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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7 2024-02-17 14:49:04 2
대만 코스플레이어의 의외의 정체 [새창]
2024/02/16 23:33:17
왜 남자가 아니지?
4906 2024-02-17 11:10:59 2
드디어 가족건들기 까지 시전하는 기레기들 [새창]
2024/02/16 14:40:28
솔찍히 하나만 물어보면 상대가 손흥민이라 더 파장이 큰거잖나?

만약에 이강인이 클린스만한테 대들었다면 지금 분위기랑 같았을까?
4905 2024-02-17 11:09:59 6
드디어 가족건들기 까지 시전하는 기레기들 [새창]
2024/02/16 14:40:28
퍼거슨이 그랬다면서 락커룸에서 있었던 일은 거기서 끝나야한다고 이말에 전적으로 동의함
게다가 각팀 최고기량의 젊은 선수들이 모였는데 갈등이 없을수 없고 모두 생각이 같을수 없지

물론 진짜 주먹질 했다면 그건 그거대로 징계하면 되는거고

근데 지금 분위기대로 선배한테 개긴 선수를 나락 보내야 팀워크가 살리는거냐 ? 아니면 라커룸에서 있었던 갈등을 끄집어내서 인민재판하는게 팀워크를 살리는거냐?

불과 몇년전에 우리나라 군대문화를 없애야 한국축구가 살아난다고 하더니 이제 선배한테 개겼다고 한국적이지 않다는 말나오는게 이해가 잘 안됨

그럼 그런 분위기 원하면 국대는 그냥 상무팀 보내라
4904 2024-02-16 18:43:17 5
R&D예산 항의했다고 끌러나가는 카이스트 졸업생 [새창]
2024/02/16 16:31:33
당적때문에 바른소리를해도 구속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사고 싶은건가?
4903 2024-02-16 16:40:28 8
캠핑을 관통하는 명언... [새창]
2024/02/16 14:45:03
한때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어쩔수 없이 1박짜리 캠핑을갈땐 현타까지 오더군요 피칭과 철수가 거의 캠핑의 절반이니까요 거기에 잠자는 시간을 빼니까 캠핑이라할만한 시간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나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사람이 있나 해서 캠핑관련 글들을 찾아보니 그런 말이 있더군요
'피칭과 철수도 캠핑의 일부다'

큰 깨닳음을 얻은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캠핑장비를 다 당근에 올려버렸습니다.
4902 2024-02-16 12:12:44 0
전설의 개막장 항공사, 오리엔트 타이 항공 [새창]
2024/02/15 21:46:16
공차 마시러 가야지
4901 2024-02-15 18:28:02 1
주임이 대리승진을 거부한 이유 [새창]
2024/02/15 12:56:20
전에 협력사 갔을때 실제로 본적이 있음

저짝에서 어떤사람이 주임님 주임님~~ 이렇게 누군가를 쫓아가는데 흡사 무슨 노비가 주인찾아 뛰는줄 알았음
4900 2024-02-15 13:42:09 1
“김건희여사 재산이 60억대인데 인재개발원장 300만원백이 눈에 들어올까 [새창]
2024/02/14 17:55:16

'디올이 명품일까' 라네 ㅋㅋㅋㅋㅋㅋㅋ

스벅은 서민이 못가는 곳인데 디올은 명품이 아니구나
4899 2024-02-14 15:54:52 4
이승만에 대한 박정희의 평가 [새창]
2024/02/14 14:48:47
이런게 개그지
4898 2024-02-14 15:53:25 1
공약을 보고 투표하는 멍청한 시대는 갔습니다 [새창]
2024/02/14 11:42:43
난 이제 공약 이행율보다 사람을 보고 뽑아야한다고 생각함

그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왓는지를 보고 말이지.

사실 공약이야 안지키면 그만이잖냐
4897 2024-02-14 14:13:17 11
일본에 퍼진 삼겹살 근황... [새창]
2024/02/14 10:49:40
중국도 한식당이 많고 한류 때문에 한국식 삼겹살 소비도 왕성합니다. 북경이나 중경 상해에서 가본 한식당은 한국이랑 별반 차이 없을정도였음

다행인건 중국에서 먹는 삼겹살은 대부분 중국에서 키운 돼지에서 나온거였어요 중국은 원래 돼지고기를 많이 먹는 국가라서요
4896 2024-02-14 10:57:48 1
스윗한 공대오빠 [새창]
2024/02/13 18:16:31
의대남은 어떻게 하나요?
4895 2024-02-14 10:40:02 4
[새창]
중딩때 불X요정이라는 선생님이 있었음

보통 그런별명은 체벌 스타일에 따라 정해지는데

왜 그런 별명이 생겼냐면 체벌방식이 학생 바지속에 손을 넣어 음모를 뽑음 많이 뽑을수록 체별의 강도가 세지는 원리

당시분위기로는 남중이라 크게 문제삼는 사람이 없었는데 시간 지나서 보니 이런 미친 선생이 없었네
4894 2024-02-14 09:40:48 0
수류탄이 바로 옆에 떨어졌을때의 메뉴얼 [새창]
2024/02/14 00:49:50
뭐 여러가지 해석이 있으수도 있겠지만

저는 저 말이 팀장으로써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4893 2024-02-12 10:21:53 2
용기 좀 나눠 주실 분 [새창]
2024/02/11 17:20:18
딸램 생일이라 아웃백 갔을때 식시 끝나고 남은게 많아서 테잌아웃 요청했더니 직원이

' 그럼 용기를 드릴까요?'

라고하길래 장난기가 발동해서

'네 제게 용기를 주세요'

라고 했더니 옆에 딸이 3초후에 눈물을 흘리며 웃다가 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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