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어느 목욕탕 주인이..여탕 한쪽의 특수거울뒤에 공간을 만들어서 심심할때마다 들어가 직접 감상(?)하다가 걸린적이 있었지요..(기둥뒤에 공간있어요~는 진리) 모텔도 영업주보다는 아들이나 친인척들중 변태꿈나무가 몰래 설치하는 경우도 있었고...얼마전에도 집주인 아들이 세들어사는 아가씨에 흑심품고 몰래 열쇠따고 들어와서 책상밑에 카메라 숨겼다가 들킨 경우도 있었고... 암튼 업주당사자가 변태 아니라면 왠만해선 직접 그런짓은 안하겠지만,그 업장과 관계된 주위 변태들이 쉽게 관음증 유혹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