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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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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2015-03-01 13:10:0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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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2015-03-01 12:49:22 0
[루리웹]3.1.절을 앞두고 그린 만화.jpg [새창]
2015/03/01 07:59:27
111111이슬람이 그동안 서방세계에 많이 시달려왔다는건 아는데요..
그럼 그 보복의 대상은 적어도 서방세계의 정치인,군인들이어야합니다..
헌데 알카에다나 is의 테러대상은 거의 무차별적이예요..
여자고 애들이고 제3세계 사람이고 할것없이 그냥 죽이는거죠..
반면 레지스탕스나 우리 독립운동가들은 일단 상대국의 정치인이나
군인들을 목표로 공격했고요..물론 그 공격와중에 일부 민간인들의
피해도 있었지만,애초의 목표자체가 아니었다는게 큰차이점이죠..
334 2015-02-25 23:46:23 17/20
20150111 뜻밖의 복줍 [새창]
2015/02/22 23:11:25
전 솔직히 이런글이 동게 베오베에 올랐다는게 충격입니다..
작성자는 자기 현관앞에서 강아지를 첨 만난순간부터 원주인을 찾아주려는
그 어떤 생각도 액션도 안했다는걸 본인스스로 인정했습니다..
그냥 자기 추리와 합리화만 있을뿐이죠..
오늘.. 님들이 샴푸적셔가며 씻긴 강아지와 냥이들도 머지않아 본문작성자와 같은
뜻밖의 새주인(?)을 만나더라도 지금처럼 흐뭇해하시며
포기하시기를 바랍니다..
333 2015-02-25 23:36:13 15/32
20150111 뜻밖의 복줍 [새창]
2015/02/22 23:11:25

다시 본문부터 읽어봐도 황당한데요..
.
글쓴이가 아침에 현관앞에서 강이지를 발견함
->발견하자마자 집안으로 들여보냄
->알바 출근후 원주인을 찾아줄 생각은 전혀 안하고, 갑자기 강아지를 키울 새주인부터 물색함(?)
->집에서 보낸 카톡보니 가족들이 강아지를 좋아함(나도 좋고?)
(지금부터 자기합리화)
->근데 우리집은 강이지들이 올라오기엔 계단도 높고 빡쎔..
->이건 분명 개주인이 평소 우리집이 개를 좋아하는줄알고 굳이 힘들게 꼭대기층 계단까지
올라와서 버리고 가버린거임..
->개주인이 찾던가 말던가..
332 2015-02-25 23:14:12 16/11
20150111 뜻밖의 복줍 [새창]
2015/02/22 23:11:25
저도 3층이라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갑자기 문열자마자 우리집에 뛰어들어온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하루뒤 알고보니 5층 강아지였는데..
암튼 일단 개주인이 경황이 없어서 더 먼곳부터 찾을 확률도 있으니
님의 빌라 현관앞에 전단지 한장 붙혀보심이...
이런글은 그냥 글쓴이를 다짜고짜 정당화,미화하고, 전주인을 악인 만드는
식으로 전개되어서는 안될듯합니다..
분명 이순간에도 저개를 잃어버려서 상심해있는 주인이 바로 인근에
있을 가능성이 커보이거든요..
331 2015-02-25 22:53:13 0
이등병이 쏘아올린 수통.jpeg [새창]
2015/02/25 15:45:09
솔직히 본문이 언뜻 쾌감상으론 군현실에 대한 직구를 던지는것도 맞지만,역시 현실상으로도 환타지 소설급임.
사단장도 아닌 무려 육군참모총장이 대대급을 방문했는데,바로 옆에 보좌하는 장성들과 부대직계
휘하 연대장,대대장을 비롯한 영관급들이 있는 자리에서, 도대체 다른 누구한테 핸드폰으로 `이새퀴 저새퀴`
하며 윽박을 질렀다는거?이등병앞에서?
330 2015-02-24 21:10:23 6
세상 참 좁은 평화의 중고나라 [새창]
2015/02/24 19:22:07
1.바늘도둑을 쉽게 용서해줘서 소도둑을 만드느냐..
2.바늘도둑을 깜빵보내서 선진도둑 기술을 습득시키느냐..
.
그래도 법의처벌을 받으면서 교화되는 확률이 훨씬 높겠죠?
근데..이미 원글 작성자는 원금만받고 봐주기로 거의 맘을 굳힌듯하지만..
329 2015-02-23 13:01:43 17
짜장면과 자장면의 진실.jpg [새창]
2015/02/23 10:48:07

