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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makerz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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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0 2024-04-05 17:49:01 0
조카의 쓰다만 고모결혼 축하 편지 [새창]
2024/04/05 10:46:39
김광석이 부릅니다

부치지 않은 편지
5009 2024-04-04 18:35:41 2
국민의힘, '욱일기' 허용 발의? [새창]
2024/04/04 17:17:52
아니 왜 국힘이 이번선거에서 민주당을 다 도와주는거지
5008 2024-04-04 14:27:56 5
도끼 맞고 죽은 바이킹 전사 해골 [새창]
2024/04/04 09:54:22
냉병기 시절에는 전쟁터에서 즉사는 어려운일이었다고 합니다.

심장을 통째 꽤뚫리거나 목이라도 달아나야되는데 심장은 갈비뼈에 보호를 받고 있고 단칼에 뼈를 포함한 목을 절단하는 것 역시 절대 쉬운일이 아니거든요.

대부분의 사인은 전투 후 환부가 곪거나 썩어서 생긴 패혈증이었을거라고 해요
5007 2024-04-04 14:20:50 1
80년전에 유행했던 유리 그릇 [새창]
2024/04/04 13:26:39
고대 로마에서는 납을 식기와 상수도 배관으로 썻다죠

금속중에 낮은온도에서 녹고 성형하기 쉬워서 즐겨 사용했다네요

그때 평균수명은 약 20대 중반이었다고 합니다.
5006 2024-04-04 12:03:18 1
약스포?) 파묘 유니버스에서 영화만 보면 절대 모르는 장면 [새창]
2024/04/04 01:08:10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제가 교회를 비롯한 신앙을 가지기 않겠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가 그 설교중에 남발하는 비유적 수사 때문이었는데요

가령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것 처럼 사람도 겸손해야한다' 는 표현에서와 같이 벼가 겸손해져서 고개를 숙이는게 아닌 다시말해 숙여진 벼와 인간의 겸손은 전혀 인과 관계가 없죠.

현상을 비유적으로 표현한것 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이런 표현이 진리인양 설교내내 퍼부어대는 걸 보고 어린나이에도 저는 염증이 나버렸습니다.

종교적 이야기가 과학적으로 설명이 어렵다는건 당연한건데 어느샌가 저런이야기를 계속듣다보면 쇄뇌된듯 반박불가의 오직 한가지 진실이 되는게 무섭더군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이야기 처럼요
5005 2024-04-04 08:26:55 0
식인종을 피하려다 식인종이 되고 만 사람들 [새창]
2024/04/03 20:44:58
예전예 먹을것도 없는 오지에 장시간 조난당했던 팀이 절반의 인원만 복귀하게 되었는데 오히려 혈색이 좋아졌다 는 괴담이 있었음.
5004 2024-04-03 19:07:43 5
단지내 주민이 제 오토바이 커버안에 고양이 밥을 놔둡니다. (약스압) [새창]
2024/04/03 13:19:44

관리 사무소의 대응은 무척 빠르시네요
 '재물손괴'등과 같이 표현이 좀 더 수위가 높았으면 했는데 그건 뭐 개인적인 바람이겠죠

여러 사람이 보는 아파트 공문이니  뭐 이해가 됩니다

사소한 욕심이 있다면 이거보고 분노하신 그분이 캣밍아웃 이라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5001 2024-04-03 16:49:04 1
단지내 주민이 제 오토바이 커버안에 고양이 밥을 놔둡니다. (약스압) [새창]
2024/04/03 13:19:44
추가적으로 고양이로인한 스크레치와 고양이의 분뇨로 인한 오토바이 자체의 오염과 부식도 있긴한데 진행한다면 같이 주장해보려고 합니다
5000 2024-04-03 15:58:39 5
만우절 후기 [새창]
2024/04/03 13:07:24
반대가 더 처절하지 않을까요?

확 쌍둥이 생겨서 바로 결혼해라...
4999 2024-04-03 15:56:18 7
한전에 또 감전된 직원 나옴 [새창]
2024/04/03 13:16:04
우측 횡단보도 청신호시 우회전 가능하지만 사람이 보행중이면 금지입니다
4998 2024-04-03 15:53:53 1
한전에 또 감전된 직원 나옴 [새창]
2024/04/03 13:16:04
어제 동네 보행자 우선도로 그것도 신호 없는 횡단보도를 딸래미 손잡고 건너는데

옆에 오던 차가 클락션을 빵 ~하고 길게 누르더란

뭐가 잘못됬나 하고 주위를 두리번 거리다가 빨리 지나가라는 의미인거 알고 그자리에 서서 운전자 한참을 쳐다봄

거기 먹자 골목이고 저녁이라 운전석 옆에가서 이새기 문열고 술냄새 나는지 확인하고 싶었는데 손꼭잡고 있는 딸 땜에 참았음

자동차 제한 속도 20km 구간이었는데 대충봐도 30이상으로 가속해서 훅 지나 가더란
4997 2024-04-03 15:47:19 0
단지내 주민이 제 오토바이 커버안에 고양이 밥을 놔둡니다. (약스압) [새창]
2024/04/03 13:19:44

제가살땐 이거보다 더줬던거 같긴한데... 찾아보니 비슷한게 동일 브랜드로 지금은 십만원 초중반정도로 큰돈은 아닙니다.
본문에서 이야기한것처럼 연차 까먹으면서 까지 진행한다면 제 잠재적 손실은 점점 늘어 날텐데 어찌되었건 물질 시간적 손해는 결국 저만 볼거 같아서 진지하게 고민 중 입니다.

이기더라도 상처뿐인 승리인 거죠
4996 2024-04-03 14:18:23 2
단지내 주민이 제 오토바이 커버안에 고양이 밥을 놔둡니다. (약스압) [새창]
2024/04/03 13:19:44
이걸 처음 상담했던 고양이 키우는 제 친구랑 완벽히 똑같은 말씀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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