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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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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1 2016-11-17 20:09:49 8
"김무성도 책임자다" 충북대 학생들 기습 시위 [새창]
2016/11/17 18:39:08
지띤에는 이번 사태를..
다시 새머리당 대권주자로 본격 재도약하기위한
이벤트쯤으로 저 지뢸을 하는거같은데..미련한 새퀴..ㅋㅋㅋㅋㅋ
3950 2016-11-17 18:38:41 5
오유징어가 나 없는 사이 우리 가게 왔다간 썰.ssul [새창]
2016/11/16 04:18:14

본의아니게 멘붕한번 더 드릴게요..
아직 베스트,베오베글은 안지우셨어요..ㅋㅋㅋ
3949 2016-11-17 17:52:29 6
프랑스에서 최루탄에 맞서 시위하는 방법 [새창]
2016/11/17 11:15:33
아~막짤은 벨기에 소방관 파업때라네요..무려 총리공관앞에서..ㅎ
3948 2016-11-17 17:47:43 44
프랑스에서 최루탄에 맞서 시위하는 방법 [새창]
2016/11/17 11:15:33

프랑스 소방관들이 시위할때는 간혹 눈사람이 되어주기도 한답니다..
3947 2016-11-17 12:05:18 76
경북대에서 영혼탈곡된 김무성 ㅋㅋㅋ.jpg [새창]
2016/11/17 11:09:10

친일기득권으로 점철된 집구석에서
꿀만 빨고 자란 주제에,,경험은 개뿔..
정유라보다 한술 더뜨는넘..
3946 2016-11-17 10:50:25 45
네이버 이 시발것들 어쩌죠?? [새창]
2016/11/17 10:20:03
그건 전혀 효과없습니다..
우리나라 내에서 네이버의 포털서비스 영향력상
매출에도 영향없구요..
여전히 많은 일반네티즌들이 뉴스기사를 클릭하고
조작되고 왜곡된 기사와 베플에 영향을 받습니다..
차라리 깨어있는 시민들이 가서 싸우는게
훨씬 타격일겁니다..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죠..
3944 2016-11-16 15:31:12 69
채동욱 "특검 제의오면 맡겠다"…檢 "이럴수가" 허탈 [새창]
2016/11/16 14:31:10
저는 반대입니다..
하필 이시점에 혼외자 DNA불일치 발표설이 떨어지는것도 타이밍이 절묘하고..무엇보다 이명박 정권에서 가장 초고속으로 성장한 인물이었죠..
법조계에 사람이 적은것도 아니고,단지 이슈됨임물이라고 인기투표하듯이 맡기기엔 상단의 중대선이 너무 크다고봅니다..
특검후보자들의 과거 판결이나 행적,상향등을 철저히 따져봐서 정말 아무 계산과 타협없이 밀어부칠수있는 인물을 엄선해야죠..
3943 2016-11-16 14:13:41 47
채널A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1/16 13:06:24

.
대충 이런 캐릭터?ㅋㅋ
3942 2016-11-16 14:01:10 4
어제자 조국 교수의 일침.jpg [새창]
2016/11/16 12:26:56
이렇게 초짜들이 토론하다가 도망가는 경우는 놀려대면서도,정작 대선급이라는 바끄네,안철수같은 자칭(?) 거물정치인들이 탁~터놓고 답변이나 토론도 못하는점에 대해 무감각한 사람들이 많다는게 황당하죠..정치인들한테 말 빼면 뭐가 남는데..
그렇다고 단지 말주변이 없어서라는것도 웃기는 핑계고..박영선이나 한선교같은 나름 잘나가던 아나운서 출신만 보더라도 각 분야에 대한 깊이있는 지식과 내공이 없으니 막상 깊이있는 토론 들어가면 버벅대거나 햇소리 작렬하다가 상대한테 털리고..
결국 깊이있고 풍부한 지식과 경험의 밑바탕이 없는 정치인들은 그저 얼굴마담 아니면 거수기들이라는 소리..
.
https://www.youtube.com/watch?v=97c1ZN9u1C4
3941 2016-11-16 13:34:35 12
조기숙 교수 트윗, "안철수, 직무유기하다 거리의 정치에 무임승차." [새창]
2016/11/16 12:18:19
안철수에 관한 문제는 조기숙씨의 개인적인 견해와는
전혀 별개로 야권지지자들은 대체로 비슷한 평가인데요?
세월호때도 입닥치고있었고,그외 위안부협상이나 기타,,
야권이 나서야할만한 상황에서 간보기나
하던 짓꺼리들을요..
3940 2016-11-16 13:31:24 3
조기숙 교수 트윗, "안철수, 직무유기하다 거리의 정치에 무임승차." [새창]
2016/11/16 12:18:19
아까 기자회견할때도..
어제의 문재인한테 경쟁심 생겨서,혹시나
이번에는 기자들과 몇마디라도 문답할까가 가장 궁금했는데..
역시나 연설문 다 읽자마자 획 돌아나가는거보곤..ㅋㅋㅋ
3939 2016-11-16 13:08:59 5
[새창]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228286
.
여기에 그 이유가 대충 나와있네요..
3938 2016-11-16 13:06:19 19
[새창]
5번째 마누라이자 순실이 친모가
다른 부인들의 큰아들이고 뭐고 할것없이
호적에서 전부 빼버렸다잖아요..
저 사람도 최태민 살아생전엔 같이 하다가
나중에 팽당한거고..
아직도 짝짝꿍이었다면 저렇게 폭로할일 없겠죠..
3937 2016-11-16 11:11:53 34
조응천 의원 페북 - 호랑이 등에 올라탄 현실. [새창]
2016/11/16 10:16:52
아직도 51.63%가 단순한 우연이라고 생각하세요?
떡찰이나 헌재조차도 저 모냥인데,더 폐쇄적이고 은밀한 선관위는 두말할것도 없지요..
이 상태에선 선거도 전혀 무의미합니다..
정권퇴진과 더불어 투명한 과도정부를 확립한 이후에야 선거도 기대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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