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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이라는 표현을 요즘 벌레소굴에서 어떤식으로 쓰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미 노사모 창설때부터 `노무현 후보`를 노짱이라고 흔하게 불렀었습니다..
참고로 권양숙 여사는 `노짱 반쪼가리` (이것도 노사모에서 지어줌)
배우 문성근씨는 `문짱`으로 불렀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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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012700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103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