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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6 2015-06-11 16:37:23 0
우리아버지께서 전쟁나면 아들 셋 데리고 전쟁나가신다고하길래.txt [새창]
2015/06/10 20:50:24
말나온김에..
맨손으로 물고기 잘 잡는법같은거
동영상강의라도 올리시는건..?
정말 배워보고 싶어요..ㅋㅋ
695 2015-06-11 16:09:40 53
[새창]

드뎌 잡았다 요넘!!!
694 2015-06-11 12:45:56 0
대면 보고를 기피하는 대통령...;;;; [새창]
2015/06/11 08:51:36
장관들이 대면보고하려해도, 바로바로 알아먹고 판단하고 지시를 내려야하는데..
그렇다고 문고리 3인방이 일일히 배석하는것도 모양새가 웃기고..
그런 최소한의 머리도 안되니 그냥 서면으로만 신비주의 짓꺼리하는거지..
693 2015-06-11 10:55:02 10
천재소녀 동급생이 밝힌 천재 소녀 사기극의 전말 [새창]
2015/06/10 19:29:51
//
객원기자 "영특한 아이로 알려져...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오마이뉴스 손지은 기자]
//'천재수학소녀'가 하버드와 스탠퍼드에 동시합격 했다고 처음 보도한 <미주중앙일보>의 객원기자가 오보임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10일 미디어 비평지 <미디어오늘>은 해당 기사를 쓴 전영완 객원기자가 "'기사 작성 당시 가족이 제시한 합격증서와 해당 대학교수들과 주고받은 이메일 등을 의심 없이 수용해 기사작성을 하였으나, 합격 대학과 교수 등에게 사실 확인을 끝까지 하지 않은 우를 범해 사실과 다른 보도를 하게 됐다'고 오보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 기자는 이 매체에 보낸 입장서에서 오보로 물의를 빚은 데 거듭 사과했다. 그는 먼저 "정윤 양을 제가 알고 지낸 것은 벌써 몇 년째 되었으며 아주 영특한 아이로 알려져있었다"며 "하버드 스탠포드 동시입학 소식을 처음 접했을 때 진학 컨설팅을 같이 겸업하는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여서 믿기 어려웠지만, 정윤에게는 가능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고 오보가 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서 "교수들과 주고받은 이메일들도 구체적이어서 확신이 들었다"며 "지금도 허위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이런 일이 발생해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며 "오보로 물의를 빚게 되어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재차 사과했다. //
.
http://news.nate.com/view/20150610n14222
692 2015-06-11 10:51:26 1
노무현대통령이 지지율5%까지떨어진이유 [새창]
2015/06/10 21:50:46
노무현은 언젠가 본인 스스로도 토로했듯이,,,`외로운 돗단배`였죠..
하다못해 다른 거물정치인들처럼 언론,재벌과의 거미줄같은 혼맥도도 전혀 없었고,조중동은 물론이고 지상파3사를 비롯한 경향,한겨레같은 진보성향의 신문들조차도 노무현을 씹어대던 시절이었습니다.. 국정원장이나 검찰총장과의 독대조차 스스로 차단했었고..
대통령이란 자리의 힘이 분명히 있는데도 노무현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그 권력을 활용 안했지요..만약 박정희시절이 노통같은 정치,언론환경이었다면 반인반신은 커녕 진작에 총살되거나 탄핵되서 쫒겨났을겁니다..그 멍청한 딸내미까지 대통령되는 일은 상상조차 할수없었겠고..
691 2015-06-11 10:37:42 4
천재소녀 동급생이 밝힌 천재 소녀 사기극의 전말 [새창]
2015/06/10 19:29:51
11 여자애 아버지가 예전에 미주중알일보 기자 출신이었다는군요..
그래서 자기딸을 자랑하고자 평소 친분있던 그객원기자한테 여러가지 합격서류를 보여주면서 기사화시킨거고..객원기자는 그 친분때문에 별다른 확인절차없이 쓴거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그 객원기자가 당사자들도 모르게 저런 소설을 지어낼 필요가 뭐 있었겠습니까?더구나 최소 여자애 본인입으로 주커버그가 어쩌고 저쩌고~뻥을 치고 다닌건 확실하고...
690 2015-06-11 10:20:44 19
천재소녀 동급생이 밝힌 천재 소녀 사기극의 전말 [새창]
2015/06/10 19:29:51
몇년전에 잠깐 이슈됐던 비슷한 사건..
1.어떤 여고3학년생이 서울대 입시에 실패하고 재수?삼수?까지 했는데 또 떨어짐.
2.부모가 실망할까봐 그냥 서울대 합격했다고 뻥을 침.
3.거기서 그치지않고 실제로 4년내내 서울대에 유령학생으로 다님.
4.슬쩍 여러 동아리모임에도 끼면서 동문(?)들도 많이 사귐.
5.졸업식날 부모까지 불러서 가짜졸업장과 그동안 친했던 동문(?)들과 기념사진도 찍음.
6.졸업후 무슨 경제연구소에 취직했다고 2차 뻥을 시전.
7.엘리트(?) 딸만 믿고 부모들은 주위 친인척,지인들한테 각종 대리투자 부탁을 받음.
8.여자는 그돈으로 아침엔 회사출근하는척 피부샵과 마사지룸등을 전전하며 사치를 함.
9.투자금들은 카드돌려막기식으로 대충 땜빵하면서..
10.그러다가 중매제의가 들어와 어느 중견기업 사장의 아들이랑 결혼을 함..
11.아이를 둘인가 낳고 살다가,그전의 투자자들이 집단 고소를 함..
12수사결과.. 드디어 고딩때부터의 사기극의 전모가 밝혀졌으나
13.부모는 그제서야 자신들의 딸에 대한 지나친 기대심때문에 벌어진일이라 자책하고
14.남편도 차마 그동안 미운정 고운정이 든 아내를 버리지못함..
------------
.
내가 봤던 기사내용은 여기까지..
그당시 기사를 찾고있는중인데 아직 못찾았음..
688 2015-06-10 22:36:16 66
외국인들이 "치맥"이라는 세상을 처음 만나는데 반응이.... ㅋㅋㅋㅋ [새창]
2015/06/10 21:32:35

