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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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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1 2016-11-22 16:53:11 21
이학영 , “삼성에서 8천억원” 허위사실 유포한 김경재 명예훼손으로 고소 [새창]
2016/11/22 15: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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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 홍보보좌관이면 ㅅㅅ이를 잘 알것같기도..
지난 대선때 바끄네 지지선언했던 한화갑도
요즘 또다시 태세변환해서 맨날 종편단골로
나와서 바끄네 씹어대던데..
동교동계넘들은 아무리 주군이 없어졌다고
그 평생의 신념과 철학을 따랐다는 인간들이
어떻게 저럴수가있나 싶네..
호남사람들도 이젠 구분좀 해야합니다..
저것들은 DJ의 적통이 될 자격이 없다는걸..
3980 2016-11-22 16:31:48 24
"문재인.. 이런 남자를 위해서라면 내 나머지를 모두 바쳐도 좋다" [새창]
2016/11/22 15:42:21

이때 배타셨었나 보네요..
3979 2016-11-22 13:22:08 33
19금 후방주의 요즘 리얼돌 근황 [새창]
2016/11/22 01:47:44

뜨거우니깐 잘 시켜드세요..
3978 2016-11-22 12:10:01 110
성공한 문덕 [새창]
2016/11/22 11: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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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에대해 이렇게까지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나역시 그를 위해서 뼈를 묻을수도 있을것같음..
3976 2016-11-22 09:09:53 12
셰계일보 전 사장이 아직 밝힐 수 없다는 비밀 [새창]
2016/11/22 00:56:00
부정선거는 푸틴이나 다른나라 독재자들도 흔하게 벌이는 작태들이니 놀림이야 받겠지만 새삼스레 전세계가 발칵 뒤집힐일까지는 아닐듯하고..
세월호일듯..자국민 몇백명을 강제 수장시였다면 그만한 충격적인 핵폭탄이 없을테니까..
3975 2016-11-21 22:59:08 36
주진우와 이명박의 만남(주진우 기자 페북) [새창]
2016/11/21 21:31:36
저 새퀴는 아무한테나 반말이 아주 습관화 됐구나..
예전에 논두렁 막걸리투어때 `아줌마도 일루와~`가 압권이었지..
3974 2016-11-21 17:16:20 8
송영길 의원 트윗, 박태환 부친을 만나 이야기들어보니 [새창]
2016/11/21 16:21:23
일단.. 노화방지클리닉에 팀코치,닥터도 모르게 들락거린건 팩트..
무슨 주사인지도 제대로 확인안하고(?) 맞은것도 팩트..
국제도핑협회의 개인우편통보 몇달후 팀코치,닥터조차 방송을 보고나서야 박태환의 도핑적발 사실을 알았다는것,,정도가 팩트..
10년넘게 국대했던 선수의 행동으로 보기엔 이해가안되는 일이긴하죠..감기약하나도 감독,닥터 허락받고 먹어야하는 선수가..
3973 2016-11-21 17:11:17 0
송영길 의원 트윗, 박태환 부친을 만나 이야기들어보니 [새창]
2016/11/21 16:21:23
저럴거면 애초에 처벌을 리우올림픽 이전까지만 해놓은것도 이상하고..만약 최대한으로 결정했다면 저렇게 복잡하게 협박할 필요도없이 출전금지 기간이 길어서 그냥 자동 출전 못하는 상황이었거든요..
그러다가 뒤늦게 출전금지 시키려니 이중처벌금지룰에 걸려서 저런 협박을 벌인거겠고..그렇다면 처음에 처벌기간을 짧게 결정한 측과 김종 차관측이 서로 엇갈렸다는 얘기가 되겠네요..그나저나 현실적으로 굳이 박태환을 빼고 집어넣을만큼 수준있는 선수가 있었나?가자마자 예선탈락일텐데..
3972 2016-11-21 11:30:11 14
박정희 동상에 '독재자' 낙서한 대학생 붙잡혀 [새창]
2016/11/21 09:45:33

기념식수앞에 세워놓는 기념비는 고만고만해요..
큰나무를 심는 경우는 별로 없으니..
근데 이건 청와대 녹지원에 심은거라 누가 손대기 힘들겠,,,,
3971 2016-11-20 17:41:29 17
[속보] 유영하 "검찰 못믿어 대통령 조사 안받아" [새창]
2016/11/20 17: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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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덜컥받으면 떡검과 짜고고스톱
치는거 너무 티날까봐..
오히려 지들이 한 템포 끊고 시작하는군요..
역쉬 결코 만만한 상대들이 아니예요..
3970 2016-11-20 15:12:13 12
안철수의 말에 속지 맙시다. [새창]
2016/11/20 13: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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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은 이딴넘이 뭐가 진실하다는건지..
군사반란 앞잡이에다가 중정만들어서 국민들
탄압하는데 골몰한 새퀴가..
이제와서 정치거목이라 불리우는게 역겨움..
3968 2016-11-20 09:43:15 7
자기 입으로 거짓을 증명하는 박근혜 [새창]
2016/11/20 02:20:29
그 침대3개는 본관에 들어갔었죠..관저도 아닌 본관에 왜 침대가 3개씩이나 필요했는지가 더 의문이었던..
3967 2016-11-19 23:19:51 40
민중연합당은 제발 꺼져라 [새창]
2016/11/19 22: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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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광우병집회때도 `다함께` 얘들땜에 시민들이 진짜 골머리를 썩혔죠..제발 꺼져라해도 매일매일 잘나타나요..
그렇게 어느순간에 나타나서 시민들을 이끌고 전경들 한복판에 던져두고 지들은 사라지기 일쑤였고..근데 일반시민들을 각종 도로교통법이라도 걸어서 괴롭힘당하는동안에 정작 쟤들이 구속되거나 처벌받았다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
지난주 12일 늦은밤 내자동 대치현장에서도 민중연합당으로 보이는 몇몇이 경찰버스를 기어올라가는데,오히려 경찰이 끌어올려주는 희한한 장면도 생중계로 봤거든요..
최순실 검찰출석때도 어째써 쟤네 단체만 검찰경비대도 모르게 그 한복판에서 훼방을 놓을수있었는지 미스테리구요..
쁘락찌계의 이중쁘락찌인지는 모르겠는데..제발 이제라도 쟤들의 진짜 정체 좀 밝혔으면 좋겠네요..아마 표창원 의원나 국정원출신의 김병기의원 정도면 뭔가 캐내실수도 있을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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