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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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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2015-06-04 09:10:44 2
재임명 당연히 반대합니다ㅋㅋㅋ [새창]
2015/06/04 06:23:53
저도 scv가 별로 탐탁치는 않았지만..
바보님이 그렇게 원하시니 운영에서는 철저히 배제된 순수한
기술직정도로 재고용하는 수준이라면 한번 고려해보자는 편이었는데..
이글보니 좀더 큰틀에서 길게 볼 필요가 있겠네요..
정말 웹프로그래머나 관련인력들을 충분히 구인광고 해보시고
저런 판단을 내린건지도 궁금하고..
650 2015-06-04 09:00:10 0
오유 운영자님은 지금 '도움'이 필요한게 아니라 '직원'이 필요한것... [새창]
2015/06/04 00:50:12
디씨,스르륵,,등등 수많은 커뮤니티들도 여러 광고수익등으로
기업형태로 운영하고 있는데..
오유방문수 규모 정도면 광고수익만해도 꽤 되지않나요?
여기서 좀더 구체적인 수익창출을 할수도 있고..
솔직히 왜 저리 혼자서 힘들게 운영하시는지 아리송할때가 있습니다..
649 2015-06-04 08:54:02 7
병원에서 들은 소름돋는 이야기 [새창]
2015/06/04 03:53:33
이미 정부가 질병통제를 거의 못하고 있다는건 온국민이 체감하는중인데..
도대체 뭐가 유언비어라는건지..?본문에 별 특별한 내용도 없구만..
648 2015-06-03 16:01:53 10
약국갔는데 약국 아줌마가 마스크 사는 사람들 훈계하고 계시네요 [새창]
2015/06/03 12:55:14
111111별로 동의할수가 없는게..
설령 저혼자는 당장 건강하고 면역체계가 강하더라도..
저로인해 내주위의 노쇠한 부모님이라든지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이라든지
전염시킬수있는 위험성을 조금이라도 최소화하는게 좋지않을까 싶은데요?
647 2015-06-03 15:47:20 3
약국갔는데 약국 아줌마가 마스크 사는 사람들 훈계하고 계시네요 [새창]
2015/06/03 12:55:14
중동에서나 위험한 병 이라???
아프리카에서 위험한병 따로있고,미국에서 위험한병 따로 있단 얘기??
WHO도 모르는 획기적인 병의 개념을 정립하신분이네..
저 아줌마댁에 노벨의학상이라도 놔드려야할듯..ㅎ
646 2015-06-03 13:22:42 4
여시가 스르륵을 이제 자기네 게시판으로 쓰겠다고 합니다. [새창]
2015/06/03 11:05:16
어짜피 수다떨겠다는건데..
여시안에서 뭐하면 따로 까페를 하나더 만들어서 지들끼리 실컷 떠들고 놀던가..
왜 자꾸 메뚜기때처럼 괜한 사이트들에 가서 똥을 싸지르려고하지?
645 2015-06-03 13:10:21 0
알 포인트 결말에 대한 또 다른 해석 (스포 만땅 200%) [새창]
2015/06/02 23:15:54
그나저나 베트남 처녀귀신들이 매력적이고 이쁘네요..물론 한국배우들이겠지만..
저런 귀신이라면 한번쯤 만나봐도 괜찮을것같다는 생각이..ㄷㄷㄷ
644 2015-06-03 12:15:18 19
보건 복지부 장관 클라스 ㄷㄷㄷ [새창]
2015/06/03 11:06:31

말하자면 이런거죠..
이명박 밑에서 시청 상수도,체육회나 맡던 군면제 따까리를
단번에 행안부장관 시키고,국가 최고정보기관 수장으로 앉힌거?
그러니 하는짓마다 들통나고, 그 고급인력들을 댓글부대따위로 전락시킨거고..
643 2015-06-02 14:22:27 34
12년만에 딸이 죽고나서 찾아온 엄마 [새창]
2015/06/01 16:50:52
(윤체리양 아버지가 인터넷에 쓴글)
//부산외대 사고,,,,,,진실 혹은 거짓

어제 동아일보 기사가 나간후 엄청나게 매스컴들의 전화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일단 이렇게 많은 네티즌들이 모인 보배드림에 이렇게 글을 쓸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고 슬프기만 합니다 제 딸아이를 두번 죽이게 되는것 같아 저도 무척이나 괴롭고 죽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일단 제 소개를 해야할듯 합니다.

