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
저기 윗쪽의 점 안에 살았던 애들이냐
아님 그 나머지 암흑에 살던 애들이냐가 궁금해지는..

1040 2015-08-12 10:55:26 1

꿈에 그리던 가게를 오픈하게 돼었습니다.~! (스압.홍보아님!!~!) [새창]

제목그대로 `꿈에 그리던`가게를 오픈하셨으니,, 톡까놓고 저같아도 자랑 겸, 장사가 잘될까 불안할 겸,, 이곳저곳에 홍보의 유혹을 느낄듯도 합니다..아무리 홍보가 아니라고는 하지만, 글의 전체적인 뉘앙스가 홍보성이 짙어보이는게 사실이구요..다만 작년의 오유벼룩시장껀도 바로 그 직전에 회원가입하시고,첫글이 벼룩시장 물품홍보글이었는데 그후 지금까지 잠수타시다가,오랫만에 이런글이라니?

1039 2015-08-11 22:23:44 8

도를 아십니까. 완벽퇴치 [새창]

도인은 피하면 그만이지만,,,커플은..

1037 2015-08-11 09:23:33 8

탈북자들의 마인드 [새창]

경제적으로 따져도 통일은 반드시 해야합니다..왜냐?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분단과 휴전상태와 안보불안으로 인한 리스크를 잔뜩 짊어지고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어요..주한미군이 지켜줘서 우리는 돈 안쓰는줄 알죠?매년 엄청난 분담금을 지불하고 있고,,북풍한번 불때마다 해외투자자들 요동치고,,우리의 아들,손자들은 100년후에도 분단현실에서 군대를 가야하겠죠..
한반도 5000년 역사를 따져도 남북분단은 겨우 70 여년밖에 안되요..그걸 극복못하고 100년,200년,500년,,지금처럼 피곤하게 지내겠다고요?물론 서로 아무 상관안하는 이웃나라 정도로 지낸다면 크게 문제될게 없겠지만,한반도의 분단리스크는 양쪽의 기득권세력과 주위 강대국들에 의해 끊임없이 이용당할겁니다..
물론 동,서독보다 당장의 통일 비용과 후유증은 훨씬 클수도있겠지만,이 분단상태를 계속 방치할수록 대한민국은 체르노빌이나 후쿠시마같은 불안덩어리를 영원토록 안고가는겁니다.. 방사능은 도저히 제거불가능하지만,통일은 그정도로 불가능한 사안은 아니거든요..

1036 2015-08-10 19:12:58 52

순발력 甲 [새창]

.
(반전없는) 순발력 甲

1035 2015-08-09 17:31:42 4

[새창]

.
http://www.gwangyang.go.kr/01kr/economy/14/index03.jsp
.
주소지 검색하다보니깐 이런게 뜨는데요..
지자체가 소유하고 있는 공유재산(시유지)은 `행정재산`(시민회관,공공시설,문화재 등의,,구체적으로 사용하고있는 토지나 건물)와 `일반재산`(행정목적으로 사용할 계획이 없는 나머지 산속깊은곳 등등),,으로 나뉜다는데요..
그중에 저런 지역은 `일반재산`으로 분류되어 입찰 혹은 수의계약으로 대부신청을 하면 사적으로 활용은 가능하다는것 같네요..인근지역 대부분이 `대부중`로 명시되있는것도 그렇고..
`대부자는 대부재산에 대하여 아무런 연고권을 주장할 수 없으며, 재산관리 소홀로 손해발생시 배상 및 원상복구의 책임이 있습니다.`,,라는 문구도 있기는한데..
그렇다면 저런 국유하천을 대부했을때 지금처럼 다른 관광객들을 쫒아낸다든지의 어느정도까지 권리행사가 가능하다는건지는 좀더 찾아봐야겠네요..

1034 2015-08-09 14:00:33 8

[새창]

처음 블랙아웃 호들갑떨때가 가을이었어요..
지금같은 폭염은 커녕 여름도 아니었는데..

1033 2015-08-09 00:23:23 6

너무 화가나서 혼자 울고 있어요 [새창]

6억이든 뭐든 그중에 정부 보상금이 뭐가 있다고,뭐가 분해서 저러는걸까요?
더구나 저 생일상받는 고모님처럼 오래 살수있는 기회도 순식간에 박탈당한
수백명의 꽃다운 애들한테 돈의 논리라니?
지자식이 그배에 탔어도 저럴려나?

1032 2015-08-08 23:56:56 2/6

강세훈 원장(마왕집도의) 서울강외과로 신장개업 [새창]

제 댓글에 반대가 왜 많은지 알것도 같지만..
의사협회가 저 인간을 왜 막아요?
한번 이런 큰의료사고가 유죄 확정받기 시작하면
장기적으로 의사집단에 이익일까요?손해일까요?

1031 2015-08-08 23:09:46 9/9

강세훈 원장(마왕집도의) 서울강외과로 신장개업 [새창]

가끔 의료관련정책에서 파워행사하는거 보면
만만치않은 권력집단인것 같던데요?

1030 2015-08-08 23:00:07 23

[새창]

문득 떠오르는 기억..
아주 오래전에 무슨 프로에서 조용필싸한테
`향후 가요계에서 조용필씨의 뒤를 이을 재목이 누굴까요?`
,,라는 질문을 했는데,조용필씨가 바로 신인가수 신승훈을 지목했었던..
이걸 기억하고 있는 나는 도대체,,몇살이란거야?ㅎ

1029 2015-08-08 22:24:36 3

쌍둥이 할아버지를 처음 본 아기.jpg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CBO1m4Hr-xA

1028 2015-08-08 22:20:50 70

쌍둥이 할아버지를 처음 본 아기.jpg [새창]

1027 2015-08-08 15:06:56 2

애견 호텔링 조심하세요.. [새창]

저도 어렸을때부터 개들을 많이 키웠었지만..
아무리 잡종 발바리라도 왠만한 울타리는 충분히 뛰어넘습니다..
정말 완벽하게 막아놨다고 생각해도 어느순간 빈틈으로 빠져나가더군요..
그냥 개줄로 묶어놓거나,완벽한 철조망이 아니라면 빠져나갑니다..
자칭 전문적으로 영업을 한다는 저 호텔링업체가 개들의 특성조차
대비를 안하고 장사질을 해먹었다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