.
이 사람 영국 코미디언인가요?
볼때마다 리액션이나 멘트가 골때리던데..ㅋㅋㅋ
687 2015-06-10 17:38:38 15
[새창]
그 35번 의사가 자신의 의학적인 지식이나 팩트만
가지고 반박을 했다면, 설령 그게 사실과 맞지않더라도
이렇게 싸늘한 반응까지 나오진않았겠죠..
근데 느닷없이 남조선tv까지 나와서
`박시장이 정치적의도가 있다는둥~`
무슨 정치평론가마냥 떠벌리는통에..
암튼 이런일 겪고도 정신차릴 사람같진않지만
뭐 어쩌겠습니까?그래두 살려야죠..
686 2015-06-09 00:12:15 4
세계보건기구가 모범사례로 인정했던 2003년 한국의 SARS 방역 [새창]
2015/06/08 15:21:33
저 시절에 어느순간 유행했던 단어가 `웰빙`이었죠..
`월빙음식,웰빙라이프`,,,등등등
먹고사는데 급급한 수준을 넘어선, 삶을 어떻게 즐길까나
고민하던 시절..
오죽 따질게없으면 100분토론까지 `심형래의 디워`가지고
좋은영화냐 아니냐 따위로 배틀붙던 시절..
물론 그때도 빈부격차의 문제는 여전히 극복해야할
숙제였지만,이명박정권 들어서면서 그 `웰빙`을 꿈꾸던
중산층조차 갈기갈기 파괴시켜버렸죠..
밑도끝도없는 `잃어버린 10년`프레임에 놀아나면서..

그런데 10여년도 안된 현재는..
대한민국 국민의 화두는 `생존=서바이벌`이 됐습니다..
단순히 먹고사는 차원을 넘어선,,,,
,,,,,살아남는거..
685 2015-06-08 17:19:41 11
[새창]

.
말하자면 이런 집안???ㅋㅋㅋ
684 2015-06-08 11:14:24 38
스르륵 자게는 이제 되살릴 수 없을 정도로 가버렸네요. [새창]
2015/06/08 09:55:44

.
https://www.youtube.com/watch?v=42jR8H0-4L0
.
노르웨이의 아틀란틱로드 인가보네요..
예전에 윈스톰 광고에도 나왔었던..

그나저나 여름휴가 땡겨서 북유럽여행이라..그저 부럽..ㄷㄷㄷ
683 2015-06-08 10:53:08 1
세차장 김여사 [새창]
2015/06/07 23:01:14
진짜 영업방해죄가 될것같은데..
실제로 세차하려던 뒷차들이 후진하기도 했었으니..
아님 최소한 경찰이 왔을때 세차장업주가 영업방해죄로
고소하겠다고 강하게 으름장만 놔도 저 여자가 쫄았을듯..
682 2015-06-07 17:42:37 20
[새창]
요약하자면..
스티븡은 최대한 요란하게 빠져나간 케이스고..
이현도는 조용하게 빠져나갔다가 나중에 이슈가 된 케이스고..
이현우는 조용한 완전체죠..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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