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도 팽형이라는 형벌이 있었습니다. 끓는 가마솥에 사람을 넣어 죽이는 형벌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미지근물에 몸을 넣어다 빼고 나면, 그 순간부터, 가족 마을 모든 사람들은 그 사람이 없는 듯 행동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살아 있지만, 죽은듯, 제사도 지내줬다고 합니다. 진짜로 자기 제삿밥을 먹을 수 있었다고. ...
오타쿠 솔로 hamstar께서 " 죽창을 거둬라 " 하셨다. ( 오타쿠가 결혼을 한다고 하니 마음 한가득 분노만 남았다. 하지만, 어찌 내가 너에게 창을 겨눌 수 있겠는가? 가는 마음 한없이 서운함이라 함세 ~ 나 또한 언제가 너와 같지 않을가, .. 그만 보내주게나, 저 오타쿠 혁탁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