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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5 2016-12-01 19:56:49 10
'5일 탄핵 표결론' 급부상, 국민의당 제안해 2野 논의中 [새창]
2016/12/01 17:19:58
내일은 예산안을 처리해야하기땜에
새머리당도 무조건 나와야해요..
그래서 디데이 잡기 딱~좋은날이구요..
5일날 쟤들이 자발적으로 왜 나와줘요?
정동영은 더 가능성없는 뻘소리한번 날리는겁니다..
4054 2016-12-01 19:15:33 3
[새창]

남행,,,

아~이건 아닌가?
4053 2016-12-01 19:08:50 0
[새창]


4052 2016-12-01 17:53:21 52
강병규 전 야구선수 트윗.txt [새창]
2016/12/01 16:55:35
강병규..오지랍만 넓고 별로 안좋아하는 인간이지만 당시 몇몇사건은 혼자 억울하게 독박쓴 측면도 있었죠..
베이징올림픽 응원단 논란도 연예인들 수십명이 동참했는데 유독 강병규만 집중적으로 욕먹었고..
이병헌과의 논란도 괜히 그 여자 도와주려다가 기획사의 폭행사건 공작에 휘말렸었고..
딱히 깔만한건 도박 정도? 암튼 전부 독박쓰기엔 좀 그런 측면이 있죠..
4051 2016-12-01 17:35:07 1
박정희 생가 방화범..노태우 생가에도 불질러.. [새창]
2016/12/01 17:30:20

'
아울러..엊그제 파파이스에서도 나왔지만..

2008년 3월 26일-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보존회장 김재학씨 피살
2008년 4월 9일-한나라당 압승(피살사건이 보수결집효과 봤다고 평가 나옴)

쟤네들 생가는 결정적일때마다 불쏘시개 역할을 잘해주는듯..
4050 2016-12-01 17:16:07 0
朴, 서문시장서 눈물…"도움준 분에 대한 인간적 도리로 왔다" [새창]
2016/12/01 16:39:43
그게 아니라..
순실이 사태이후에 민심과 직접 대면한게 이번이 처음 아님??
그것도 더구나 대구한복판에서..
예전보다 훨씬 싸늘해진 기운을 못느꼈을리가 없지..
4049 2016-12-01 15:58:27 4
[속보]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불 "원인 파악 중" [새창]
2016/12/01 15:27:22
예상 하나 더 하자면..
보통 방화는 몰래 야밤에 저지르는게 패턴인데
딱~오늘 저녁뉴스 도배하기 좋은 타이밍이죠?
대구 서문시장 화재사건과 아주 절묘하게 버무린
뉴스꼭지가 쏟아질겁니다..
내일 탄핵을 보수진영의 역풍으로 키우려는..
"TK여 다시 결집하라!!"
4048 2016-12-01 15:41:45 12
[속보]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서 불 "원인 파악 중" [새창]
2016/12/01 15:27:22

.
2일 탄핵앞두고,, 왠지 오늘 많은 사건들이
일어날거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현실이 되가고있는..
4047 2016-12-01 14:37:49 1
(주갤펌)대통령 뒷북 서문시장 방문, 싸늘한 반응, 10분 컷 후 Run [새창]
2016/12/01 14:12:57
워낙 수단방법 안가리고 공작에 능한 새퀴들이라
하필 이 타이밍에 대구에서 저런 큰화제가 난 것조차 왠지 찜찜하네..
4045 2016-12-01 13:46:16 8
민주당, 국민의당 반대 불구 탄핵안 표결 2일 강행 [새창]
2016/12/01 13:22:14
근데..박영선,김종인,,사쿠라들이 의외로 조용한게 불안하다는..
4044 2016-12-01 13:04:16 6
'국민의 당 지지기반이 호남인데 미쳤다고 새누리당이랑 손잡겠습니까?' [새창]
2016/12/01 12:36:36

이번 시국들어서 많이 빠지긴했지만
그래도 간철수의 호남지지율은 다른 지역보다 높아요..
호남의 국물당 지지율도 여전히 35%씩이나 되고..
그래서 박지원과 간철수가 투트랙 전략으로
교묘히 장난질을 치는거겠고요..
어짜피 개헌정국까지 가게 되면
자체폐기 처분할 1회용 꼼수정당인데..
이젠 호남가지고 더이상의 간계는 못부리게해야합니다..
4043 2016-12-01 12:46:44 8
3일 촛불집회 때 궁물당 보면 야유 퍼부으세요 [새창]
2016/12/01 11:27:18

.
이번주부터는 이런것도 괜찮을것같아요..
이명박 야합패거리들을 전면에 띄울때가 됐어요..
4042 2016-12-01 10:15:07 36
대통령에게 아버지라 불렀던 자이툰 부대원 [새창]
2016/12/01 03:11:56
//해병대 중위가 들고 있던 사진은 지난 2004년 12월 극비리에 이라크 자이툰 부대를 방문한 노 전 대통령을 한 장병이 뛰쳐나와 포옹한 후 번쩍 들어 올린 모습이 담겼다. 당시 이 모습은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공개됐고 사회적으로도 큰 화제가 됐다. 이 이야기는 2년 후에 책으로까지 출간됐다.

문제는 이 사진 속에 있는 인물과 해병대 중위는 동일인물이 아니라는 것. 또 해병대 중위 복장을 한 사람은 현역 군인이 아니라 지난 2008년 6월 해병대를 전역한 예비역 장교였다.

노 전 대통령을 들어 올려 화제가 됐던 사진 속 주인공은 당시 경비중대 소속이었던 김준석 상병이었다. 더구나 인터넷에 퍼진 것처럼 김 상병이 노 전 대통령을 안을 때 "아버지"라고 하지 않았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님 한번 안아보고 싶었습니다"고 했다.

이처럼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이 미담 사례로 포장돼 각종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퍼지면서 사람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확인결과, 손영광씨는 자이툰 부대와는 관련이 없었다. 그러면 왜 손씨는 군복을 입은 채 이 사진을 들고 노 전 대통령을 조문했던 걸까.

장교로 군 생활을 마친 손 씨는 "노 전 대통령과 개인적 친분은 없었지만 군 생활 시작할 때 이 사진을 접하고 많은 것을 느꼈다"며 "지휘관이 후임병을 안고 그렇게 웃기란 불가능한데 너무 환하게 웃으며 안아주는 모습에 감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교로서 노 전 대통령의 그런 포용과 아량을 배우고 싶었다"며 "전역하면 꼭 노 전 대통령에게 전역신고를 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손 씨는 또 "개인적인 이유로 작년에 제대 후 봉하마을에 올 수 없었다"며 "노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조문하면서 미뤘던 전역신고를 하러 봉하마을을 찾았다"고 말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215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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