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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3 2023-05-23 13:07:40 0
용혜인 "오염수가 그렇게 문제없으면 일본내에서 소비해라" [새창]
2023/05/17 22:08:30
아닛? 용혜인이 잘하면 박수쳐줘야죠.
지금은 퇴물소리 듣는 심상정이 민주당을 포함해 국힘까지 대상을 안가리고
잘못한 것에 쌍욕하면서 돌던지고 있었으면 사람들은 지금도 박수치고 있었을겁니다.
8692 2023-05-23 12:57:26 1
결혼생활 행복하다고 할 때 마다 보이는 사람들 유형 [새창]
2023/05/23 09:03:00
소시적의 자신을 보고 추억에 잠긴 아버지와
명절에 한자리에 모인 불꽃효자들
8691 2023-05-23 12:35:09 23
[새창]
저 사람이 119를 불렀고 119 기사가 운행중에 정체구간에 막혀서 112에 에스코트를 요청했는데
경찰이 거부했다면 사람들은 당연히 들불처럼 일어나 경찰을 비난했을겁니다.
저 행위는 선한행위가 아닙니다.
본인의 이기심으로 공공의 이익을 해치는 악한행위지요.

악행과 선행을 구분 못하시는데 인류애를 이야기하시며 또 누군가에겐 저주를 퍼붇고 있군요.
선과 악은 종교에서 많이 이야기하니 종교식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마태복음 7:15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악마는 양의 옷과 탈을 쓰고 옵니다.
지금 다수의 선량한 민중에게 피해를 끼지는걸 정당화 하며 양의 옷과 탈을 쓰고 사회를 혼란케 하는이는 누구입니까?
악자는 누구입니까?
8690 2023-05-23 09:35:26 117
[새창]
영상을 다 보고 알게됐는데,
저 사람은 119 도움 서비스 자체를 거부하는 거 같습니다.

명지에서 해운대로 운행을 한건데... 저 거리는 부산 전체를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거리입니다.
서울로 따지면 연신내역에서 잠실역까지 가는 거리보다 깁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119를 부르면 가장 가까운 응급실로 가버리니까 자기들이 가던 병원에 가려고 저러는거지
저게 진짜로 응급서비스가 필요해서 저러는게 아닙니다.

걍 응급서비스를 이용해 자기들이 가는 병원에 빠르게 가려고 할 뿐인겁니다.
그러니 119를 고려하지 않죠.
8689 2023-05-22 12:43:45 1
보석가게 점원의 물이 흐르는 듯한 디펜스 [새창]
2023/05/20 14:01:28
20X2년 - 짜장면 배달 중...
8688 2023-05-20 07:50:01 1
집을 자꾸 어지르는 걸그룹 여동생 [새창]
2023/05/19 11:49:07
와 이사람 냉정한 사람이네
8687 2023-05-19 14:59:32 0
교도소에서 범죄자가 보낸 협박 편지 [새창]
2023/05/18 17:28:03
아니 왜 이렇게 가해가에게 관대해진걸까요?
유력 용의자 까지야 얼굴 가린다고 쳐도,
현행범이나 범죄가 확정됐을때도 얼굴을 숨겨주거나
가해자는 피해자 정보에 접근하기가 쉽다던가
교통사고로 살인을 해도 심신미약이라며 판사가 용서를 해주고
주가조작으로 몇만명의 삶을 망가트려놔도 벌금 1~2억이면 가석방을 해줍니다.

법이 어느정도는 형평성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적어도 그럴 수 있겠다... 정도의 느낌이라도 말입니다.
8686 2023-05-19 14:53:15 0
남친 머리 잘라주는게 로망이었요. [새창]
2023/05/17 21:36:59
백이면 백... 자기 머리로 먼저 테스트를 해봅니다.
근데 잘 안나오면 자기 손이 문제가 아니라 거울보고 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호기롭게 도전을...
8685 2023-05-19 12:40:50 12
집을 자꾸 어지르는 걸그룹 여동생 [새창]
2023/05/19 11:49:07
가스라이팅은 상대의 자존감을 꺽고 심리적으로 종속시키는 모든 행위를 말합니다.
즉 자존감 꺽기와 심리적 의존이 동시에 병행되어야합니다.

