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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2016-04-03 11:52:01 2
권은희 유세현장에 지원나온 안철수(중간중간 혐이 있을 수 있음) [새창]
2016/04/03 11:48:49
아휴... 갑갑한 박지원... 정치 9단이고 뭐고 결국 나이들면 판단이...;;;
793 2016-04-03 01:55:50 1
답답합니다 안철수의 생각은 뭔가요? [새창]
2016/04/03 01:48:18
목적이 대선이지 정권 교체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야권으로 올인할 경우 차기 대선에서의 입지는 이미 물건너 갔고 차기를 노려도 그 때는 안희정 지사로 대표되는 강력한 내부 경쟁이 있으니 이럴 바에야 판 깨고 재편하거나 몸 값 올려 새누리로 옮기는 것이 12년 기다림 보다 이득이라 판단한 것 같습니다.
792 2016-04-03 01:50:17 0
[새창]
이젠 유려함도 덜하고... 글의 기조를 떠나 재미가 없어졌지요.
791 2016-04-03 01:39:20 1
전 국민의당의 등장이 필연이라고 봐요. [새창]
2016/04/03 01:00:40
1) 간략하게 풀면 '새누리 찍고 싶은 사람들의 면피용 정당으로 국민당이 세워진거다'라는 건데... 이거 호남분들 들으면 화내실 듯 한데요.
2) 제 집사람이 대구 사람입니다. 처가가 대구란 이야기지요. 대구에 3년여간 파견가 있기도 했습니다. 아휴... 대구를 정말 모르시는군요.

정치란게 무슨 전략 게임 처럼 스탯 적당히 뿌리고 우호도 올리면 되는 식으로 단순한게 아니더라구요.
790 2016-04-02 23:11:05 0
'성 소수자 인권'에 대한 세 정당의 놀랍도록 유사한 입장 [새창]
2016/04/02 23:03:48
여기에 더해서... 헌법 제20조에 대해서도 물어봤어야 하는데 말이지요. 특히 2항의 두번째에 대한 각당의 처세가 매우 궁급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①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②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789 2016-04-02 23:02:03 4
황창화후보 자원봉사자입니다. [새창]
2016/04/02 22:47:48
고생하십니다. 비록 마음 뿐이지만 응원 전합니다!
788 2016-04-02 23:00:46 0
광주에서 특공대 코스프레 선거포스터 오지네요 [새창]
2016/04/02 22:39:38
아휴... 아무리 그래도 변호사고 경찰이었던 분이 광주 정서를 모르네;;; 이것 참;;;
787 2016-04-02 22:33:43 0
'외국(중국?) 국적' 알바들이 꽤 있지요. [새창]
2016/04/02 22:19:46
판단은 각자가 하시라는 말이 어렵지 않을 텐데요? 의미는 아실테니 이 이상 무의미 할 것이라 판단하기에 제 글은 줄이겠습니다.

그나저나 제 글이 디테일 한가요? 이 정도 수준이 시게에서 디테일로 분류 되지는 않을 텐데요. 하긴 이것도 각자의 판단이라 이해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786 2016-04-02 22:25:10 1
'외국(중국?) 국적' 알바들이 꽤 있지요. [새창]
2016/04/02 22:19:46
본문에 닉네임 언급하고 특정 지은 적 있나요? 심지어 오유 시게라던가 식으로 커뮤니나 게시판을 특정했던가요?

이 정도로 해두는 것도 적절하다 싶습니다. 판단은 각자가 하시기를.
785 2016-04-02 22:08:12 1
문재인 광주에서 달걀 맞아야 합니다. [새창]
2016/04/02 21:46:44
이 분 말씀은... 차라리 호남에서 새누리식으로 절면돌파 + 읍소의 투트랙 전략으로 더민주에 투표함에 있어 껄끄러움을 제거하자는 의미 같은데요. 문재인 전 대표 저도 참 좋아하지만 너무 급한 감정에 이끌리시기 보다는 한템포 쉬면서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784 2016-04-02 22:03:58 0
투표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6/04/02 21:54:47
고생하셨습니다!
783 2016-04-02 21:46:03 0
'뿔난' 대학생? 걔들이 투표하러 간다고? [새창]
2016/04/02 21:17:35
애들을 그렇게 밖에 못하도록 만들어 둔 기성 세대가 젊은이를 훈계하다니... 아휴...;;; 박정희가 나라 세우고 전두환 때가 호황이었다고 빨아주며 직선제 만들었더니 노태우 뽑은 사람들이 이들을 훈계할 자격이 있을까요? 민주 진영도 마찬가지. 김대중, 노무현 두분의 위대한 대통령이 나왔었음에도 불구하고 유지에 실패하고 내부 갈등에 점철... 그 정점에 안철수와 정동영 따위가 있구요. 전 젊은이들이 가엾고 그들에게 미안합니다.
782 2016-04-02 20:59:10 0
죄송할 짓을 하지 말던가 [새창]
2016/04/02 19:58:42
귀향가면 되겠네.
781 2016-04-02 20:43:40 4
잠수사들 PTSD (보배드림 펌) [새창]
2016/04/02 20:33:27
아휴...
780 2016-04-02 18:45:29 0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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