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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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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2015-06-17 15:48:25 5
메르스 위험하다고 발언 했다가 회사에서 왕따가 됐네요 [새창]
2015/06/17 11:04:23

.
여기서 좀더 언론을 통제하고 조이면 완벽하게 다카키의 19년 통치시절로 돌아가는거죠..
자기가 당장 전염병에 걸려 디져도 북한탓,야당탓만 하다가 죽을테니깐..
최대한 꾸며지고 미화되고 걸러진 정보만 백성들에게 주입시키고 반복세뇌시켜서.. 스스로는 반인반신이 되고 그닭룐은 후대에 자동으로 대통령까지..
지금도 박정희를 싫어하는 젊은층조차 막연하게 `박정희의 경제발전(?)`을 수긍해버리는 무시무시한 힘을 발휘하는... 프레이져 보고서를 공중파에서 볼일이 없었으니깐..
725 2015-06-16 19:56:11 0
'대마흡연' 이센스 "선처해주세요"...,,그리고 37년전 [새창]
2015/06/15 20:30:14
11그렇게 오해하시는분들도 있을거라 예상은 했었습니다만..
저는 이센스라는 애가 무슨 노래를 불렀는지조차 모른다는..진짜로요..ㅋ
724 2015-06-16 19:06:33 35
노무현 대통령 일화.jpg [새창]
2015/06/16 14:41:51
Noble6 //`아버지~``아들아~`,,,라는 멘트도 뚜렷하게
확인이 안된 내용은 맞습니다만..
`저 상병에게만 무슨 사전각본이 주어졌다`?는 얘기도 틀린 얘깁니다..
그냥 자이툰부대원들과 단체사진 촬영후 도열해있는
부대원들과 일일히 악수를 하던중 문제의 김준석 상병이
"대통령님, 한번 안아보고 싶습니다"라고 돌발적인
행동을 한게 전부예요..
그날의 자이툰방문은 `동방계획`이라는 암호명을 미리 만들정도로
말그대로 극비작전이었는데,무슨 일개사병에게 각본을..?
-----------------------

//盧대통령 깜짝 포옹, "허리가 꺾일만큼 세게 껴안았더라구요"
기사입력 2005-12-20 16:26 | 최종수정 2005-12-20 16:26 0

◆뉴스속 인물, 그후 / ③ 자이툰부대원 김준석씨◆

"대통령님, 다시 한번 안아보고 싶습니다."

지난해 이맘때의 일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12월 8일 아세안(ASEAN) 정상회의와

유럽 순방을 마치고 이라크 자이툰부대를 전격 방문했다. 예기치 못했던 노 대

통령의 깜짝 방문에 장병들의 함성과 박수는 그칠 줄 몰랐다. 신세대 장병들은

두 팔을 들어 하트를 그려 보이기도 했다. 그 중에서도 국민에게 가장 깊은 인

상을 남겼던 장면은 단연 노 대통령과 한 장병의 뜨거운 포옹이었다.

도열중 갑자기 "대통령님, 한번 안아보고 싶습니다"라고 외치며 뛰어나와 노

대통령을 덥석 안고 한 바퀴 돌기까지 했던 사단경비중대 김준석 상병은 지난

10월 해병대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지금은 복학(경동대 2년 휴학중)을 앞두

고 서울 종로 부근의 여행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그는 "그때 어디서 그런 용기가 솟았는지 모르겠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당시

깜짝 놀란 경호원들은 김씨를 제지하려고 했지만 노 대통령은 웃으며 "그럽시

다"하고 그를 덥석 안았다. 경호원들이 아연실색한 것은 당연했다.

"나중에 사진을 보니 정말 대통령의 허리가 꺾일 정도로 세게 껴안았더라고요.

당시 경호원들의 놀란 표정도 나중에 인터넷에서 보고야 알았습니다.”