전 지난 2월17일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로 숨진 윤체리의 아빠입니다. 어차피 모든 매스컴에 제 딸아이와저의 실명이 기사화 되었기에 아무 거리낌없이 실명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기사가 나간후에 모든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 하는건 이혼의 귀책사유가 누구한테 있는거냐 하는거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생모의 귀책이 있기에 아빠가 아이를 맡아서 키운거라 생각들 하셨는데요. 맞습니다,

제 딸이 7살 되던 해에 생모의 행동이 이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갑자기 전화요금이 부쩍 늘어났고 밤 늦은 귀가에 술이 쩔어 들어오는 날도 있구요. 그러다가 생모가 바람이 났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실을 알고 난후 생모는 가출을 하였지요 여기저기 수소문 끝에 목포에 다른 남자랑 숨어 사는걸 찾아내서 집으로 데려오곤 하였지요. 찾아서 데려오면 도망 가고 데려오면 도망가고.

생모가 그렇게 도망 가는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임신이 된 것이지요. 저는 체리 태어난 후에 정관 수술을 하였기에 아이를 가질수 없었는데 생모라는 여자는 오랬동안 피임 없이 생활을 해서 그런지 본인이 가임 기간인줄 도 모르고 그 남자랑 바람을 피운게 바로 임신이 되었던 것입니다.

뱃속의 아이를 나 몰래 지운다고해도 제가 모를수는 없겠지요,,이 여자는 그게 두려웠던 겁니다 그렇게 기세등등한 여자가 바람 피워서 임신한 사실을 내가 알고 있는 상태에서 결혼생활을 영위하기가 힘들었던 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생모한테 이제 그만 정신 차리고 애들을 위해 다 잊고 열심히 살자고 하였지만,,이 생모라는 사람은 또 다시 가출을 하더군요,,저의 인내심이 바닥이 나서 목포를 이잡듯이 뒤져서 생모와 그남자 가 사는 집을 경찰과 함께 현장을 덮쳐서 두사람을 간통으로 고소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바로 하루 뒤 다시 영암경찰서로 달려갔지요. 그래도 애들 엄마인데 이 다음에 세월이 흘러서 애들이 다 성장 했을때 그래도 엄마인데 구속 시키는건 너무한거 아니냐는 아이들의 원망을 살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또,생모가 앞으로는 당신하고 애들만 바라보고 정말 열심히 살께 제발 용서해줘 하고 울면서 말하길래 그 말을 믿고 고소취하를 하고 경찰서 밖으로 데리고 나왔는데, 생모라는 여자가 경찰서 밖에 나오자마자 하는소리는 당신먼저 가 난 여기서 할일이 있어 이러는게 아닙니까 정말 죽여버려야 겠다는 살인의 충동을 느껴보았습니다 그럼에도 꾹 참고 집으로 데리고 왔지요

그때부터 이혼해 달라고 아주 당당히 요구 하더군요

이혼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니 내 앞에서 버젓이 간통했던 남자하고 전화질을 해댑니다 고소취하하면 같은건으로 고소가 안된다는걸 이 여자는 알고 이렇게 행동 하는거겠지요? 이혼 안해준다고 내가 보는 앞에서 아이들을 괴롭히더군요 그 꼴 보기 싫어서 이혼해주엇습니다.

그래서 협의이혼이 성립된것이고 딸 아이 둘 (그당시 체리가8살 체리언니가 13살) 을 내가 키우게 된것입니다.

이혼해 주면서 생모한테 한가지 요청을 하였습니다.

갈때 가더라도 체리 초등학교 입학식만큼은 엄마 손 잡고 학교 가서 엄마랑 입학식만 보고 가라고 그래야 체리가슴에 상처가 덜 생기고 생모 본인 한테도 조금이나마 양심을 지킬수 있는거라고,,,

하지만 나의 바램은 산산조각나고 이혼후 바로 바람 피웠던 남자를 집으로 불러 들여서 자기 짐보따리는 양말 한조각 팬티 한쪼가리 안남기고 싸그리 차에 싣고 도망 가고 없더군요,,

큰딸아이가 전화가 왔습니다

"아빠 집에 도둑든거 같아"
"빨리 와 봐 무서워 죽겠어"
"엄마는 어디갔니?"
"몰라 나혼자야,,ㅠ,ㅠ"

이 전화를 받고 부랴부랴 집으로 갔더니 이미 도둑이 온 집안을 벌집 쑤셔 놓은 것처럼 해 놓고 도망가고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일상생활은 처참해지기 시작했지요. 아이들 밥 해서 먹이는 거부터 해서 빨래 그리고 아이들 청결 문제까지 다 내몫으로 남더군요 사내들이엿다면 그냥 아무렇게 뒹굴어도 되겠지만 딸아이 둘이다 보니 이만저만 신경쓰인는게 아니더군요.

