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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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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2015-05-05 13:40:4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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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에껀 조지클루니가 무릎까지 구부린 특유의 익살포즈구요..서로 친분도 있는듯하고..ㅋㅋㅋ
프로필상으론 조지클루니가 180cm이니,틸다와 거의 비슷하겠네요..
575 2015-05-05 10:05:21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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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미국인가 했는데..
지금 샤넬 행사땜에 한국에 있었군요..
크리스틴 스튜어트도 이태원 돌아다니는 사진 있던데..
574 2015-05-05 00:44:46 36
오구 오구 잘했쩡.gif [새창]
2015/05/04 14: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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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말고..
573 2015-05-04 10:22:02 11
여자를 납치했다 .jpg [새창]
2015/05/02 02:34:45

11플라이트플랜,,이라고 ..
조디포스터가 비행기안에서 잃어버린 딸 찾는 영화예요..
572 2015-05-04 10:08:37 8
여자를 납치했다 .jpg [새창]
2015/05/02 02: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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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케 얀센의 엑스맨 진 역할은 너무 넘사벽 사기캐릭이고..
`007 골든아이`때 제임스본드 괴롭히던 똘끼만빵한 스파이캐릭이 밸런스 적당할듯..
그 캐릭이었다면 테이큰때도 굳이 전남편 안보냄..ㅋㅋ
571 2015-05-04 08:45:16 18
참나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이야 [새창]
2015/05/04 01:53:52
그래두 집근처에서 벌어진게 다행이네요..
예전에 도심에서 저런식으로 신발밑창이 벌어졌는데
때마침 철물점이 보이길래 록타이트 순간접착제 사서
붙혔던 기억이..
570 2015-05-04 07:24:38 26
메이웨더 대전료가 높은 이유.jpg [새창]
2015/05/03 14:34:11
어제 메이웨더의 경기를 보면서 문득...
메이웨더가 왜 2009년부터 거론된 파퀴아오와의 대결을..채혈검사니 돈배분이니 온갖 트집잡아가며 5년넘게 남탓하며 질질 끌었는지 보이더군요..경기를 대하는 링밖과 링안에서의 행동이 너무나도 똑같아요..아무리 전략적으로 자신에게 유리한 경기를 하게끔 판을 깔아놓는게 중요하다해도 걔는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약아빠졌거든요..
결국 파퀴아오가 채혈검사,돈배분,경기날짜,락커룸,애국가순서,입장순서,,등등 메이웨더의 모든 징징거림을 다 들어주고난후의 대결이었는데도 저따우 클린치와 포인트쌓기에만 치중했다는건.. 그냥 모든 조건없이 파퀴아오와 붙는다면 자신이 패배할거라는걸 알고있었고 그걸 두려워했다라는점도 보이고...쟤는 복서라기보단 그냥 천재적으로 비겁하고 약삭빠른 장사꾼에 가까운것같은...
뭐 이런 패턴대로라면 역사적인 50연승 이상의 대기록도 무난할지모르겠지만,철저하게 팬들의 외면을 받는 기록이 무슨의미가 있을지..?로키 마르시아노가 지하에서 얼마나 비웃을지..뭐?저딴 비겁한 양아치가 내기록을 깼다고?푸훗~
569 2015-05-03 22:09:46 0
[새창]
11오늘 1,2,3회전 초반을 비롯한 전체경기에서 파퀴아오한테
(로우킥, 박치기, 테이크다운, 니킥, 유술 등등)
비스무리한 기술이라도 나왔나요?
메이웨더는 1회전부터 지가 못피하겠다싶으면 그냥 클린치,헤드락부터 걸 준비부터 했죠..
남발 정도가 아니라 주무기였죠..
568 2015-05-03 21:45:33 60
아웃복서를 모르는분들이 파퀴아오 편드는거임.. [새창]
2015/05/03 17: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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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주고 암표산넘(분)들은 애초부터 이런 부류 아닐까요?
567 2015-05-03 17:38:40 1
[새창]
회피스킬+클린치+헤드락
클린치는 분명 일정제한을 둬야함..
파퀴아오가 유효타나 강펀치를 날릴때마다
못피하겠다싶으면 껴안을 준비부터하는데..
이런 아웃복싱을 무슨수로 이길지..?
일단 더럽게 재미가없고...
566 2015-05-03 17:31:33 13
복싱 갤러리 개념글 중 가장 공감 되는 글 [새창]
2015/05/03 16:07:45
클린치도 나름 체력방전되고 할때는, 복싱의 한부분 정도로 봐주기는 하지만..
메이웨더 이 새퀴는 아예 주요스킬중에 하나로 연마한듯..
1회전부터 파퀴아오가 들어와서 지가 당하겠다싶으면 무조건 껴안기 동작과
헤드락까지 준비하고 있으니..ㅎ
565 2015-05-03 17:24:05 2
왜 재미없게 보였는지에 대한 개인 생각. [새창]
2015/05/03 17:22:08
호야는 복싱문외한이었나 보네요..
564 2015-05-03 15:42:12 40
백무룩 [새창]
2015/05/03 09:10:51
sbs 생활의 달인 초창기시절이니 벌써 꽤 된듯한데..
그때 `외식업의 달인`인가로 처음 봤을때부터 뭔가 매력적인
구석이 많은 사람으로 보였음..
요리개발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사업적인 추진력을 동시에 갖춘..
근데 한참후 소유진과 결혼이후 네티즌들 반응이
돈많은 할아버지랑 결혼한다느니 조롱 장난 아니었을때
참~사람들이 남을 너무 쉽게 재단해버리는구나,,했는데..
다행히 이제라도 사람들이 저분의 매력을 느낀듯..
563 2015-05-03 14:07:26 1
수비형 복서한테 수비한다고 뭐라그러면 [새창]
2015/05/03 14:04:50
복싱해설자들도 재미없고,메이웨더 욕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2 2015-05-03 14:01:42 4
경기수준 진짜 높았는데 [새창]
2015/05/03 14:00:03
나도 복싱팬임..초중반은 그렇다쳐도 후반까지 피해다니다가
쇼맨쉽이나 부리는건 그냥 재미없는 경기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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