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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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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6 2015-11-13 19:29:20 20
신기한 현상 노르웨이 웜홀 [새창]
2015/11/13 11:42:18

응???
차원너머에 데스스타가..?
미사일은 러시아가 그냥 뻥친거예요..
쟤들이라고 외계인들을 안갈아넣을리가 없잖아요..ㅋ
1475 2015-11-12 22:30:00 20
독립운동가들이 친일파에게 역청산당했다. [새창]
2015/11/12 12:28:47
그게 너무 아쉬워서인지..
자기가 군사반란으로 정권도적질 하고 나서도
툭하면 일본넘 스승 불러서 조언받고
만주동기들 경무대로 불러다 파티하고
`메이지유신 선배들의 전통을 따른다~`는식의 개소리하고
황군복장 코스프레한채 말타고다니고..
디지는 순간까지 한국가수한테 일본 엔카 듣다가 디지고..
1474 2015-11-12 16:40:22 1
중국집하는데요... [새창]
2015/11/11 21:09:58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인줄 안다는게 진리같네요..
어쩌면 의경이라 다른 군인들보다는 도시나 사람들의 호의를 더 쉽게 접하는곳이어서 그런 환경적인 요인일수도 있고..어렸을때 어머니가 농사를 조금 하셨는데,어쩌다 의경들이나 지역예비군 훈련장 애들이 대민지원을 나오면,힘드니깐 벼를 베는척만하고 그냥 밟아서 눌러놓는 잔꾀를 부리는 경우도 있었죠..그런줄도 모르고 엄마는 고생한다고 짜장면,삼겹살,막걸리,,해다 바쳤는데..ㅎ
반면 제가 나중에 군생활하던 지역은 제법 인적드문 산골이라 그냥 대민지원 나가는것 자체가 좋았죠..조금이라도 민폐안끼칠려고 더 신경써서 일하고 라면 하나를 끓여줘도 무조건 감지덕지고,그래두 끝날때되면 별로 일한거없이 얻어먹기만한거 아닌가해서 서로 찜찜해하며 복귀하던 기억이납니다..
근데 우리부대나 제가 딱히 더 양심적이어서가 아니라,`호이가 계속되면 둘리`의 반대상황이라 생각도 드네요..만약 우리도 그런게 일상이됐다면 태도가 어찌 달라졌을까도 모르겠고..
1473 2015-11-12 14:08:24 0
사먹기가 애매하면 만들어먹습니다 [새창]
2015/11/04 20:58:21

.
요즘 하도 두반장 얘기가 나오길래
이런거 하나 사봤는데..
원래 이렇게 미치도록 짠건가요?
평소 젓갈도 팍팍 잘먹는 제가
두반장 쬐금 넣고 그 짠맛에
몸서리를 쳤는데..
젓가락으로 꼭~찍어서 찌개같은데
넣어도 매운것보단 겁나 짜더군요..
당췌 무슨 특별한 맛인지도 모르겠고..
1472 2015-11-12 13:21:21 11
[새창]

.
얼마전에 몰카로 시끄러웠던
캠퍼스TV인가의 정체도 의문이고..
개국하기도전에 대놓고 정당인을 MC로 뿌리다니..
개국 시점도 총선앞두고 뭔가 절묘해보이고..
1471 2015-11-10 15:29:11 2
800만원 VS 20만원.jpg [새창]
2015/11/10 10:22:38

뭐든 공공기관이 사면,, 시세보다 비싸지는 마법이 일어나는구만..ㅎ
1470 2015-11-10 13:45:07 38
(뒷북) 논리왕 정치인.jpg [새창]
2015/11/10 10:32:06
나도 한때 교회를 다녔었지만
단지 자신을 안믿는다는 이유로 지옥불에 던져진다고
협박하는 종교와 그 벤댕이 소갈딱지같은 창조신은 개극혐..
어찌보면 그런협박을 통해 사람들의 불안함을
자극해서 세력을 확장한게 그들의 영업비결이라면 비결이지만..
지옥이라는 채찍과, 천국이라는 당근을 적절히 섞어가며..
1469 2015-11-10 12:10:08 56
ㅎㄷㄷ한 편의점 도시락의 생산과정 [새창]
2015/11/09 12:13:52
솔직히 일반식당이나 분식집들의 평균적인 위생상태와
도무지 알수없는 재료보관일,,등등과 비교했을때..
오히려 저 도시락이 훨씬 믿을만 할수도 있을것같네요..
칼,도마와 같은 조리기구의 체계적인 청결관리도 그렇고..
무엇보다 유통기한이 짧다는게..
1468 2015-11-10 11:59:56 0
[BGM] 금성의 신비한 사실들.jpg [새창]
2015/11/09 21:21:32

