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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6 09: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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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진이야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냥 피습영상을 보시면 사시미칼 비슷한걸로 목을 진짜 힘껏 찌릅니다.
칼의 사이즈는 둘째치고 죽이겠다는 의도가 바로 느껴질 정도지요.
또한 김재훈의사는 복부외상이고 서울대에서 치료한 의사는 혈관재건술 전문의 입니다.
부산대의사는 초응급은 아니였다고 하지만,
서울대의사는 응급상황 맞다고 브리핑까지 했었습니다.
근데 이 자료들은 신문사에서 다 붙여놓거나
더 많이 배포되었음에도 더 불분명하고 일방적인 자료만 들고왔다는데에서
자료를 직접찾은게 아니라 남이 정리한걸 옮기기만 하셨다는건데,
일단 옮기기만 하시는거라면 본인주장이 없는데 무슨말이 필요하고
직접 찾으신 거라면 자료조사 자체를 편협하게 하는데 어떤말로 대화가 되겠습니까?
님같은 분들이 정치병 환자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