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7-21
방문횟수 : 106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66 2015-03-06 15:28:27 49
"술값 올려 알콜 중독 막자" VS "담배 올리고 이번엔 술?" [새창]
2015/03/06 13:09:58

.
그리고 술광고에 이런 이쁜이들 쓰지말고..
썩은 간댕이 사진이나,투병중인 간암환자들을 모델로..
물론 `기업의 자율성 침해~`드립치며 안하겠지만..ㅎ
365 2015-03-06 15:17:08 16
[새창]
(컬러 버전)
https://www.youtube.com/watch?v=Jv8-4Zfo9_Y
.
근래에도 티벳의 승려들이나 신도들이
중국의 탄압에 대항해 소신공양하는 일이 빈번하게 있죠..
헌데..위의 틱꽝득스님 동영상을 보면
불을 붙이기 직전에 몇몇 승려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막으려는듯한데
오히려 베트남경찰들이 그 승려들을 막는 모습이 뭔가 이상하네요..
마치 소신공양을 하도록 부추기는듯도 하고..
364 2015-03-06 10:51:25 10
[새창]
무지개달팽이//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52539707
.
아마 이사건 때문일겁니다..
363 2015-03-05 22:40:40 1
AV배우 광석이형의 불꽃같은 극한알바 도전기 [새창]
2015/03/05 18:08:14
FOD-씨리즈......메인배우?
362 2015-03-05 21:18:38 16
경찰단속 이상합니다. 블박 설치하세요 . [새창]
2015/03/05 13:05:12

.
바로 어제 목격했던 일인데..
난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 서있었음
근데 이런 유모차를 끌고 가는 왠 할머니가 아주 느린걸음으로 무단횡단을하심..
당연히 차들은 브레이크를 밟으며 경적도 안울리고 거의 몇십초가량을 서있었는데..
한 3번째줄인가?경찰차가 서있었음..과연 할머니한테 무단횡단 딱지를 끊을것인지
궁금해하던쯤에 할머니가 다 건너고나서 차량들이 움직이니깐..
갑자기 그 경찰차가 자기앞에 서있던 차량을 갓길로 세우는거임..(응???할머니가 아니고?)
그 운전자도 뭔가 황당하다는 표정을 짓는데,경찰은 할머니쪽은 아예 쳐다보지도않은채
그 운전자한테 왜 갑자기 길한가운데에 오래 정차했냐는식으로..
암튼 그후 상황은 버스를 탔기 때문에 못봤지만..
가끔 그런 얼척이없는 경찰들이 있긴있나봄..
361 2015-03-05 18:02:36 19
고소드립 진상 건 후기. [새창]
2015/03/05 13:22:27
3만원 제하고~가 뭔말인가했는데..
그러니깐 정가 16만원짜리에서 동네업자 설치비(?)인 3만원은
자기가 부담할테니, 나머지 13만원은 돌려달라?그뜻인가요?
결국 정품을 3만원에 사겠다는 얘기?
경찰서 가봤자 경찰도 황당해할듯...ㅋㅋㅋㅋㅋ
360 2015-03-05 17:53:58 14
디스패치발 탁재훈 이혼소송 전말ㄷㄷㄷ.gisa [새창]
2015/03/05 13:17:05
도박으로 재산을 탕진해서 가정이 파탄나거나 했다면 모를까..
단순한 불법도박 정도로는 이혼귀책사유가 안됐을텐데?
더구나 이혼요구도 부인이 먼저한것이니 위자료도 별로 타당성없고..
근데 모든 재산 다 뺏고,양육권도 뺏고,양육비에다가,소득 30%까지?
불륜(?)가지고 시비건거는 저런 요구조건이 안먹히니깐
그 이후부터 같은데..암튼 이해가 안가네요..ㅎ
359 2015-03-05 10:11:06 57
이계덕 기자의 오유 유저 고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창]
2015/03/05 00:52:09
그동안 이 논란과 관련해서 거의 관망만하던 입장인데도
이젠 이 얘기 보는것만으로도 피로가 느껴지네요..
솔직히 운좋게 인터넷언론사에 취직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자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할정도로 최소한의 자질도 없어보이긴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고소,고발을 무슨 전가의보도처럼 휘두르는걸보니..참~
일반인들이야 평생 법원이나 변호사사무실 근처도 못가볼 사람많겠지만
직업특성상 법조인들과의 친분도 제법 있겠고,베충이들과 소송경험도
많았으니,고소얘기만 나와도 벌벌떨며 항복하는자들을 보며
일종의 카타르시스라도 느낀듯하네요..짜릿하죠?참~쉽죠?
`권력의 맛`이란게 그런거부터 시작되는겁니다..
대안언론?사회적약자 인권보호?ㅎ
변듣보도 한때는 진보적 목소리의 선두에 섰던적이 있었죠..
356 2015-03-04 12:28:08 4
"김일성 장군 만세" 외쳤던 조선일보 1950년 6월28일 호외 [새창]
2015/03/04 12:14:42

.
좃선씨리즈의 정점을 찍는 자료가 나왔군요..
프랑스같으면 벌써 수십번은 총살당했을
저런 기회주의 매국노 쓰레기들이
정론지로 둔갑하고 멍청한 국민들은 놀아나고..ㅎ
355 2015-03-04 12:27:54 4
"김일성 장군 만세" 외쳤던 조선일보 1950년 6월28일 호외 [새창]
2015/03/04 12:14:42


354 2015-03-04 10:41:40 3
욕태임 .jpg [새창]
2015/03/04 10:15:07
지금 돌아다니는 찌라시내용보면 일용엄니 뺨치는 훨씬 적나라한 욕설도 있던데...
아무리 정신이 나갔다고해도 스텝들 50여명이 있는 앞에서 그렇게까지 했을리가..
예원측도 욕설자체는 있긴했지만,그정도는 아니라고했고..
그나저나 이태임측이 너무 조용하네요..말그대로 연예계생활 접을 생각인지..
353 2015-03-04 08:11:06 41
끊이지 않는 이자스민 의원 논란, 아들 담배 절도에 위안부 발언까지? [새창]
2015/03/03 21:15:13

.
태평양전쟁의 주요격전지였던 필리핀도 당연히
위안부피해할머니들이 있음..나름 시위도 꾸준하고..
저룐은 그냥 아무 생각이 없는 외국산 꼭두각시,거수기일뿐임..
아무리 국회의원 한명이 걸어다니는 입법기관이라해도
애초부터 비례대표 뽑힌 과정자체가 경력이나 능력도 아닌
영화출연으로 인한 깜짝 얼굴마담격으로 황당하게 나왔기땜에
대부분의 법안발의나 발언등도 새머리당의 조종에 의해
들러리서는 수준일거라고 봄..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6 267 268 269 2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