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섹드립이라 블라먹을수도 있는데.. . 제가 건축과 출신임.. 팀을 짜서 한창 레포트를 준비하고 있는데, 내가 짜온 설계도를 보다가 여자후배가.. 여자후배 : `오빠 여긴 뭐야?` 나 : `보지` 여자후배 : ,,,,,,,,,,, 나 : ?? 여자후배 : ,,,,,,,, 나 :?????,,,!!!!!!!!!!!!! 나:`보,,보,,대들보라고,,그 보,,,` . 근데 그 추가설명땜에 분위기가 더 이상해졌음..ㅠㅜ
//전여옥 어록13. "박근혜 위원장의 자택 서재를 둘러보고 박 위원장의 지적 인식능력에 좀 문제가 있다 생각했다. 서재에 일단 책이 별로 없었고 증정 받은 책들만 주로 있어 통일성을 찾기 어려웠다. 그래서 '여기가 서재인가'하는 생각을 했다."// . 기본적으로 책도 안읽는 사람한테 뭔 기대를 하겠습니까? 하다못해 동네부녀회장도 자기책임을 다하기위해 공부하는 판국에..
아직도 뭔가 착각들 하고 계시는분들 많은것 같은데.. 다카키는 민족반역자,매국노이자 여순반란사건을 일으킨 남로당 세력이자 군사반란으로 정권을 탈취한 희대의 기회주의자,반란꾼,독재자일뿐입니다.. 설령 51.6%가 그 딸내미를 찍었다고해도 그 역사적 사실은 변할수없어요.. 아베가 일본군의 만행을 아무리 덮으려고해봤자 택도없는것처럼.. 채플린이 `고인`된 히틀러를 조롱하고 그후 수많은 히틀러 패러디물이 쏟아졌어도 미국이나 어떤나라 사람들이 `히틀러에 대한 고인모독`이니 드립치며 딴지를 걸던가요? 몇안되는 나치추종자들 빼고?? 왜??그딸내미 현정권이 무섭나요?그럼 그냥 무섭다고하세요... 그런 걱정과 움추려듬,눈치보는거 자체가 공포정치의 효과니까요..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공포를 느끼고, 표현의 자기검열을 하게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