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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 2016-04-12 08:13:22 0
[새창]
호남에서 밤에는 다시 도봉으로... 건강이 걱정됩니다. 잘 챙겨드셔야 되는데...
823 2016-04-12 07:58:35 0
누군가를 이렇게 혐오하는 경험은 처음입니다. [새창]
2016/04/12 07:32:29
제게는 불가능입니다. 아예 가까이하고 싶지 않습니다.
822 2016-04-12 07:54:14 4
누군가를 이렇게 혐오하는 경험은 처음입니다. [새창]
2016/04/12 07:32:29
이건 정략적인 판단에 따른 호불호가 아닌 그야말로 감정 그대로입니다. 어떤 가치든 아득하게 넘어서 버린 감정, 그 자체더군요.
821 2016-04-12 07:47:44 13
누군가를 이렇게 혐오하는 경험은 처음입니다. [새창]
2016/04/12 07:32:29
이게 단지 밉다, 싫다 들의 감정과는 다르더군요. 예로 포탈 뉴스를 볼 때 붉은 색의 새누리당 사진을 보면 '반박하고 싸우자'라는 감정이 들지만 녹색을 보면 구토할 때의 그것과 같은 불쾌함이 온 정신을 휘감으며 아예 가까이 다가가는 것 부터가 불가능해집니다. 이런 정도의 감정이라니 라며 스스로 놀랄 정도입니다.
820 2016-04-11 08:49:40 1
원인이 누군지 모름류 甲 [새창]
2016/04/11 03:19:29
매우 잘 살고 있다 못해 힘이 넘치는 게이, 레즈비언 들을 몇 알다보니 이건 아닌거 같은데... 나보다 더 활력이 넘쳐;;;;
819 2016-04-11 07:07:47 0
시사게 비공감 제한 정책 건 [새창]
2016/04/07 17:42:01
비공감 제한 철폐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말 보기 싫은 글들에 대하여 감정 표현할 수 없다는 것도 말할 수 없는 고통입니다.
818 2016-04-11 07:05:00 0
[새창]
저는 4-2 였습니다. 심상정 의원 지역구이고 무엇보다 심상정 의원이 지역 위해 잘했다는 평가를 내렸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당은 더민주를 선택했습니다.
817 2016-04-10 10:41:51 0
주요 여론조사기관들의 정당별 획득의석 추정치 [새창]
2016/04/10 10:10:56
한국정치조사협회라는 여롱조사기관들이 회원사로 있는 협회에서 발표한 세미나 자료를 보면 스스로들도 현행 여론조사의 한계와 불확실성에 대해서 인정하고 있으며 심지어 선거 당일 방송사의 출구조사까지도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조사하는 스스로들이 믿지 않는 조사를 왜 우리가 신뢰하며 걱정해야 할까요? 지금은 차분함이 필요할 때입니다. (언급된 자료는 http://www.kopra.or.kr/ -> 자료실 -> 선거 여론조사 방법론 개선방안을 위한 세미나 발제문 에서 볼 수 있습니다).
816 2016-04-10 10:29:35 0
문재인도 별로 다를게없다 [새창]
2016/04/10 10:06:29
저도 공무원 행태 보면 미울 때 많지만... 아니 그들은 노동자가 아니랍니까? 한쪽 노동자 피 뽑아서 다른데 주어서 평균 맞추다는 발상 부터가 이상하지 않나요? 뺄려면 불노소득 얻는 이들, 소수의 주식만으로 기업을 지배하며 막대한 부를 축적하는 기업가들, 돈만 쌓아두고 쓰지 않는 기업들, 토건 사업으로 돈 펑펑 쓰며 책임지지 않는 행정부의 방만함에서 빼야지요. 무슨 놈의 논리가 '내가 3천 받는데 저 사람들 5천 받으니 저 돈 뺏어서 같이 4천 받자' 식입니까?
815 2016-04-09 23:31:43 0
뜬금없지만 호남소외론이아니라 서울소외론은왜없나여 [새창]
2016/04/09 20:35:18
서울 뿐만 아니라 경기, 인천 들을 포함한 수도권 전체가 향후 10여년 후부터 존재감을 들어내 20여년 쯤 되면 큰 축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수도권은 현재 하나의 주거지라기 보다는 전국의 사람들이 모이는 일종의 모임 장소 같은 느낌으로 치부되지만 실제로는 수도권에서 태어나고 생을 사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전후 수도권에서 태어난 세대가 완전히 성장해 독자적인 정체성을 가지고 정치 집단화 되는 것이 중요한데 현재의 40대가 그 시작점입니다. 이들만으로는 아직 소수이고 부모 세대의 영향을 받지만 부모 세대가 물러나거 다음 세대가 정치 참여하는 때부터 흐름이 바뀌는 것이지요. 특히 서울의 경우 정작 자신들은 도시 외곽, 경기 지역 등으로 내몰리고 타지에서 온 사람들이 서울을 차지한다는 적대감도 적잖이 존재합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향후 주목해야할 부분입니다.
814 2016-04-05 18:42:11 0
문희상 의원: 정의원(정청래) 꼭 와야겠어! [새창]
2016/04/05 16:30:04
전 문희상 의원님 인상이 참 좋더라구요~
813 2016-04-05 18:33:54 0
불쏘시개 버리고 남은 것들... [새창]
2016/04/05 12:45:31
부모님과 형제들 모두 각자 다른 곳에 살아서 ㅎㅎ;;;
812 2016-04-05 08:48:33 1
전 절대 민중연합당은 안뽑을 겁니다. [새창]
2016/04/05 08:42:29
돈 많은 경기동부연합 덕분이 아닐까라는 생각만 해봅니다. 생각만~
811 2016-04-05 08:47:34 0
세로드립시 안보를 위협 [새창]
2016/04/05 08:29:20
저는 고려대학교 박태우 교수의 주장이 안보에 위협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감히 국민의 다양한 의사 표출을 사회 지도층이라는 방패 아래 숨어 억제하려하다니... 부르르~~~ 반민주적이며 마치 북괴를 보는 듯 합니다~!!! @@;;;
810 2016-04-05 08:43:28 0
막걸리 세병을 마시고 이제 막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6/04/05 04:04:44
어제 개미들 반짝 몰렸던데? 울겠군요... 잘 정리해서 '조금 빠른데~' 할 때 빼시길... 주식하다 멈칫하면 당한다는 것 뼈저리게 느낀 1인이 권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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