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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2017-09-17 00:37:40 0
담배랑 키는관련있다에의견좀 담배피고키가멈춘사람입니다. [새창]
2017/09/15 22:11:12
12시 기상한 건 방학에 해당합니다. 헛헛
381 2017-09-17 00:01:38 0
담배랑 키는관련있다에의견좀 담배피고키가멈춘사람입니다. [새창]
2017/09/15 22:11:12
제 친척동생은 중학생 때부터 담배를 피웠습니다. 키 183정도 됍니다.
저는 편식이 심했고, 늘 표준체중보다 마른 상태였습니다. 수업 끝나고 집에 오면 라면을 먹었습니다. 김치는 싫어해서 곁들이지 않았습니다.
계란 넣었구요.... 어머니는 늘 제가 키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슬퍼하셨죠....어쨌든간에 저는 180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제 동생은 편식이 없었습니다. 동생 키가 182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유전입니다. 유전입니다. 저는 학창시절 늘 12시가 넘어서 기상을 했습니다. 새벽에 잤기 때문이죠.
저는 6세 무렵에 아버지가 피우다 버린 담배를 몇 개비 피웠던 적이 있습니다. 아버지가 늘 방 안에서 담배를 피우시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간접흡연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5학년 첫 수업 전날에 소주 한 병을 먹고 구토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다음날 저는 숙취라는 것을 생전 처음 보는 친구들과 함께 이겨냈죠. 장기적인 표본은 아닙니다만.
저는 컴퓨터로 가공된 가짜 키를 가진 사람일까요. 아니면 제가 겪은 일들이 가짜일까요.
아니면, 담배가 키에 미치는 영향이 님 생각보다 미미한 걸까요...
379 2017-08-22 21:14:23 0
eBook 리더기가 가져 온 삶의 변화 [새창]
2017/08/21 19:56:13
크레마카르타를 사며 리디북스 알라딘 앱을
알게 되었고 직장에서도 독서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닷.
이북리더는 가끔 충전기 훈련용으로만....
378 2017-08-17 21:23:08 0
별일 아니지만 풋볼 매니저가 80% 할인중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새창]
2017/08/17 21:07:32
10800원인뎁. 어차피 4시간 정도밖에 안 남았으니 별 일은 없을 겁니다. 저는 방금 샀습니다. 핡
377 2017-08-15 19:20:34 1/19
대게딱지장 부푼건 드시지마세여!! [새창]
2017/08/14 18:39:11
부풀어오른 건 드시지 마시구 여기 대응법이 있습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freeboard&no=1568776
376 2017-07-23 17:45:27 5
남매 카톡 공감 [새창]
2017/07/21 13:21:29
어제 오랜만에 누나한테 전화가 왔음. 최근에 집을 나간 사람으로, 같은 집에 있을 때에도 며칠에 한 번 안부를 묻는 사이였음.
근 한 달 가까이 얼굴을 보기는 커녕 목소리도 들을 일이 없는 사이임. 그런 누나와 내 남동생은 같은 회사를 다님.
그래서 내게 전화를 한 거임. 동생 깨우라고. 나도 당연히 그 의도를 누나의 이름이 폰에 뜨자마자 알았지만.
예의라는 것이... 피자를 시킬 때에도 인사와 주소를 읊는 순서가 있듯이(그래서 10초 안에 주문을 완료 못해봄)
하물며 가족이라는 것이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예의라는 것이 있고 해서
"어, 누나. 잘 지내지?"
"어, 티아민. 잘 지내? 동생 좀 깨워줘."
"잘.. 알았어. 그래 수고."
"그래. 수고."
오랜만에 누나와 대화함. 물론 전혀 서운한 건 읎읐음.
375 2017-07-23 15:31:03 84
러시아에서 보드카를 시켜보았다 [새창]
2017/07/23 15:22:24
초면에 반말 보소,
374 2017-07-21 19:32:35 0
콜라는 냉장고에 넣어놔도 왜 안차갑죠? [새창]
2017/07/18 23:04:36
냉장고의 노력이 부족합니다
373 2017-07-16 21:16:16 0
여름 특화 슈즈 패션 [새창]
2017/07/16 20:25:34
발찌 이쁘네염... 그거 혹시...
372 2017-07-15 16:05:21 0
매일 수영장 1km 힘들다고 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7/07/14 13:46:44
목표가 2km였다면...ㄷㄷ
371 2017-06-11 20:33:36 0
용인시에 내려진 도적단 토벌령 [새창]
2017/06/10 14:49:45
예민한 고양이는 물기도 하는뎁...
370 2017-06-10 15:54:41 0
文 정부, 중소기업 기술 탈취 대기업에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검토.GIS [새창]
2017/06/09 12: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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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2017-05-30 23:01:37 0
외국인이 극찬하는 한국음식 [새창]
2017/05/30 16:43:55
저거저거 치킨용 매콤 양념 뿌려서 먹으면 절대 시식을 멈출 수 없는 그 맛...
368 2017-05-29 20:46:22 3
남자들중에 결혼 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새창]
2017/05/28 21:22:26
해봐야 알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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