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8살이고 밥솥 고치는 법을 모릅니다 [새창]

미안할 힐요 없자 않을까요.

편의점이 공병회수를 하다니... 몰랐네요.

다른 곳에서 산 술이거나

가게 옆에 산더미처럼 쌓인 공병을 봤거나

공병 문제로 매출에 영향을 끼치는 상황을

본의 아니게 유발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파는 게 편해서 그곳에만 간다면

조금은 미안할 수 있지 않을까요.

411 2018-12-10 19:09:32 2

대부업체 무이자 30일인 이유 [새창]

맥거핀...

409 2018-12-01 16:58:34 0

아시아를 이끄는 두 마리의 용 [새창]

황사와 방사능인줄...

408 2018-11-25 17:19:06 3

컨트롤+V 누르면 붙여넣기가 안되여!!! ㅜㅜ [새창]

별말씀을요.(코쓱~)

407 2018-11-25 14:15:33 0

친구집에 방문한 러시아 [새창]

오른팔만 먹은건가...

406 2018-11-07 11:54:39 0

피라미드의 위엄 [새창]

4000년 전 사람: 시발

405 2018-11-03 22:01:50 1

할머니의 마지막여행 [새창]

많이 전진하셨군요......

404 2018-11-02 21:42:47 0

신입사원의 특기 [새창]

차라리 숨쉬기를 쓰지...

403 2018-10-30 22:04:58 0

길에서 예쁜 여자를 본 남자...gif [새창]

아... 영생도 꿈은 아니네요...

402 2018-10-30 20:37:50 0

목숨을 살린 순발력 [새창]

남편:김밥은 가족이랑 먹어야지.

401 2018-10-25 21:01:46 0

이해가 빠른 중고나라 구매자.jpg [새창]

윤허하였다.

400 2018-10-16 20:04:41 0

음료수 호불호 7대장.jpg [새창]

닥터페퍼는...거시기하지 않나여

399 2018-10-15 16:06:36 0

[새창]

저도 궁금한디...

398 2018-09-26 04:04:28 0

어느 중국부부의 놀라운 에피소드. [새창]

저도 그런 일 있어요. 예전에 고3때 모 대학에서 수시 시험 때 제 앞에서 앉았던 여자분이 그 다음번 전형 시험에서도 제 앞에 앉았음.

신기했지만 그 이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