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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3 08: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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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쯤에. 아방때 옆구리 찌그러져서, 공업사 가니까 . 차가격이 200만원도 안하는데 . 문짝 하나 피고 도색하는데
70만원 나와서 그냥 타고 다니다가,, 도로에서 찌그러진곳 펴줌 1만원 이렇게 써있어서. 갔음.
찌그러진거 펴고 도색까지 하는데 20분~30분 걸렸음.. 가격은 찌그러진곳 펴는데 1만원, 도장 1만원, 공인비 1만원
3만원 나왔음..
중고 팔때까지 한번도 벗겨지거나, 색이 변색되지 않았고, 티도 안났음.
저기가 못하는 곳임. ㅎㅎ 내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