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의 폭주씬.jpg [새창]

엊그제 길가다가 저런 비슷한걸 탄 사람이 제법 빠른속도로 지나가던데..
동네에서 타고 다니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뭔가 없어보이긴했어요..ㅋㅋ

590 2015-05-07 11:10:09 28

도저히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는 사람을 위한 초 간단 현상황 정리 [새창]

여시가 상당히 폐쇄적인 사이트로 알고있는데..
여시 회원들은 가입자격이 느슨한 오유엔 맘대로 들락거릴수있을진 모르겠지만
반대로 오유 전체이용자들중에는 생전 여시라는곳에 관심도 가입할수도 가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겁니다..당장 저부터도 그렇고요..근데 왜 직접 들어가볼수도 없는 그 폐쇄된 커뮤니티의 시시콜콜한 주장들을 느닷없이 자기들끼리 오유에 퍼다날르고 집단추천으로 베스트에 도배를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그리고 여시관련 비판만 나오면 자꾸 일베를 끌어들이고 여혐분위기로 몰아가서 물타기하려 드는데..일베가 쓰레기집단인거 모르는 사람없습니다..다만,설령 그게 중고나라든 뽐뿌든 디젤매니아든 여시,,든간에,,그 커뮤니티 회원들에게 문제가 있다면 그걸 비판하는것뿐이지 왜 자꾸 이상한 남녀대결구도를 만들어서 빠져나가려드는지..?여시라는곳이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의 대표성이라도 가지고있다고 착각들하시는지?
제발 여시 얘긴 두번 다시 오유에서 안봤으면 좋겠네요...거기 얘긴 평소처럼 그 폐쇄적인 공간안에서 해결하세요..그냥 지칩니다..

589 2015-05-07 00:59:56 1

아니 근데 여시가 조작한 대상은 오유가 아니라 일베잖아요? [새창]

이번 사태로도 다시한번 깨닫지만...
오유는 언제나 정말 동네북 신세네요..
제발 쫌~다른 사이트 분란질 그만 좀 끌어오시죠..

588 2015-05-07 00:42:55 4/4

[새창]

이제와서 뭔가 대규모 물타기가 시전되는듯한데..
그냥 그쪽동네 얘기는 관심없습니다...
니네 얘기는 니네 폐쇄구역에 가서 하세요..제발 쫌~

587 2015-05-07 00:37:01 2

여시나일베나는 정말 위험한생각아닌가요 [새창]

뭐든간에...더이상 오유에서 여시 얘기 좀 하지말죠...그냥 지겹습니다..

586 2015-05-06 22:55:49 1

기부의 패러다임을 바꾼 한 여인.. [새창]

이글보니 언뜻 어느 나라의 빈민대출은행 성공 실화가 떠오르긴하는데..
갑자기 구체적으로 생각이 안나네요..
거의 본문과 비슷한 자력갱생 프로젝트였던것 같은데..

585 2015-05-06 22:31:32 4

처갓집 셀프 인테리어!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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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인셉션을 방불케하는 인테리어네요..도대체 어디가,,
위 아래 위 위 아래 위 아래 위 위 아래 위 아래 위 위 아래~up up up up~
,,인지 모를정도의 심오한..

584 2015-05-06 21:49:11 8

'낡은시계소리'님의 글은 베오베로 가는 길이 막혀 제가 대신 올리겠습니다 [새창]

근데...제가 여기 오유처럼 아무나 직접들어가 볼수도없는 타 커뮤니티 상황을 왜 여기서 생중계로 봐야하죠?
이글 올린분이나 추천주신분들이 대부분 그 사이트회원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바보운영자도 타 커뮤니티의 트러블을 오유까지 끌고오지 말라고 공지하신듯한데..
지금 베스트나 베오베에 그 커뮤니티의 글이 몇갠줄 아세요?오유가 그 사이트 멀티도 아니고..

583 2015-05-06 20:31:15 28

왕십리 조개구이 무한리필. 어떻게 이런곳이 방송에 나오죠?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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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해서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아직 네이버 업소평점이나 구글,,등등을 훑어봐도 결제 부분에 대한 불만 사항같은걸 올린 글 같은건 못찾긴했는데요..
다만 어느 블로그 후기에 위와같은 내용이 있는데,일단 카드는 받긴받나봅니다.. 다만 저 블로거도 저 문구를 보고 `현금만 되요?`라고 물어볼 정도면,카운터옆의 저 문구가 손님들의 심리에 어떤식으로든 영향을 끼친다고 봐야죠..만약 `예~카드는 안되요~`라고 주인이 대답했다면 카드결제 거부 직빵이겠지만, 그런걸 피해가면서 뭔가 절묘하게 운영하는 찝찝함도 보이긴하네요..
걔중에는 음식먹다가 저 문구를 보면서 그냥 자발적으로 현금을내는 손님들의 비율이,아예 저런걸 안써붙힌 가게들보다는 높을 확률도 어느정도 있어보이고..

582 2015-05-06 06:58:09 0

교보생명 상담원한테 뭐 이런 무식한년이 다 있냐는 소릴 들었습니다. [새창]

근데..보통 저런 대기업의 콜센터들은 고객이 전화끊을때까지
상담원이 먼저 전화를 끊지않도록 교육하지않나요?
저번에 어느 통신사 콜센터도 고객이 전화끊은줄 알고 내려놨는데
몇십분뒤에도 상담원이 기다리더라는 댓글도 본것같은데..
그 상담원이 그냥 조용히 기다린 이유가 회선은 계속 열린 상태기땜에
그 핑계로 잠시 쉴수있어서라든가?ㅎ

580 2015-05-05 18:33:04 1

[브금/스압] 당신이 고양이를 홀로 놔두고 외출한 사이. [새창]

왔냐?,,,에서 터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7 2015-05-05 13:53:44 21

이승우의 태도와 관련한 이영표해설의 글.txt [새창]

어떤 유망주가 나타나면 뭔짓을해도 사람들이 너무
지나치게 우쭈쭈 해주는 측면이 있긴있음..
대표적으로 박주영에게 그랬고,고종수한테도 살짝 그런 분위기가 있었고..
이승우가 아무리 축구실력이 발전하고 국대핵심선수로 성장한다쳐도
최소한 경기외적으로는 다른 선수들과 똑같은 잣대를 대야
더 단단하고 큰 그릇의 선수로 성장할수 있다고봄..
적어도 주위환경으로 인한 안하무인,독불장군은 만들지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