 하나 생으로 부셔먹은거 포풍 후회중..ㅜㅜ 마시쪙..
1204 2012-08-23 22:24:34 0
[스포?]오랜만에 남해함대를 갔다왔습니다. [새창]
2012/08/23 20:53:37
역으로 역사는 딜량빼곤 별 차이도 없는지라
21렙이면 거거붕 캐리가 가능함 ㅋㅋ
1203 2012-08-23 22:22:37 0
애쉬가 레오나에게 포박당하면 [새창]
2012/08/23 21:10:28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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