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세상을 품다`라는 프로에서 박재민이 세상에서 가장 춥다는 영하 50도 넘는 러시아마을에 갔었는데,뜨거운물을 공중 끼얹으면 바로 눈이되거나 빨래가 금방 얼거나 했지만..물속에 들어가서 머리가 저렇게 되는 장면은 못본것같음.. 어느분 말마따나,미리 저렇게 셋팅을 해놓고 영상을 거꾸로돌린듯.. 물에서 올라올때 물이 전혀 안밀려올라오는것도 그렇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17&aid=0002575258 . 저 유투브를 본 사람들이 그동안 영국경찰청에도 잔뜩 진위확인과 신고를 했다는데.. 현재까지는 합성으로 판단된다는군요.. 동영상 마지막에 스웨덴 관광객들로 보이는 여성들이 깔깔대는데.. 남자가 떨어지는 순간에도 너무 태연하게 웃습니다..합성동영상을 만들기위해 미리 연출한듯한 느낌이 드는..
//또 이씨는 지난달 19일 페이스북에 "저 때문에 여러 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큽니다. 앞으로도 짐이 될 일밖에 없습니다. 친구들아 너무 슬퍼하지 마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니까"라고 말하며 자살을 암시하는 듯한 글을 올려 경찰이 수색에 나서도록 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자살암시글`이란것도.. 결국 노무현대통령의 유서내용으로 조롱한거였군요.. 저 새퀴는 단 0.000000000001%의 선처 가치도 없습니다..
//이태임은 "'띠과외' 녹화를 했을 때 막 바다에서 나온 뒤였다. 너무 추워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그 친구(예원)가 '뭐'라고 반말을 하더라"며 "너무 화가 나서 참고 참았던 게 폭발해서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고 말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304n22475?mid=e0102 . 그나저나.. 이태임은 `샤워를 하고 나온뒤` 그랬다고 했는데.. 해녀분들 얘기로는 물에서 나온 직후가 맞다는거고..헌데 그동안 이태임의 샤워장 발언에 관계자 그 어느누구도 정정을 안한것도 희한하네요.. 최소한 사건이 벌어진 장소는 착각할수가 없을텐데.. 나름 팩트관계에서 중요한 부분이기도했고.. 암튼 이태임의 욱하는 성질이 심각한 수준이긴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