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옷끼는녀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3-07-21
방문횟수 : 106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886 2016-06-09 13:25:26 0
2천원짜리 계란말이 술안주 최근 모습 [새창]
2016/06/08 20:31:19
생각보다 별루네요....멀어서요..시무룩~;;
2885 2016-06-09 04:07:03 4
8천원짜리 혼밥 [새창]
2016/06/09 03:03:28
요즘 분식집 라면 한그릇에다 김밥한줄만 시켜도..
거기에 단 몇천원만 보태면 퀄리티가 엄청나지는군요..ㅎ
2884 2016-06-08 19:17:45 37
반도의 소통을 고려한 아파트 클라스 [새창]
2016/06/08 12:12:41
저기가 무슨 고연령층이 일정한 실버타운같은곳의
공통설계라면 이해를 하겠는데..물론 그것 역시 입주자들의
동의를 미리 얻어야할 사안이겠지만..
이건 참~어처구니가 없네요..주거설계에서 프라이버시
조건이 결코 대충 넘어갈 사안이 아닌데..
2883 2016-06-07 22:38:25 1
권총 가진 두 괴한 제압하는 방법.gif [새창]
2016/06/07 17:42:14
어짜피 흑형 둘다 무서운 상황이었던것 같은데요?ㄷㄷㄷ
2882 2016-06-07 22:16:51 19
개목걸이 안하고 나오는 것들은 쳐 맞아야 돼 swf [새창]
2016/06/07 15:53:49
저도 엊그제 지인이 입원한 병원 문병왔다가 나가는 길이었는데..
바로 앞에 주택밀집 골목의 초등학교가 있었습니다..다행히 현충일 연휴라 애들은 없었지만,골목 돌아서자마자 어떤 정신 나간 새퀴가 저런 한덩치하는 핏불 두마리를 목줄 푼 채로 산책을 시키더군요..그순간에 갑자기 저한테 달려드는데,물론 저도 별에별 개를 오래 키워본 입장으로써 저개가 공격적인지 아닌지 정도는 파악을해도 핏불덩치의 위압감에는 순간 움찔하게 되더군요..
무엇보다 개들은 아무리 평소 순한개라도 주인이외의 대상들에게는 순간적으로 어떤 돌발적인 행동을 취할지 모르는 변수가 많기때문에..
저는 그나마 잠깐 웃는낯으로 지나쳐왔지만, 만약 학교앞 어린애들이 그 목줄풀린 핏불들을 봤을때 놀라서 소리지르며 달아나기라도 했다면 어떤 재앙을 벌일수있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했었습니다..
2881 2016-06-07 21:17:29 14
새총으로 헬기 부숨.. [새창]
2016/06/07 09:27:45
`국가`존망은 그틀을 이루는 수많은 `가정`의 존망없이 가능하답니까?
저 사람들 핍박이 끝나면 다음은 언제 당신 가정의 머리위에
저런 헬기가 띄워질지 몰라요..
80년 광주 5.18때의 탱크는 국가의존망을 위해서였나요?
당시 쌍용차직원들이 저 팔레스타인 애들보다 절박하지
않았다고 보시는건가요?
2880 2016-06-07 20:55:28 13
기회는 이때다!gif [새창]
2016/06/06 21:44:52
막짤은 진짜 개가 놀아주는 포즈네요..
개들은 착해서 좋아..ㅎㅎ
2879 2016-06-07 20:14:07 61
가수 김창렬, 소속 아이돌 가수 폭행혐의로 기소 [새창]
2016/06/07 17:41:01
그동안 아무리 부인했다치더라도 폭행사건이
3년이나 넘겨서야 기소가 시작된건 조금 이상한데요?
아님 그냥 서랍뒤지다가 다시 끄집어낸건가?
기소가 아니라 대법원까지 가도 떡을 칠 사안인데..
2878 2016-06-07 15:07:00 63
새총으로 헬기 부숨.. [새창]
2016/06/07 09:27:45
저공비행 헬기 근처에 가본적 있으세요? 장난 아닙니다..
더구나 그 헬기가 비우호적인 목적으로 왔다는걸 아는 상황에서..
2877 2016-06-07 15:04:22 93
새총으로 헬기 부숨.. [새창]
2016/06/07 09:27:45

갑자기 이 장면 생각나네..
이스라엘 탱크에 기스났다고 팔레스타인 소년들 고소할 기세..
2876 2016-06-07 10:34:37 7
[아마 약사이다?] 옆집이 사이비 퇴치한 이야기 [새창]
2016/06/06 17:27:09
밤 12시는,,너무 황당하긴 하네요..
대낮에 찾아와도 구박받을 사람들이 그 시간에..?
그때는 통장,반장이 좋게 와도 짜증날 무렵인데..
2875 2016-06-07 10:04:17 4
별 생각없이 보았던 스포가 영화감상에 미치는 영향(엑스맨) [새창]
2016/06/07 00:00:11

아~만화 원본이 대머리였군요..
난또 노인역 배우부터 어쩌다가 대머리를 캐스팅하다보니
젊은역배우도 그에 맞춰서 별수없이 밀어버린줄..ㅎ
2874 2016-06-06 22:41:46 0
뭘 그리나 봤더니? [새창]
2016/06/06 09:12:08
금손들은 그냥 드로임하는것도 심심해서
하다하다 별 방법들을 다 쓰는구나..ㅎ
2873 2016-06-06 11:07:32 5
살려주세여 [새창]
2016/06/06 02:37:46
무엇보다 가면 벗은 이후라서
이젠 맘놓고 복면가왕때 노래를 부를수있겠군요..
관객들이 개이득..ㅎ
2872 2016-06-06 10:44:45 12
[새창]
어쩐지...방송에서 음대가 신봉선을 보고 불렀다고 한 순간에
김구라가 `아이 그게아니라 일상에서 흔한얼굴이예요~``일상에 흔한 얼굴이야~`
반복 드립 친 이유가 그 이유였군요..
음대가 `일상으로의 초대`때 신봉선을 보고 불렀다는 맥락..
그냥도 감동받을만한 무대인데,자기를 보고 불렀다니
펑펑 안울 여자가 없겠죠..ㅎ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96 97 98 99 10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