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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4 10:06:47
11/22
저는 이 말이 학계의 적폐 청산을 위해 송씨를 뇌관으로 사용하자라는 말처럼 들립니다.
기존의 사회 문제야 워낙에 명백한 악인, 개인을 위해 사회를 희생시키는 사람들처럼 명백하게 잘못한 경우가 많았지만.
과연 이 경우가 당사자의 인간으로서의 감정까지 배제 할 정도로 극단적인 문제일까요?
더군다나 이야기를 들어보면 마치 일반인 송씨가 범죄를 저지른 사람과 동급취급 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그것도 논문 결과도 나오지 않은 현시점에서 말이죠....
저는 지금 시점에서 판단하는 것은 섯부르다고 생각할 뿐더러
어떠한 여론이 조성되어 관심을 받는것이 과연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 생각해보고 선례를 보면....
특별한 누군가이기 이전에 대중의 손에 망가질 한 청소년이 보입니다.....
죄를 저지른 정치인들과 동급 취급 받기엔, 또 무조건적인 옹호를 하기엔 너무 이른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