소주맛폴라포//
저것도 한국화교짜장면을 중국에서 역수입해서 현지화 개량한듯하고요..
진짜 전통 중국 작장면은 색깔도 된장처럼 누렇고,그냥 조그마한 공기그릇에
대충 비벼먹는 식입니다..물론 짜고 맛도 없구요..
우리가 장독대에서 그냥 된장만퍼다가 볶아서 국수에 비벼먹는 수준..?
328 2015-02-23 12:18:21 116
마누라가 게임하라고 던져줬습니다.jpg [새창]
2015/02/23 09:14:19


327 2015-02-23 11:26:50 0
한지로 만든 양말을 아시나요? [새창]
2015/02/22 22:42:27
저도 발에 땀이 많이차서 냄새도 징한데..
세탁에도 이상없고 일정수명만 보장된다면 대박이겠네요..
326 2015-02-23 11:15:46 17
속사정쌀롱 보는데.. 진짜 유재석 대단하네요.. [새창]
2015/02/23 00:00:05
111정형돈(17기),장동민(19기),, 둘다 개콘출신인데..
연락처 알아내는것 정도는..
325 2015-02-23 10:19:23 37
방패대결도 가능한가요??? [새창]
2015/02/22 21:31:47

.
레오니다스 122대 후손을 찾습니다..
324 2015-02-23 10:00:23 30
현재 대한민국 공기 상태 [새창]
2015/02/22 23:32:35

그나저나..하와이는 활화산의 영향인지,
아님 천국과 지옥의 경계선인지 모르겠지만..암튼 희한하네요..ㅎ
323 2015-02-22 12:38:40 15
삼시세끼 베오베 글을 보다가 하고픈 말을 합니다. [새창]
2015/02/22 04:44:52
그리고 제작진이 정말 일반인들의 촬영장 접근을 원치않는다고 판단되면
아주 칼같이 막았겠죠..미리 마을주민들과 그렇게 협의를 했겠고..
간혹 무슨무슨 프로 촬영현장에서 스텝들이 구경하고 사진찍는 일반인들한테
쌍욕하고 쫒아내더라~라는 기사들도 있지만,그런건 스포나 소음의
위험성땜에 오바하다가 생기는일이고..
헌데 분위기상으로보면 나pd도 그냥 마을주민들과의 자연스런
유대를 하도록 터놓은것 같더군요..주민들이 극성맞게 폰카들고 설칠사람들도 아니니..
그럼 아무 문제 없는겁니다..편집과정상 계장이나 아이의 존재가
부담스러웠다면 장근석을 거의 완벽하게 지웠듯이 그렇게 했겠죠..
322 2015-02-22 12:27:34 29
삼시세끼 베오베 글을 보다가 하고픈 말을 합니다. [새창]
2015/02/22 04:44:52
거의 하루치분량의 촬영분을 겨우 1시간분으로 압축하는건데..
그사이 마을사람들이나 아이들과의 교류가 생략된게 얼마나 많겠습니까?
방송에서는 말그대로 끼니 준비하고 먹는것만 나오지만..차승원씨의
스피드 요리철학도 그렇고,실제 음식만드는 시간은 채 30분도 안되겠죠..
아주 단편적인 장면가지고 저리 판단하고 욕한다는게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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