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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2015-05-09 15:12:55 17
스압&3줄요약]지금까지 여시의 행동분석 [새창]
2015/05/09 10:30:43
지금 이순간에도 오유에서 암약질하는 여시들 제법 보이는데...
자꾸 `여시가 했다는 확실한 증거 나올때까지 기다려보자~`라고 은근히 압박하는 닉넴들 둘러보면,한창 오유가 여시한테 공격받을때만 댓글이 삭제됐거나,그전의 여혐,남혐같은 논란때 어떤 스텐스를 유지해왔는지 빤히보임..
그런데도 갑자기 아주 이성적인 중재자인척 태세전환해서 코스프레하는데..바보운영자가 당신들 그런 물타기할 시간벌어줄려고 신중한거 아닙니다..가입날짜나 방문횟수가 꽤 많은 부류들도 제법 보이는데 계속 그런식으로 여시앞잡이 할거면 그냥 니네별로 돌아가세요..
605 2015-05-09 11:18:24 10
폐쇄성을 선택했으면 댓가를 치르십시오. [새창]
2015/05/09 02:44:12
설령.. 디씨나 웃대나 오유가 다툴일이 생긴다쳐도 서로 얼마든지 상대진영(?)에 가서 무슨글을 남기는지 볼수도 있고 양쪽에서 논쟁도 할수가 있죠..하다못해 베충이소굴도 얼마든지 들어가서 볼수도있고 할말있으면 글을 남길수있는 환경은 됩니다..그러다가 강퇴 당하는일이 있어도..
헌데 여시같은곳은 그냥 일방적이예요..자기들은 오유나 일베까지 맘대로 들락거리면서 염탐하고 같은 식구인척 이간질하는데,우린 하다못해 그 까페의 공지조차 제대로 보기힘들죠..그나마 그쪽회원중에 누군가가 내부글 캡쳐라도 하면 유출 범인(?) 색출한다고 난리고..
정말 가장 상종하기싫은 패턴중에 하나예요..그안에서 뭔짓을 하고 다니던 관심없는데..제발 다른사이트와서까지 그 냄새를 풍기거나,그 분위기를 강요하거나, 중재자인척 코스프레하고 다니지 좀 마시죠..
604 2015-05-09 01:35:40 50
캡아가 토르에게 궁금한 점 [새창]
2015/05/08 19:46:54

오딘:“누구든 준비된 자에게 토르의 힘을 간직한 이 망치를 허락하노라(Whoever holds this hammer, if he is worthy, shall possess this power of Thor).”
.
신화적인 설정에 자꾸 `좌표`같은 과학적인 영역으로 해석하려드니 혼란이 많은데요..묠니르를 설정하는 가장 원초적인 핵심은 토르보단 오딘의 주문이죠.. 현재까진 `준비된자=자격이 있는자=토르`인데..어떤 `의지`(그게 토르가 됐든, 공사장 인부든간에)가 개입하전까진 그냥 흔한 망치처럼 물건에 불과합니다.
어벤져스의 항공모함에서도 묠니르가 토르의 의지없이 바닥에 있을때도 철판바닥을 뚫고 떨어지지않았지만 헐크의 힘에도 꿈쩍안했고..
결국 묠니르는 엘리베이터에 실리든,바다위의 자그마한 돗단배에 실리든,,누구의 `의지`만 작용하기전까지는 평범한 망치로 그대로 떠다니겠죠..단지 토르(허락된자)이외의 다른의지(사람)가 묠니르를 통제하려든다면 그때부터 거부를 하는거고..
나중엔 캡아도 묠니르를 살짝 들썩일수있고,헐크도 나중에는 들어올리는 설정이 나오는데...처음 오딘의 주문자체가 토르만을 위한게 아닌 “누구든 준비된 자"였기 때문에 가능한 설정이겠죠..어떤 완력이나 좌표개념이 아닌..
602 2015-05-08 21:40:10 7
(본삭금,욕주의,닉언주의)저오유 탈퇴합니다. [새창]
2015/05/08 19:06:12
1111그렇다고 저들의 욕설을,다시 욕설로 대꾸하면, 저 상황과 아주 똑같은 카오스가 반복되는겁니다..
601 2015-05-08 21:32:42 2
여시 차단 요구파의 논리 한줄 요약 [새창]
2015/05/08 19:00:39
저도 그동안 수도없는 커뮤니티들을 경험해봤지만..
각 커뮤니티의 분위기에 맞게 수위조절은 해왔죠..
근데 여시는 유입시기가 비슷해서인지 일종의 친목아닌 친목의
분위기로 오유의 분위기를 뿌리부터 흔든 측면도 있는듯..
마치 어느나라의 이민자들이 급속도로 증가하면 정착한 나라에
적응하려는게 아니라,아예 세력화를 해버리듯이..
600 2015-05-08 20:54:24 13
(본삭금,욕주의,닉언주의)저오유 탈퇴합니다. [새창]
2015/05/08 19:06:12
사람들도 간혹 `의식의 흐름`따라 마음이 돌변하듯이..