지금 본문은 아직 사회화 교육이 덜된 야생의 오리에게 사회교육을 시켜주는 장면입니다.
사회화는 사람과 오리가 함께 살아가는데 지켜야할 매우 중요한 규범에 불과하며,
가스라이팅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필수적인 교육입니다.
8684 2023-05-18 10:19:31 1
미국에서 철길 건널목 조심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23/05/17 22:29:24
1 아마 거리가 거리다보니 맨 앞차에 있는 기관사가 주 조종사고
두번째나 세번째에 있는 기관사들이 세컨드, 혹은 서드 형태로 속도랑 동략만 보조하는 식으로 제어를 하다가
일정 시간 후에 교대하고 이러는거 아닐까요?
그냥 추측이긴 합니다만...
8683 2023-05-18 08:59:06 4
고급식당에서 귀한대접받는 방법 [새창]
2023/05/17 14:17:04
저는 예전에 회사 앞에 자취를 하려고 고시원을 알아보러 다녔는데,
당연히 퇴근후에 가는거니 퇴근 후 특유의 그 후줄근한 정장으로
창문, 난방, 책상유무, 조명, 샤워실, 화장실 같은 체크리스트 들고 돌아다니니까
무슨 안전진단 공무원이 현장점검 나온줄 알고 바짝 긴장하시던... ...

근데 좀 긴장해야할 것 같은게...
창문이 없는 고시원(환기안됨)이 수두룩 빽빽하고,
누전차단 안되도록 두꺼비집에 퓨즈가 아니라 철사를 매놓은 고시원도 있는거 보면
이거 실제로 내가 안전점검 나온 공무원이라고 생각했을때
그 고시원 벌금으로 망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8682 2023-05-18 08:51:58 6
건설사 블라인드 폭로 레전드 [새창]
2023/05/17 13:55:22
사실 저 철근 빼먹는게 설계도 - 승인 단계에서 이뤄지는 거다보니,
최중심 인물들이나 알지 조금만 파이가 커져도 모를 수 밖에 없을겁니다.
승인받을때의 설계도와 생산단계의 설계도가 달라지는건데,
이는 외부와 내부의 설계도가 다르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저 사람들 전부 내부 인사들이니 당연히 저들이 보는 설계도는 준수해야겠지요.

저들이 화낸건 찐일겁니다.
빨아먹는건 다른놈이구요.
8681 2023-05-17 20:20:45 0
[새창]
방전은 기본출동 보장 횟수가 있고 그거 넘어봐야 1회에 얼마정도 그냥 쥐어주면 됨.
한 20번을 불러도 부를때만 돈나가지 할증이고 뭐도 안됨...
8680 2023-05-17 13:15:56 9
2찍들 정말 큰 일 한게 기준을 낮춰버림 [새창]
2023/05/17 08:24:47
근데 이게... 윤석열의 문제가 아니고 국힘의 정책기조 라는게 문제입니다.
윤석열 이후에 다른 국힘 대통령이 나온다면,
지금이랑 같을거거든요...
근데 그 상황을 실제로 겪으면 나라가 망할겁니다...
8679 2023-05-17 13:14:09 8
장애 아동들 학대한 쓰레기들 [새창]
2023/05/17 09:09:39
말씀하신 바를 일부 이해하나 결론부의 이야기와는 조금 의견이 다릅니다.

보육교사의 초봉과 처우가 안좋은건 물론 맞습니다.
그것을 올려야하는건 필요할겁니다.
그러나 그렇다하여 보육교사의 급여가 낮은것이 장애아동 학대와 연결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급여와 책임이 공존하는 형태로 대입을 하게되면
종국에는 군인들의 태만과 병원의 환자거부도 납득이 되어버리며,
최저시급을 받을때는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는 사회현상이 발생되어 버립니다.

보육교사의 급여 수준은 그들의 생활과 업무 난이도를 따져 상승되어야하며,
장애 아동에 대한 폭력은 처벌을 강화하여 방지하는 형태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 두가지는 각각 다른 형태로 개선되어야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남는건 모럴헤저드를 통한 책임소멸의 사회 밖에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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