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들어 소식없던 NFT 시장 근황 [새창]

아 어제 들어 갔는데.

16330 2023-09-22 11:16:44 2

악마의 제안 [새창]

악마 : " 그래서 ~ 힘든일도 많았고, 손해도 많이 봤지만, 이제 다른 뮤지션 찾았고. 다시 데빌보드 차트 1위에 다시 도전하려구요, "

16329 2023-09-22 08:48:14 2

커피 한두달 끊은 직장인에게 일어난 변화 [새창]

내 금단의 비법을 공개함.

복싱 스파링 잡혔는데 꼭 이겨야 한다고 생각 할 때 일주일전부터 카페인 입에도 안갖다됨.
빈속에 에스프레소 더블로 한잔 하고, 바로 올라가면, 그냥 몆대 아니 두둘겨 맞아도 온몸에 신경이 단단해져서,
아프지도 않음. 모든 정신이 이렇게 말짱 할 수가 없고, 기분도 엄청나게 올라감.
그래서 내가 엄청나게 처 맞아도 아프지가 않음. 그냥. 좀비 그자체가 되어 버림.
그리고 다음날 앓아 누움.

16328 2023-09-22 08:39:55 1

오줌이 급해서 ㄱ ㅊ 를 넘 빨리 꺼냈더니만 [새창]

변기 : " 여성은 남성용 소변기를 사용 할 수 없습니다. 자폭 하겠습니다 "

16327 2023-09-22 08:39:10 2

아재들 사진찌는 모습 [새창]

호머심슨 닮은 브루스 윌리스가 빠졌네요 ..

16326 2023-09-22 08:37:15 0

사일런트힐 간호사크리쳐 분장과정 [새창]

큰칼 들고 다니는 그놈이 노리고 있음...실제로.

16325 2023-09-22 08:36:01 2

대참사를 막은 조형물. [새창]

난 미래에서 왔다.
2023년 열차 추락 사고로 엄마, 아빠가 돌아 가셨고,
난 고아로 혼자 살게 되었다.

타임머신을 만들어 2020년 과거로 갔고, 난 조형물 예술가가 되었다.
그리고, 열차가 추락하는 부분 조형물을 만들었고, 부모님은 돌아 가시지 않았다.

하지만, 내 몸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렇구나, ~ 그렇게 된거 였구나.~~ 그래도
두분이 살아 있다면.~ 언제가 또 만나겠지.

16324 2023-09-22 08:32:16 0

아즈텍인들이 가장 좋아하던 고기 [새창]

1위 파카 (과일과 곁드려 찜요리가 일품임)
2위 인간 ( 모든 요리 재료로 손색이 없고, 구하기 쉬움)
3위 닭 ( 기름에 튀켜 먹는 것을 추천 )

16323 2023-09-22 08:28:14 0

억울하면 소송하든가.jpg [새창]

어떤 회사 고문이 직원들한테 갑질하면서, 인사과에 했던 말중에
" 법학과, 부동산학과 " 나온 애들은 뽑지 말라고.
법학과는 당연하고, 부동산학과 애들 민법이 기본임.

법을 많이 알면, 세상을 살아 가는데 . 힘이 될 수 있다고함.

공인중개사 합격은 에xx~

16322 2023-09-22 07:55:36 2

범고래의 지능 수준 [새창]

인간 입장은 그렇고, 바닷속 입장도 들어봐야지 ..저기 지나가는 백상아리랑 인터뷰좀 해보겠습니다.

"범고래 어떤가요 ?" 백상아리씨

백상아리 : " 범고래요? 저 신변 보호 되나요,, 목소리 변조도 부탁드립니다. ~~ "제가요 ㅜㅜ 진짜 용기 내서
이야기 하는건데요 ~

16321 2023-09-21 17:40:36 4

손님을 죽여버린 스시집 [새창]

장첸 : "2억으로 올랐다 !"

16320 2023-09-21 16:14:59 14

50년동안 신안 염전에서 노예생활하다 탈출해서 받은거 [새창]

신안은 어떤 곳일까?

16319 2023-09-21 16:13:57 4

배송실수 [새창]

똑같은 실수를 2번이나 하다니. 내 밑에 직원이였으면,

" 아니 어떻게 똑같은 실수를 2번이나 할 수 있어요? 에휴 고객입장 생각해보셧어요? 다음부터 진짜 진짜 조심좀 해요
아셨죠? "

이렇게 이야기 하고, 한시간도 안되서, 다시 직원한테 가서,,

" 에구 왜 그런 실수를 해서, 소비자가 이렇게 당황하게 하시나요.. 정말 제가 이해가 안되서 그래요.. 다음에는
그런 실수 하시면 안되요.. 알았죠..."

그리고 한시간후..

도르마루 ~~

16318 2023-09-21 15:02:39 0

부모님 세대에만 있는 줄 알았던 결혼 조건 [새창]

아 글 올리고 생각 해봤는데요.
리니지1 처음 할때 PC방에서 주사위만 8시간 넘게 던졌네요 ㅜㅜ

16317 2023-09-21 15:00:59 0

부모님 세대에만 있는 줄 알았던 결혼 조건 [새창]

애기 출산부터 시작하죠,
귀신 없고, 우주의 힘이 좋은 날짜와 시간을 받은 후에 제왕절개는 기본이고,
사주와 이름을 합쳐, 음오행, 초중장말년운, 용신적합도까지 모두 100점이
나오는 이름으로 짓고 ,
거기에 어머니, 아버지, 사주와 애기 사주와 매칭 해서 90점이상 나와야함.
근데 여기까지는 하는 치트 작업은 애교 수준임.

여기부터는 애가 태어났을때 손금 운명선, 지능선, 생명선까지 에디트 해버리는
부모님들까지 있음. 애기가 뭘안다고 그 쪼만한 손에 손금을 . 어떻게 바뀔지도 모른데.
게임에서 하는 치트짓거리를 자기 자식한테 하고 있는 것임.
애기가 자라면서 관상때문에 수술 시키는 부모들도 있고, 점 빼고, 점를 심고, 귓볼 늘리고.
거기다가 풍수지리까지와 교육열 따져서, 좋은 곳으로 이사가고. 이게 뭐냐 진짜.
아 진짜 무슨 무당의 나라에 살고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분노가 들었는데..
생각 해보니( 윤석열대통령과 김건희 ) 무당의 나라에 살고 있는 것이 맞는 것 같기는 하네.

내가 게임을 좋아해서 하는 이야기인데.
치트키나 에디터 사용해서 게임하면, 처음에는 재미있는데 시간 지나가면서 졸립고, 재미없어지고,
내가 이것을 왜하나 이런 생각 하게됨. 그냥, 부딪치면서, 살아가는게 인생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