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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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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2015-01-17 04:40:33 11
"남는 기내식 먹어라"…억눌렸던 승무원 불만 폭주 [새창]
2015/01/16 17:38:33
분위기가 삼천포로 빠진거같은데..
이글의 본질로만 돌아가자면...
설령 승객들 분량이 많이 남았더라도,승무원들 입장에선
승객용 음식을 함부로 먹을수가 없을듯하네요..
언제 어떤 승객들이 어떤 메뉴를 요구할지 알수없으므로..
그렇다고 더이상 승객들이 안먹을것같은 착륙직전에야
먹는것도 아무의미없고..
한진항공 조씨일가나 임원들의 의도야 최대한 잔반을
덜 남겨서 이윤추구를 극대화하자~겠지만..
정말 한심한 경영마인드인건 분명하네요..
230 2015-01-17 04:14:02 4
폴X셋 누텔라 아이스크림의 놀랍고도 창렬한 메뉴얼 정량.. [새창]
2015/01/16 22:58:55
근데 저 짜장면발은 뭔가요?
229 2015-01-17 04:12:09 0
ㅋ ㅑ~ 실하다~.jpg [새창]
2015/01/16 21:26:14
그새 머리를 많이 길렀네..
228 2015-01-17 04:08:12 22
쿠폰으로 탕수육을 시켰는데.... [새창]
2015/01/16 23:23:59
1111111 쿠폰인지 미리말하라고 하는 이유는
크게 3가지 부류로 나눌수 있을것같네요..

1.정말 후지게 갖다주려고..
2.쿠폰손님은 더 잘 대접해주려고..
3.배달원이 돈대신 자기가 꼬불쳐둔 쿠폰을 가져오는 경우를 구분하기위해..
226 2015-01-17 03:53:22 2
쿠폰으로 탕수육을 시켰는데.... [새창]
2015/01/16 23:23:59
아니..짬뽕국물을 면빼고 그냥 1인분 완전체를 갖다주셨네..
거기다 고려청주까지..ㄷㄷㄷ
우리동네 단골집도 쿠폰으로 시키면 탕수육을 저정도 이상으로
푸짐하고 깨끗하게 가져오긴합니다만,,여긴 더 강하네요..ㅎ
225 2015-01-17 03:20:40 45
돈 있는애랑 없는애랑 따로서야해요~ 진정 미친 듯 [새창]
2015/01/17 01:17:07
//안동 Y초등학교는 지난 8일 예비소집을 하면서 강당에 모인 신입생 200여 명과 학부모들을 고급아파트, 임대아파트, 기타 등의 이름이 적힌 팻말 앞에 줄을 서 기다리도록 했다. Y초등학교 인근에는 지난해 10월 입주가 시작된 고급아파트와 장기임대아파트, 주택가 등이 혼재되어 있다.
.
다른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울면서 큰 집으로 이사 가자고 해 얼마나 속이 상했는지 모른다"며 "설득하느라 애를 먹었지만 아이에게 죄를 짓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왔다"고 말했다.

반면 인근 초등학교에서는 예비소집을 하면서 아파트별로 구분해 줄을 세우지 않았다. Y초등학교에서 가까운 B초등학교도 인근에 일반아파트와 임대아파트, 주택이 있지만 아이들에게 줄을 세우지 않고 번호표를 뽑도록 했다.