댓글도 `분위기의 흐름`이 너무 심한 경우가 많아요..어떤 평범한글이 있어도 중간에 누가 아주 작은 꼬투리로 다른방향으로 태클을 걸기시작하면 `듣고보니 그런가?`하며 갑자기 확~쏠려버리죠.. 결국 작성자는 처음글 이후로 별다른 소리를 안했는데도 인간쓰레기나 ㅂㅅ취급까지 받는 경우도 종종 생기고..
그리고 사람들이 평생 경찰서나 법원을 얼마나 쉽게 들락거렸을지 모르겠지만,남들이 이런 고민을 올릴때 아주 쉽게 `그까이꺼 무조건 인실좃~``무조건 법대로~`..말은 간단하지만 평소 법원,경찰서를 가까이하지않는 사람들이 그렇게 야멸차게 행동하는거 막상 닥치면 결정하기 쉽지않습니다..솔직히 그렇게 남한테 종용하는 사람들이야말로 막상 자기한테 그런 경우가 닥치면 얼마나 깔끔하게 법대로 처리할 주제들은 될지 의문이 들때가 많구요..
제발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자기주관 좀 가집시다..옆집개가 짖으니깐 우리집개도 덩달아 짖는것도 아니고..왜 남들이 흥분한다고 덩달아 흥분해요?
599 2015-05-08 18:41:53 4
<속보>'자식 잃은 세월호 유가족' 자택서 숨진채 발견 [새창]
2015/05/08 17:58:56
하필 오늘이 어버이날에다가 생일이셨다는군요..
다른때같으면 아들과 두배로 즐거웠을날인데..
아들의 빈자리 슬픔이 어느날보다 두배로 커지셨던듯..
아드님과 슬픔,걱정없는곳에서 만나시길 빕니다.
598 2015-05-08 16:42:27 5/7
지금 여러분들 먼가 과열되시는게 있는데 [새창]
2015/05/08 15:52:22
운영자님이 1차공지 내용처럼..
`여시까페에서 직접 오유링크걸어서 건너온 증거`,, 등등을 찾고계시겠지만..차라리 베충이들같은경우는 보통 자기게시판에 직접 포탈을열어 오유로 들이닥치는 형식이 많아서 그런 증거잡는데 명확한 부분이 있죠..
근데 솔직히 요근래의 분탕한 여시들은 상당부분 기존부터 오유활동하던 여시들이었죠..그중 몇몇의 다른글만봐도 알수있는 내용이고..
그래서 ip추적같은걸로 여시까페와의 꼬리를 잡기는 애매할겁니다..다중아이디 정도는 잡을수있을지 모르겠으나,그것도 여시까페와 직접적인 관련을 못찾으면 개인의 일탈로 끝날테고..걔들 TF팀이 몇명이나 조직됐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분탕친 여시들은 이미 상당수 오유 회원이었어요..
솔직히 `이번`뿐만이 아니죠..2012년 여시대란때 대거 넘어온 여시들로 인해 오유 분위기가 완전 바뀌었을 정도니 그걸 도대체 무슨수로 걸러낼까 난감하실겁니다..
597 2015-05-08 05:12:16 17
이거부터 보냅시다 [새창]
2015/05/08 00:58:07
저 단순하고 청순한 머리로..
각각 몇십만명은 되는 3개 사이트를 넘나들며
속일 생각을 했는지..
진짜 그 천진난만함이 당황스럽네요..ㅎ
596 2015-05-07 20:25:34 0
여시 상황은 우리가 사과를 받아야한다vs 대빵의 말을지켜보자 입니다. [새창]
2015/05/07 20:22:36
그러든가 말든가,,관심없다고 전해주세요..제발 더이상 오유에 똥칠하러 오지말라고..
595 2015-05-07 18:45:54 0
쓸만한 의자 나눔!! [새창]
2015/05/02 08:40:57
★ //
닉넴이 상당히 희귀템인데요? 닉넴 나눔 하시죠..

,,,,는 농담이고,학원 번창하시길..^^
594 2015-05-07 18:40:32 0
[새창]
여시대빵인지가 겉으로만 그렇게 보이도록 컨트롤하는건지..뭐 알길없죠...쩝~
593 2015-05-07 18:36:38 3
[새창]
워낙 폐쇄적인 카페라 가입도 못하기에 확인할길도 없어서리..
592 2015-05-07 17:11:39 23
마지막 프레임에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5/05/07 16:40:46
어제 저녁 한창 자유게시판 피크가 절정일때..
어떤 댓글중에 `오유는 단순해서,,,,`류의 댓글이 갑자기 기습추천을 받더군요..
오유내에서 오유인을 싸잡아 까는글이 추천이라니..?ㅎ
그 댓글보고 그냥 기분이 확~잡쳐서 말았는데..
아무리 여시가 폐쇄성과 결집성과 행동력이 좋고,
반면 오유가 아무리 가입장벽도 낮고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공간이라해도
이중에는 당신들보다 인터넷 오래하고, 수많은 커뮤니티에서
잔뼈굵은 사람들도 많습니다..일단은 그냥 참고 있는거지요..
괜히 오유를 만만하게 보고 자꾸 어설프게 물타기하는
짓꺼리는 이제 스톱하셨으면 좋겠네요..
당신들 머리 꼭대기에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아님 계속 건드려 보시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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