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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10: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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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속에 우리 딸들은, 아빠 엄마 ~비슷하게 혼자서 옹알 옹알만 했지..
엄마 해봐 아빠 해봐 하면 .. 하지도 못했는데 ㅡㅡ;;
10개월 아기가 엄마보고 엄마 , 아빠보고 아빠 ,,, 두단어를 붙여서, 아빠 졸려 졸려 ~~ 막 그러면서 울고,
응가 놓고 불편하면,,, 응가 응가 ...이러고 있는데 귀저귀 보면 응가 지려놨음.. 친구 와이프가 그 소리듣고 응가 치워줌.
이게 10개월 아이가 가능한가요 ??
이정도면 세상에 이런일이 .. 이야기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건 진짜 ..믿어지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