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민연금까지 손댓네요..미친x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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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이 절묘한 시간차가 정말 단순한 우연일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독일에서 삼성이 거의 돌본거나 마찬가지였을텐데,우연히도 사무실 쓰레기통에 태블릿은 남아있었고..?
삼성이 대세를 틀어버리는 전환점을 지금으로 잡은건지..
근데 걔들도 미리 예측못한 꼬리가 들통나는 바람에 지금 이 상황인거고?
암튼 뭔가 개운하지가 않다는..

3920 2016-11-13 14:52:53 51

이승환 "문화계 블랙리스트 오르지 못해 창피, 분발할 것" [새창]

가장 활동적인 김제동,김미화,김여진,권해효씨,,등도 없었죠..
문성근,명계남씨는 있었고..
정우성씨같은 경우는 평소 몇마디하지도 않았는데 있었고..ㅋㅋㅋ
리스트 자체가 뭔가 두서없고 조잡하더라구요..
그냥 위에서 작성하라니깐 닭치는대로 짜서 올린느낌?

3919 2016-11-13 14:37:42 24

어제 어머니와 경찰이 나눈 만담(?) [새창]

평균지지율 5%에, 20대는 0%니깐..경찰이나 그 가족들의 여론도 크게 다르진않겠죠..특히 의경들도 대부분 20대니깐..ㅋㅋㅋ
다만 제일 윗대가리 순사새퀴들의 명령이니 별수없이 따라야하겠지만,결국 피땀흘리는건 시민과 일선 경찰들일뿐이고.. 김석기,김용판같은 멍멍이들만 충성을 잘했다는 공로로 인천공항같은 공기업으로 꿀빨러 낙하산탈뿐..

3918 2016-11-13 12:35:20 12/14

[새창]

개개인의 정치적인 성향이나 발언은 나름 존중해야하겠지만
`다 죽여야한다~`는 말까지 나온순간, 이미 스스로를 존중할 가치가없는 인간이라고 선포한거같은데요?

3917 2016-11-13 11:03:38 0

엄마와 시위때문에 싸웠습니다. [새창]

종교의 영역 맞아요..오랜 세월동안 일방적이고 폐쇄적인 정보만 반복주입받은..
그리고 자기가 확신했던 믿음이 거짓이었다는걸 절대 용납못하죠..

3916 2016-11-12 22:59:15 29

[새창]

그럼 좌파는 나쁜말이고,우파는 좋은말이예요?
그냥 저들이 오랫동안 부정적인 프레임을 씌워놓은것에,어느새 사람들 스스로 갇혀버리고 위축된거죠..
어느 나라나 좌파 우파라는구분은 별거 아니예요..사회분위기상 상대적으로 보수면 우파고,진보적이면 좌파고..
핀란드같은 진보적인 국가는 미수다의 따루 표현처럼 딴나라당같은 정당은 좌우개념을 떠나서 아예 존재할수가 없는 당이죠..거기서는 한국의 민주당도 당연히 골수우익쯤으로 칠겁니다.,.의도적인 프레임에 위축되지마세요..

3915 2016-11-12 21:54:29 6

광화문 집회 문재인.jpg [새창]

오른손에 원기옥 모으시는중이네요..

3914 2016-11-12 21:30:57 3

로이터 사진 [새창]

http://www.cbci.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1282

이거 말씀화시는거 같은데..
그 기자가 숫자를 착각하고 썼을겁니다..오늘 100만명도 서울역부터 4대문안 거리의인파가 거의 꽉찼을때를 말하는거거든요..500만명이 모이려면 물리적으로 서울 강북지역 전체의 상당수 거리를 메워도 될까말까한 인원이죠..
저도 숫자가 훨씬 많았었으면 하지만,괜히 심하게 부풀릴 필요는 없을거같아서요..

https://www.google.com/search?q=%EB%85%B8%EC%A0%9C%EB%8A%94%20500%EB%A7%8C%20%EB%AA%85%EC%9D%B4%20%EB%84%98%EB%8A%94%20%EB%8C%80%EA%B7%9C%EB%AA%A8%20%EC%9D%B8%ED%8C%8C%EA%B0%80&hl=ko#hl=ko&q=%EC%A1%B0%EB%AC%B8%EA%B0%9D+500%EB%A7%8C%EB%AA%85

3913 2016-11-12 20:56:00 15

로이터 사진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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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43309

3912 2016-11-12 20:53:58 37

로이터 사진 [새창]

노통 서거때의 500만명은..서거 다음날부터 영결식날까지
조문 온 총 합계인원이었죠..
영결식 당일날은 저도 있었지만 50만명 정도로 기억합니다..

3911 2016-11-12 00:07:29 2

오늘자 평화로운 검찰청 상황~ [새창]

어후~저런 창호지 하나에 숨는 주제의 병신들이,
전세계 유례없는 무소불위 절대권력 기관이라는게..

3910 2016-11-11 23:21:16 12

동생이 민중총궐기 가요 [새창]

비장하게 읽어내려가다가..막판의 급변 말투 전환이 귀엽네요..
나름 비장함과 아양모드를 적절히 버무릴줄아는 학생인듯..ㅋㅋ

3909 2016-11-11 22:43:30 11

박 대통령, 20대 지지율 0%…부정 평가 90% 역대 최고치 [새창]

디씨 정사갤이나 베충이들도 초창기에는
바끄네 닭대가리라고 조롱하는글들이 베스트 되고 그랬죠..
다른 사이트에서도 그런 캡쳐 종종 올라왔었거든요..
그러다가 어느순간부터 명바귀 이후에 닭이
차기대권주자가 되고,정원이, 십알단 영감들이
일베를 본격 장악하면서 닭을 찬양하는 분위기로 바뀐거..
현재는 보나마나 일반베충이들도 닭까기모드로
돌아갔을겁니다..

3908 2016-11-11 21:34:56 14

[새창]

속단 아니고 지단..
저 상황에서도 아재개그 본능..ㅋㅋㅋㅋㅋ

3907 2016-11-11 21:32:25 3

보톡스로는 리처드함의 구조 거절이 이해가 안됨 [새창]

어짜피 반대할 여자도 아닌데 왜 재워요?
그리고 누가 써주지않으면 말도 안하는 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