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충거미 귀여워 [새창]

저도 귀엽다 생각했습니다.

396 2018-09-09 21:20:33 2

짧은 시를 쓰고 싶을 때 [새창]

변기에서 똥이 퍼질 때
쌓여온 무게도 같이 풀어진다
잘 쌓인 행복을 풀어내는 강약약중강약이다

따라서 써봤습니다. 시를 알려주셨네욥 감사합니다.

395 2018-08-22 04:00:05 0

전산오류로 다시 입대한 이야기. [새창]

스스로 납득하고 재입대하는 꿈을 꿉니다
이런저런 사건 끝에 잠이 깨고
혼자 욕을 합니다. 왜 납득을 하는 거냐...
꿈의 특성상 내용은 순식간에 바뀌고 바뀌고 바뀌지만 군대라는 주제에서는 벗어나지 못하죠...
그래서 그런 꿈을 꾸면 고통스럽습니다.

394 2018-07-21 13:28:44 0

군부심 레전드 [새창]

제대 후 살아오면서 해병대 출신보다
비 해병대 출신에게 몇기냐는 소리 더 들음

393 2018-06-28 08:32:49 8

오늘의 축구는 희생번트를 기억해야한다 [새창]

고추의 명복을 빕니다(.......숙연)

392 2018-05-31 20:35:04 0

[새창]

이 글이 정말 사라질지 궁금해서 써봄

391 2018-03-21 00:58:13 2

영어 고수님들의 발음 지적 [새창]

난 그냥 한국말로 하는뎁...

390 2018-01-21 13:44:46 1

요즘 아이들의 2002년 기억 [새창]

95년 국민학생이었다가
2학기에 초등학교로 바뀌었던 기억이
있소만 왜곡된 기억 중 하나란 말인가...

389 2017-12-19 23:42:13 1

혹시 이책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새창]

최면술을 이용해보시면 어떨까유.

388 2017-11-26 04:35:07 0

[새창]

전 이런 글 읽을 때마다 결론은

왼손잡이용 가위를 써보고 싶음...

387 2017-11-19 13:04:14 2

운동시작 2주후 2kg 증가 [새창]

1. 2주만에 2kg의 근육이 생겼다.
2. 의식하지 못한 새에 식습관에 변화가 있었다.
3. 체중계가 고장났다.
4. 예전에 잴 때 똥 싸고 밥 안 먹고 재고 이번에 똥 안 싸고 밥 먹고 쟀다.
이중에 있지 않을까유...

386 2017-11-11 15:21:54 1

저기...황과장님? [새창]

시말서 쓰시면 됍니다.

385 2017-10-07 20:04:40 0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편식 차별의 끝 [새창]

편식이라는 말 자체가 폭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먹는 음식을 타인이 안 먹는 걸

부정하게 몰아가다니.

그것이야말로 편협한 식견. 편식 아닌가요.

384 2017-09-26 22:37:28 0

[새창]

둘 다 저한테 맞습니다.

383 2017-09-17 16:39:56 0

이개그가 베오베가면 지구를 떠남 [새창]

여기 화성인이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