소행성충돌로 금성을 테라포밍하는건
예전부터 근처를 떠도는 지구충돌 방지를 위한 아이디어들중
소행성에 돛을 매단다거나,추진로켓같은걸 역으로
박아서 금성으로 궤도조종만 하면 어찌어찌 될것도 같긴한데..
그래서 인간이 살수있는 수준의 테라포밍은
얼마나 걸릴까요?92배에 달하는 대기압은..ㄷㄷ
1467 2015-11-10 09:23:31 40
MBC 뉴스데스크 첫번째 뉴스.jpg [새창]
2015/11/09 20:47:14

최일구,문지애,오상진,,그외 mbc의
간판이었던 수많은 아나운서들..
그새 잊혀진 얼굴이나 다름없게 되버린 현실..
반면 배현진이나 김성주처럼 자기 이익에만
투철한 사람들만 오히려 저때이후로 더 잘나가고있고..
예전에 어느 유명한 인강 강사님이
`이 나라는 청년들도 더이상 정의를 말하지않는다`
라는 말씀을 한적이 있었죠..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
노통 연설의 `모난돌이 정 맞는다`등등도..
해방후 매국노들을 처단하지못한게
모든 잘못된 첫단추의 시작같습니다..
1466 2015-11-10 00:25:14 28
[새창]
곰곰이곰곰,,님 말씀처럼..

아이유-'어, 얘네들 봐라? 얼레리 꼴레리네.'
.
,,라고 해버렸는데..
오히려 제제를 너무 잘알고있는 심도깊은 네티즌들이
깊은 철학을 덧씌워 주는것 같기도하고..
1465 2015-11-09 22:22:19 34
[새창]

덧3은 아마 이런 느낌을 말하신것같은데..
솔직히 아이유나 소속사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에
대해서 얼마나 진지하고 심도있게 분석해서 내놓은건지..
아님 저 패러디 에로영화들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익숙한 소설주인공 이름을 단순히 상업적으로
앞세우려한건지는 거짓말탐지기 검사라도 하지않는바에야
알수없겠죠..
다만 `제3의 인물을 창조`운운한걸 보면 전자쪽으로 보긴
힘든것같기도합니다..
1464 2015-11-09 20:32:21 7
신종 취업 트랜드.. .jpg [새창]
2015/11/09 14:16:54
심지어 구인구직 웹사이트를 운영한다는 사람의 마인드가 저거라니?ㅎㅎ
저런식이면 사무실 넓은곳에 한 몇십명 앉혀다놓고 오히려 돈받아가며 야금야금 일시키면 왠만 중소기업 수준의 수익창출도 되겠군..ㅋㅋㅋㅋㅋ
1463 2015-11-07 16:11:35 15
[새창]

혹시 이때부터 재미 좀 보고나서 본인이든 소속사든
아예 그런 컨셉으로 맛들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근데 나이들어가면서 그 이미지를 잃을까봐
더욱더 자극적으로 오바하게 된거고..
1462 2015-11-07 15:39:25 56
[새창]
난 30대중반의 아재지만, 그동안 아이유를 기타잘치고 목소리 개성있고 노래잘하는 정도로만 좋아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저런 컨셉을 너무 미는것같아 오히려 뭔가 불편한 느낌도 있었음..지금보니 그 컨셉이 굉장히 치밀하고 구체적인 전략이었다는걸 깨달았지만..암튼 그런 컨셉땜에 좋아한게 아닌 팬들도 많았는데..마치 그동안 상당수의 대중들이 그런 로리타적인 아이유라서 소비한것마냥 말하는 몇몇 주장들보면 진짜 황당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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