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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3 2016-03-17 21:33:49 14
생리컵 후기입니다. 여러분 얼른 그 지옥에서 탈출하세요 [새창]
2016/03/17 15:47:49
생리혈은 안에서 용해인자와 만난 후 나오는 거라 우리가 생각하는 응고 기전과 조금 달라요. 혈액 응고를 굳이 떠올릴 필요는 없으실 것 같아요. 지붕에서 물이 떨어질 때 아래에 걸레를 가져다두고 자주 바꾸느냐, 양동이를 두고 가끔 갈아주느냐의 차이 정도가 아닐까요?^^;
1042 2016-03-10 20:29:26 0
초등고학년들 먹는거 진짜 대단하지 않아요? [새창]
2016/03/07 23:39:37
저도 남들이 밥 좀 많이 먹으라고 하는 강제소식주의자인데요(왈칵), 초5 때는 고기를 7인분씩 먹고 그랬네요ㅋㅋㅋㅋㅋㅋ 7인분 먹고 밥 먹고 된장 먹고 후식 먹고...... 지금은 1인분도 버겁습니다 우럿다ㅏㅠㅠㅠ
1041 2016-03-10 20:11:3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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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메갤하는 사람이 있는데(...) 저는 그 친구가 저 이야기를 하는 걸 듣고 저 단어를 처음 알았어요. 관련해서 화장실에 스티커도 붙이나본데 그건 모르겠고.... 끝나버렸다, 라기보다는 다했다, 하는 느낌이라 참 좋긴 하더라고요. 엄마한테도 요즘은 그런데, 했더니 그게 훨씬 좋다고ㅠ 뭔가 찡했어요...
1040 2016-03-06 00:06:33 0
몇백 년 만에 입는 스커트 [새창]
2016/03/05 21:27:06
어 전 이거 회색 샀는데!! 이 색도 이뿌네요!
1039 2016-03-05 19:57:2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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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긱사 사는 친구도 "뭐야 나 본가 가야돼? 뭐임? 너희랑 투표 다른 날에 해야 돼?" 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더라고요ㅋㅋㅋ 부재자 투표가 있다는 건 아는데, 그게 정확히 어떻게 진행되는지 잘 몰라요. 부재자 투표날에 무슨 일이 있을 수도 있고요....(알바 같은)
1038 2016-03-04 23:33:17 27
나중에는 못올릴것 같아서,,, [새창]
2016/03/04 19:29:31
따님의 입장이 꼭 제 입장 같네요. 저와 돌이는 5살 차이가 났었어요. 아기 때부터 절 지켜주던 까칠한 개였죠!
영원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중학생 때 이별을 하니 힘들긴 하더군요. 저에게는 첫 이별이었으니까요. 한동안 개의 환영을 보기도 하고 의미 없이 어디선가 개가 날 보고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어요. 죽음을 인지는 했는데 받아들일 수가 없더라고요. 나를 지켜주던 애가 사라졌다는 게, 내 앞에 없다는 게 참 어린 마음에 인정할 수가 없었어요 ^.ㅠ)
에구, 갑자기 일기를 쓰는 것 같네요. 지금은 많이 받아들였고 그 무게를 잘 알게 됐어요. 다만, 무게와 슬픔을 알면서도 또 다른 아이와의 만남을 기다리는 게 문제라면 문제겠죠ㅎ..ㅎㅎㅎㄹ
1037 2016-03-02 17:14:41 1
지금 부산민심이 상당히 요동치고는있습니다. [새창]
2016/03/02 10:28:33
오거돈 언급하시는 건 조금 특수한 케이스 아닐까요? 오거돈은 그 나름대로 입지가 있기 때문에 득표율이 높았던 거라고 봅니다. 친구 할머니 분께서도 늘 새누리당 찍으시지만 오거돈 찍으셨어요. 이번 아니면 이제 정치 생명 거의 다했을 사람이니 찍어줘야 된다고. 출신 학교 파워도 있었을 거고요. 전 오거돈보다는 무효표에 주목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제 주변 사람들 무효표 날린 사람 꽤 돼요.
1036 2016-02-28 17:02:3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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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휴가 차 들른 것이었는데, 기사에는 위문공연이라고 나왔네요? 그리고 저 부대는 해외 공연 못 나간다고 들었어요.
1035 2016-02-26 18:17:05 1
(개취) 날충격먹인여자아이돌들(긴글) [새창]
2016/02/26 12:59:53
애프터스쿨 너 때문에도 좋았어요ㅠ 레이나 투입되면서 고음 빵빵하게 넣어버렸던 곡!
1034 2016-02-23 23:57:13 48
베오베 문채원닮은 여성분 글을 보고 [새창]
2016/02/23 12:39:37
친절을 썸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진짜 있더라고요ㅋㅋㅋㅋㅋ 친절하지 않으면 싸가지 없는 거고 친절을 베풀면 나홀로 썸인 사람ㅠ
1033 2016-02-23 01:07: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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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ㅏㅏ!!!!
1032 2016-02-19 13:51:11 0
개 키우는집 바닥 개비린내 제거.tip [새창]
2016/02/18 15:01:19
친한 사람 이야기 들어보니까 산들 야채? 거기서 파는 탈취제 좋다고 하더라거여!
1031 2016-02-18 16:39:27 1
설현 성상품화 논란 [새창]
2016/02/18 14:25:08
짧은 치마 입고 저런 자세라 그런 게 아닐까요? 저도 보고 걸리버 여행기가 생각나긴 했지만, 치마 길이가 좀 염려스럽긴 했거든요ㅎㅎ
1030 2016-02-10 12:19: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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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동이면 부산대 병원 있는 데 아니에요?ㅋㅋㅋ...?
1029 2016-02-05 19:44: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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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강자 앞에선 약하네요 어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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