그렇게 아내는 다른남자와 도망가 버리고 혼자서 딸 둘을 키우는데 동네분들의 눈초리에 더 이상 아이들 상처 받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해 이사를 결심 했습니다 왜냐 하면 아이들이나 저나 집으로 갈때 골목길앞에 할머니들이 앉아 계시다가 "저런 쯧쯧 애들 엄마 없이 불쌍하구만"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시기에 아이들이나 저를 위해서 이사를 하게 된것입니다

체리가 초등학교 시절 엄마없는 표시 안나게 하기위해 엄청나게 신경쓰며 키웠지요. 체리가 생일이 다가오니깐 얼굴표정이 안좋아집니다 제가 "왜 그래 체리야" 라고 물으니 "자기 친구들은 생일때 집으로 초대해서 생일파티 해주는데 자기 생일이 다가오는데 난 어떻게 하냐"면서 울더군요

"체리야 걱정 하지 말고 친구들 다 불러와 아빠가 멋지게 다 해줄께" 이랬더니 정말로 체리가 친구들 다 불러오더군요. 전 아이들끼리 신나게 놀게 하려고 통닭과 피자 햄버거 등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거리를 한보따리 준비해주고 3시간동안 밖에서 파티가 끝나기를 기다렸지요.

파티후에 집에 온 아이들 전부 다 집으로 차 태워서 보내주엇답니다. 다음날 당연히 체리가 인기짱이 되엇지요.이렇게 온 신경을 다 쓰면서 키운 체리입니다.

체리가 4학년때 지금의 아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아내와 체리는 친엄마,친딸 이상으로 서로를 생각하며 행복하게 잘 지내왔지요. 작년에 지금 집사람이 목 디스크로 수술을 받았는데 체리가 "엄마 아픈거 내가 고쳐주려 했는데 약속 못 지켜 미안하다"며 수술비 보태라고 새엄마한테 50만원을 보내주었습니다

이렇게 착하고 예쁜 딸이 대학 생활을 시작도 하기전에 하늘나라로 보내는 이 아비의 마음은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는데 생모라는 여자는 돈에 눈이 뒤집혀 영결식 끝나자마자 보상금 받을수 잇는지 알아보는 파렴치한 짓을 햇더군요,,,ㅜ,ㅜ

(이하 생략).....//

http://thinkdifferent.tistory.com/7491
642 2015-06-02 14:15:14 9
12년만에 딸이 죽고나서 찾아온 엄마 [새창]
2015/06/01 16:50:52
그당시 저 아버지가 인터넷에 올린 사연 본적있는데..
여자가 바람이 나서 몇번을 찾아다니며 다시 데려오고해도
그 버릇 절대 못고쳤다고..
결국 위에 나온것처럼 딸내미 입학식이라도 보고
떠나라 부탁했는데,그마저도 안지키고 내뺀거고..
정말 인간이 아닙니다..
641 2015-05-15 23:49:06 36
절대로 비켜주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의 땅 주인 [새창]
2015/05/15 16:17:34


640 2015-05-15 21:52:47 8
본삭금 고 유병언 회장의 계열사와 언딘 창조경제 자금 100억 이상지원 [새창]
2015/05/15 14:23:03

.
4.16세월호 참사 2주일전쯤인 4월2일 유병언 장남 레스토랑에 이명박,유인촌 다녀감..
639 2015-05-15 21:50:41 5
본삭금 고 유병언 회장의 계열사와 언딘 창조경제 자금 100억 이상지원 [새창]
2015/05/15 14:23:03


638 2015-05-15 21:50:22 6
본삭금 고 유병언 회장의 계열사와 언딘 창조경제 자금 100억 이상지원 [새창]
2015/05/15 14:23:03


637 2015-05-15 19:27:43 10
데일리 룩 어떤가요? 평소 패션종결자란 소리 듣는데.... [새창]
2015/05/15 16: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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