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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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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1 2016-06-12 13:06:36 18
미국에서 가방 빼앗긴 이야기, 그 후... [새창]
2016/06/12 08:44:09
근데..읽어내려가다가 미국경찰에 신고접수한 후기가 안보여서 당황..
그냥 액땜한 셈치고 덮기로 하고 오신건가요?
2900 2016-06-10 19:36:42 0
베스킨라벤스.jpg [새창]
2016/06/10 18:24:36

주소를 잘못찾은,,미아로 추정되는글이다..
2899 2016-06-10 19:28:10 12
우리애는 손 깨끗하거든요!? 왜 뭐라하세요!!!! 빼애애애애액!!!! [새창]
2016/06/10 16:52:17
원래는 가게주인이나 직원들이 단속해야될일인데..
만약 별일없으면 수많은 사람들이 푹푹 찔러대도
모른척 판다는 의미 아닌가?
그런데 일반 손님들끼리 트러블 일으켜서야
정리되는 상황자체가 쓸쓸하다..
이왕 반사이다 마신김에 파리빠께쓰 본사에다가
살포시 `이런거 방치하는 지점이 있네요?`
찔러보는것도..
2898 2016-06-10 18:11:46 10
[새창]
음???검색해보니 왠일로 우리동네랑 가까운곳이네요..인천 연수구 송도역 건너편이요..
한국형(?) 짜장면이 인천이 원조라서 싼집들이 은근히 있긴합니다..저번에도 생활의달인인가에서 월미도 차이나타운 앞에있는 2000원짜리 중국집이 본문처럼 거창하게 소개됐었는데요..지나가다 그 생각나서 들려봤더니 방송에선 싱싱한 재료를 매일 사다가 조리하는것처럼 나왔지만,짜장면의 고기는 얼마나 오래됐는지 군내가 솔솔 풍기고,짬뽕은 홍합 두어개에 그냥 불어터진면이 전부였습니다..탕수육 고기질 역시 말할것도 없었구요..싼게 비지떡이란 말을 다시 한번 실감... 방송 허풍도 또한번 실감..
저기라도 안그렇길 바라지만..
2897 2016-06-10 16:06:03 4
도로가 없어져서 사고났던 후기입니다. [새창]
2016/06/10 09:42:03
최소한의 생각이라도 있으면 하다못해 전방에 꼬깔콘이라도 몇개 주루룩 세워놓던가..저렇게 뻥뚫린길이 중간에 뚝 끊어져있을줄 누가 상상이나 한다고..ㅎ
2896 2016-06-10 14:23:57 11
더민주 지역위원장 임명이 심각합니다. [새창]
2016/06/09 23:02:41
비례대표 선정때부터 당헌,당규에 나와있는 규정도
개무시하고 칸막이치고,청년 배분 무시하던게 바로 김종인 패거리인데..
더구나 당헌,당규절차에 따른 중앙위의 결의도 오히려 묵살하고 비난했고..
그런것들이 지들 유리할때만 당헌,당규대로 해야한다??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95 2016-06-10 13:04:33 8
명불허전 김여사 [새창]
2016/06/10 07:30:13
예전에 시내버스를 타고가는데,왕복 8차선도로였죠..버스가 제일 끝차로로 달리다가 갑자기 급 브레이크를 확~밟는겁니다..승객들 휘청대고 넘어지고..
알고봤더니 2차선을 달리던 김여사가 바로옆의 주유소를 들어간답시고 4차로를 달리던 버스 코앞을 그냥 횡단으로 가로질러서 주유소입구로 쏙~들어갔던거..왠만한 기사아저씨들 같으면 내려서 한바탕했을텐데,그 버스기사님은 한숨 한번 푹 쉬시더니 다시 출발하더군요..오히려 놀란 승객들이 이년저년 욕하고 난리났고..ㅋㅋ
2894 2016-06-10 12:58:17 5
명불허전 김여사 [새창]
2016/06/10 07:30:13
정말로.. 겁이 많아서 극도로 머뭇대는 김여사들은 교통흐름 막고 보기에 답답할지언정 차라리 낫죠..
마구잡이로 들이미는 김여사들보면 진짜 식겁해요..
2893 2016-06-10 10:48:16 10
부자들만 쓴다는 총 [새창]
2016/06/10 00:42:27

왠지 메이웨더는 이미 가지고있을것같다..ㅎ
2892 2016-06-10 07:50:51 2
표창원 "오후 6시 이후에는 전화 안 받습니다" [새창]
2016/06/10 00:10:18
근로시간 늘려야한다고 떠들다가
열심히 일한다고 뭐라하고..
어느 장단에 춤을 추라고?ㅎㅎ
2891 2016-06-10 06:48:09 2
[후방주의] 올리아양 컨셉3 [새창]
2016/05/31 10:55:41


2890 2016-06-09 21:08:04 0
선배에게 빌려준돈 소액심판 후기 [새창]
2016/06/09 18:33:10
저도 예전 비슷한 사례에서 본 내용이지만..
보통 지인관계선 깐깐하게 차용증같은것까지 주고받는 절차가
생략되는 경우가 많죠...
그럼 일단 본문처럼 문자라든지 통화내용 녹취를 통해
`너.. 그때 빌려간돈 000원 언제갚을래?`
식으로 상대방에게 `조만간 갚을게`식의 확정적인
대답을 확보하는것 자체로 증거효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물론 더 자세한 해석은 법률가들과
상담을 하는게 확실하겠지만요..
2889 2016-06-09 20:20:53 3
움짤 박람회. Gifs. [새창]
2016/06/09 12:49:49
경관도 터졌나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88 2016-06-09 20:06:27 12
선배에게 빌려준돈 소액심판 후기 [새창]
2016/06/09 18:33:10
딱보니 별말못하는 호구같다싶은 지인들은 쌩까고
끝까지 재촉하거나 법까지 가는 사람들에겐 바로 입금해주는
생활패턴이 익숙한 모양이군요..
주변지인들한테 그 패턴(?)까지 알려주시는게 좋을듯..
저런식이면 그나마도 조만간 그 인맥도 바닥날듯하지만..
2887 2016-06-09 16:46:36 0
[후방주의] 섹시,큐티 모델 올리아양 입니다.~~~~ [새창]
2016/06/08 16:13:32
시원한 사진같은데,, 왜 갑자기 더더더 더워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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