결국 예비소집에 참석했던 일부 학부모들은 안동교육지원청에 강하게 항의했고 교육청은 학교장에게 구두경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창한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학부모들이 학교가 아이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하는 것 아니냐며 항의전화가 왔었다"고 말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구두로 경고하고 교장회의에서도 주의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 학교 A교장은 관례적으로 구역별로 구분해 학생들에게 줄을 서도록 한 것이지 상처를 주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A교장은 "업무를 편리하게 하기 위해 다른 학교도 행정구역별로 나누어 한다"며 "아이들을 차별하기 위해 그런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
글쎄요..푯말글씨가 안보여서 정확히 뭐라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기사내용 그대로 `고급아파트, 임대아파트, 기타`로 썼다는건지
아님 구체적인 아파트명을 쓴건지 애매하네요..
혹시나 `ㅇㅇ아파트(고급아파트)`식으로 썼을지도 모르겠고..
근데 일반적인 행정편의 분류목적이었다기엔 접수후에 얼마든지
자체적으로 분류할수도 있을텐데..바로 옆학교도 안그랬고
교육청에서도 구두경고까지 할 정도였다면 뭔가 생소한 광경이긴한듯 보입니다..
아이가 자기아파트 이름앞에 섰다고 울었을리도 없고..
암튼 정확한 푯말내용을 봐야할듯..
222 2015-01-15 20:05:51 26
걸그룹 해체 사유 중 甲 [새창]
2015/01/15 18:21:16
문득...내가 이병헌을 데뷔시절 처음 본 기억이..
제목은 잘 기억안나고 `서울뚝배기`비스무레한 분위기의 드라마에서
이제 막 시골에서 상경하면서 더플백 질어지고 군복 비스무레한거
입고 나오던거 생각남..그때도 키는 작지만 몸은 다부졌었지..
물론 그때는 오늘 징역형 받은 여자애들이 아직 이세상에 안태어났을때고..ㅎ
221 2015-01-15 19:42:45 33
초등학생들의 답변 [새창]
2015/01/15 16:25:47
횡단보도 없는곳은...?`육교`가 교과과정상 답일것 같기도한데..
정말 횡단보도도 육교도 없는 도로에선 그나마 횡단사실을
알릴수있는 `팔`이 최선일수도..
220 2015-01-15 17:45:58 28
구급차 비켜주다 과태료는 거짓말.有 [새창]
2015/01/15 11:37:15

.
http://news.nate.com/view/20150111n11047?modit=1420957378
.
며칠전에 네이트에 저 관련기사 떴었는데..
쿠키뉴스가 `출처 일베`라고 안밝혔다고 벌레들이
몰려와서 출처부심 부리며 베플 장악함..
지금은 어떤 표정들일지...ㅋㅋㅋㅋㅋㅋㅋ
219 2015-01-15 15:30:40 11
법원 "이병헌이 오히려 더 이지연에게 호감 표현" [새창]
2015/01/15 11:15:29
어쩌면 성관계 유무가 양쪽의 어떤 행동기점이 된것같음..
여자가 정말 꽃뱀기질이 있었다면 어느정도 관계를 가까이 한 다음에
얼마든지 오래 뜯어내거나 할수도 있었을텐데,뭔가 돈문제에 있어서 즉흥적이었고..
이병헌의 평소 화류계 생활방식으로는 아직 성관계도 안한 여자애가 협박하는건
우습게 보였을것같음..만약 깊은 관계를 지속한이후에 여자가 돈요구를
했다면 이병헌도 그리 쉽게 고소 터뜨리지는 못했을듯하고..
218 2015-01-15 10:44:54 9
전 스스로 못생겼다고 생각한적이 한 번도 없어요.jpg [새창]
2015/01/15 09:45:19
2015. 05. 09~10
,,,은 아무도 관심이없어..5개월후의 장면이군..
217 2015-01-15 10:25:31 8
[새창]
첫날부터 간뎅이가 아주 배밖으로 나온넘이네요..
며칠 더 해먹다가 조만간 잠수탈 계획이었겠고..
님들이 사람좋아보이는걸 오히려 첨부터 아주 만만하게 본것같습니다..
민사소송 어쩌구 하는걸보면 나머지돈도 갚을 생각이 없는듯하고..
가급적이면 고소절차 밟는쪽으로 가세요..
아직은 설마 님들이 그렇게까지 할까~하는 기대감으로 저러는거같은데
막상 경찰서 불려다니기 시작하면 울며불며 무릅꿇고 매달릴겁니다..
그래도 봐주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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