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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철대마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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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6 2023-08-21 13:01:26 0
대학 등록금 근황 [새창]
2023/08/21 12:10:09
소값 > 대학 등록금
2023년 8월 21일 한우 도매가격 = 1600만원
예전에는 소팔아서 등록금 냈다고 하는데 소팔면 2년 등록금 가능함.

물가 오른 것 생각하면, 아주 괜찮은 가격으로 보임.

참고로 1980년도 소한마리 가격은 60만원
2000년도 소한마리 가격은 400만원
2009년도 소한마리 가격은 950만원
16135 2023-08-21 12:52:49 5
엄마와 아빠의 SNS 차이점 [새창]
2023/08/21 12:33:51
엄마 닮아서 곱게 자랐음.
마치 손오반 와이프 처럼 잘함.
16134 2023-08-21 11:21:39 10
충격적인 배우들의 식사량 [새창]
2023/08/21 11:15:14
밀수라는 영화 보고 왔는데.
염정아 아줌마. 진짜 이쁘고, 화장안한 쌩얼인데도 ~~ 진짜 곱고 이쁘심.
참고로, 조인성 아저씨도 진짜 잘생겼음.

김혜수누님은. 허불명전 임
16133 2023-08-21 10:30:41 12
한국에서 다시 결혼식 하는 심형탁에게 주어진 미션 [새창]
2023/08/21 09:52:53
형탁 : " 정국, 공유, 권상우 ~~나오게 해줘 ~~아아앙아앙
도라에몽 : " 형탁아 그런것 없어~
형탁 : " (울면서 ) 난 그냥 쓰레기야, 그냥 오타쿠, 쓰레기 ..집나갈거야.
도라에몽 : (어쩔수 없다는 듯 처다보며) " 누구든지 납치 전기충격기 "
(전기충격기를 배에서 꺼내며) 함부로 쓰면, 안되는 것 알지 .형탁아"
형탁 : "(충격기를 낚아채며 뛰처 나간다.) 역시 도라에몽이야 ~ 고마워 도라에몽 "
16132 2023-08-21 10:23:56 2
홍진호 포커대회우승 [새창]
2023/08/21 09:56:25
실망입니다. 1등이라니.
16131 2023-08-21 10:23:48 2
홍진호 포커대회우승 [새창]
2023/08/21 09:56:25
실망입니다. 1등이라니.
16130 2023-08-21 07:54:44 3
죄송한데 저 벤틀리 차주 되시나요? (사진 오류 재업 [새창]
2023/08/21 00:55:24
차주분 : "저 ㅅ끼는 나 어렸을 때랑 똑같네 " ㅋㅋ
16129 2023-08-19 08:38:32 2
반지의제왕) 영화 역사상 가장 빛나는 캐스팅 [새창]
2023/08/19 00:23:24
왕의 조건 인품(품격),지혜,무예(체형),는 서비스고, 메인은 잘생김
16128 2023-08-19 08:26:26 6
드래곤이 나타나자, 파티에 참가한 공주들은~ [새창]
2023/08/19 02:31:27
7명의 공주는 건딜면 ㅈ되는 것이라고, 대한민국에서는 알려주는데.
16127 2023-08-19 08:25:23 1
개빡친 전직 장교 [새창]
2023/08/19 07:30:38
스타3가 나오면, ai 가 플레이어가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되면, 그중에 있는 scv이든 마린이든 게임 도중 항변을 했으면 좋겠다.
16126 2023-08-18 17:33:04 6
대포통장으로 깜빵가는거 본 썰 [새창]
2023/08/18 17:16:12
탈영병이면 구교환 봤음?
16125 2023-08-18 15:19:21 4
ㅅㅅ리스 해결쉽다는 남편 [새창]
2023/08/18 14:59:00
솔로궁딩님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블리자드 가능한데 포기 하실거에요.?
님이 어디가서 말만 해도 주변을 다 얼려 버릴 수 있는 솔로 최강 마법 중에 하나 인데?
ㅅㅅ때문에 포기 하실려고요///
16124 2023-08-18 13:22:10 0
이동진이 뽑은 한국 공포영화 TOP 5 [새창]
2023/08/18 10:45:08
친구라고 하는 애들도 그냥 대학교 동창들이 전부였다.
군생활도 ~ 그랬다. 내무반에서도 내가 제대하는 날 아무도 나를 마중나가지 않았다.

버스정류장 앞에서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저 멀리서, 검정과흰색 체크 무늬에 원피스를 입고 10cm는 되는 하이휠은 신은 여자가 가까이 다가 왔다.
그년 머리카락은 길게 늘어 졌으며, 방금 미장원에서 나온 모습이였다. 피부는 하얗고, 차갑게 생겼으며,
전지현이 생각나는 모습이였다. 그년는 대뜸 나에게 말했다.

" 저기요 혹시 시간있으시면, 저랑 영화 한편 봐줄 수 있나요 .정말 보고 싶은 영화인데 무서워서 혼자 볼수가 없어요."

나는 귀신에 홀린듯 버스터미널 3층에 있는 영화관으로 향했다. 그녀는 짧은 원피스가 부담되는듯 매우 조심스럽게 의자에 앉아있었고,
나또한, 무한말을 해야 할지 몰라 매우 당황스럽기도 하고, 심장이 계속 두근 거렸다.

" 저 사실 이런 경험이 첨이에요. 여자랑 영화관 .. 온 것이."

" 아 저도 첨이에요 ~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 "

그녀는 살짝 미소를 보였다. 그렇게 우리는 어두컴컴한 영화관으로 들어 갔다. 그리고 자리를 확인하고,,, 그 순간이였다.

어디서 간절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 어이 군인양반.. 정신차려~~ 내말 들려.. " 군인양반 "

난 정신이 서서히 돌아 오기 시작했다. 난 버스 정류장 앞에서 기절해 있었다.

" 아니 갑자기 옆에서 쓰러지길레. 뭔 일 있나 해서 걱정했지.. 괜찮은 거지 군인양반 "

" 네 이제 정신이 들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난 그렇게 집에가는 버스를 탔고 창문을 바라보면서, 그녀의 모습들이 생각나서 약간 슬퍼지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우연치 않게 주머니를 뒤지게 되었는데 .. "소름영화관표" 2장이 있었다.
16123 2023-08-18 13:09:22 0
이동진이 뽑은 한국 공포영화 TOP 5 [새창]
2023/08/18 10:45:08
알포인트가 빠지다니.. 저도 조금 실망했음.
알포인트가 제 1순위 찐공포 영화인데..ㅜㅜ
"하늘소, 하늘소... 여기는 두더지 셋... 하늘소...응답하라"
16122 2023-08-18 10:24:25 0
5수 해 결국 서울대 간 사람.jpg [새창]
2023/08/17 23:15:50
1 그게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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