김씨가 대형 사고(?)를 친 뒤 고참들은 "준석이는 대통령 라인이니 함부로 건

드리지 마라. 큰코 다친다"며 농담을 하기도 했다.
,,,,,,,,,,,,,(이하 생략)//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047737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2&aid=0000060057
723 2015-06-16 15:35:04 44
[새창]

.
전세계적인 전염병을 환자 개개인의 잘못으로 떠넘긴다는거 자체가 후진국스런 마인드임..
애초부터 첫번째 환자를 최대한 신속하게 격리시키지 못한것도 당국의 무능이고.
그후 평택병원을 비롯해서 지금까지 온통 정부의 무능일뿐인데..
722 2015-06-16 12:22:41 13
[새창]

가긴 갔음..애먼곳에 뻘짓꺼리하러..
지가 무슨 학부모회장도 아니고 지금 이 판국에..ㅎ
721 2015-06-15 22:52:32 0
[새창]
우와~갓태어난 아기의 그 쪼매난 가슴을 두번이나 열고,배까지 수술하고..
그 모든 힘든과정을 고모가 되가지고 모를리 없었을텐데..
돌반지가 많을수밖에 없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네요..
단순히 형식적인 금붙이,돌잔치선물이상의 주위친지들의
진심어린 축하와 기원의 상징이라는걸..
그 시누이도 임산부라니 차마 실형까지는 뭐하겠지만
정말 이건 평생토록 죄책감가지고 살만큼 두고두고 압박주시길..
720 2015-06-15 20:43:27 8
[새창]
그 카메라도 차라리..
신혼살림에 좀더 보태려고~시댁에 기죽기싫어서~
따위의 변명이었다면 그나마 약간의 측은지심이라도 들겠는데.
기껏 그 알량한 명품빽이랑 바꾸려고??ㅎ

더구나..조카의 돌반지는...이건 뭐...ㅎㅎ.. ㅅㅂ
719 2015-06-15 18:31:57 2
[새창]
*잠깐 빌린 카메라를 친구 가방이랑 물물교환
*외부 도둑이면 돌반지 전부를 가져갈텐데,꼴에 몇개는 남겨놓음
*집앞 금은방에 처분..
*그럼 아예 이름과 전화번호를 다르게 쓰던지..
.
이걸 미련한 악당이라고 해야하나?ㅎ
그 고모부라는 사람도 저런걸 애기엄마라고
평생데리고 살려면 눈앞이 캄캄하겠네요..
단순히 도벽차원을 넘어서 뭔가 지능이
모자란거같은데..
718 2015-06-15 17:51:55 83
전세계적으로 퍼져있는, 변질된 페미니즘.jpg [새창]
2015/06/15 15:46:16


717 2015-06-15 17:27:51 1
[새창]
사이다는 사이다같은데..
왜 저번보다 가슴이 더 꽉~막히는 기분이죠?
돌반지라니...?ㅎ

그나저나 같이사는 직계혈족간의 범죄는
처벌대상이 아니라고 들은것같기도한데..
암튼 이번참에 최대한 버르장머리 좀 고쳤으면 좋겠네요..
716 2015-06-15 16:11:32 2
새누리 김용태 "박원순, 칭찬 받아 마땅하다" [새창]
2015/06/15 09:41:38

.
제목 본 순간..잠시 이 인간 이름이랑 혼동했음..
아무리 립서비스라도 저럴인간이 아닌데,,,하며..ㅋㅋ
715 2015-06-15 13:57:23 5
안재욱 결혼식에 왜 안 왔어?????!! [새창]
2015/06/15 01:27:08
둘의 표정땜에 제대로 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4 2015-06-15 13:54:22 7
박원순 시장보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어떻게 당했던 것인지 이해됩니다 [새창]
2015/06/15 11: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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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86
.
재판은 커녕 기소하기도전에 독방부터 꾸미던 클라스인데요..
법이 아니라 그냥 양아치 집단이죠..
설령 노통이 그당시 안돌아가셨더라도, 끝끝내
모욕을 주고 피를말려 죽였을겁니다..그 새퀴들이..
713 2015-06-15 10:27:22 14
노회찬님 어록 중 최고는 이것 같아요 ㅋㅋ [새창]
2015/06/14 21:58:25

.
저런 비슷한 구도의 영화가 몇년전에 나오긴했지만..
전범기도 실컷나오고,태평양전쟁때 항복문서 받은 미주리호를 자위대 장교가 지휘하고..
아주 좃같았죠..ㅎ
712 2015-06-15 01:39:19 16
역사가 전당포냐 ? [새창]
2015/06/14 20:17:25
`인문학적 소양이 거의 없다.`,,라고 최대한 점잖은 표현을 쓰셨지만..
한마디로 `무식`한거죠.표면적인 학력이 딸리거나 못배워서 `무식`이 아니라..
김영삼의 돌직구 표현대로 그냥 `칠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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