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
2014-06-25 18:19:29
1
네 신고 가능합니다.
해킹도구를 매수하려 한 것은 예비, 음모라고 할 수 있는데, 업무방해죄의 경우 예비음모는 처벌하지 않으니까요. 뭐 설사 처벌한다고 하더라도 신고 못하는 건 아닙니다.
성매매를 예를 들자면, 10만원을 받기로 하고 성행위를 했는데, 남자가 돈 안주고 도망가버렸다면 사기죄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성매매로 처벌받는 것은 별개구요.
해킹도구를 매수하려 한 것은 예비, 음모라고 할 수 있는데, 업무방해죄의 경우 예비음모는 처벌하지 않으니까요. 뭐 설사 처벌한다고 하더라도 신고 못하는 건 아닙니다.
성매매를 예를 들자면, 10만원을 받기로 하고 성행위를 했는데, 남자가 돈 안주고 도망가버렸다면 사기죄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성매매로 처벌받는 것은 별개구요.
325
2014-06-25 18:15:24
1
넵. 지금이라도 받으세요. 그 사이에 근저당권이나 가압류가 안들어왔다면 문제 없습니다.
설사 들어왔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또 들어올 수도 있으니 확정일자 받으세요.
등기부등본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네요.
설사 들어왔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또 들어올 수도 있으니 확정일자 받으세요.
등기부등본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네요.
324
2014-06-25 18:07:04
6
2012년 기준 조선일보 평균연봉 8,274만원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
입원수술비는 본인 뿐 아니라, 배우자 부모까지 보장
빨갱이 귀족노조네요.
대학등록금 전액 지원
입원수술비는 본인 뿐 아니라, 배우자 부모까지 보장
빨갱이 귀족노조네요.
322
2014-06-18 09:29:16
23
그래서 허정무는 감독직을 멀리하고 스카우터직을 가까이 하는 게 낫습니다.
320
2014-06-17 21:13:28
0
근데 진짜 우는 애 떡하나 더준다구. 수사관두 자꾸 재촉하는 사람 사건을 먼저 끝내는 거 같습니다.
319
2014-06-17 21:02:50
0
1~2주 내에 사건이 끝나기를 기대하지는 마시구, 3~4개월 생각하고 느긋하게 재촉하시면 좋겠습니다.
318
2014-06-17 21:01:35
0
파출소나 지구대에 있는 경찰들은 수사를 원래 안해요. 일단 수사는 경찰서에 있는 경찰이 하구요.
근데 수사관이 담당하는 사건이 워낙 많아서요. 사소한 사건들, 고소한 사람이 별 말 없는 사건들은 뒤로 밀리게 되요.
그러니까 일주일에 한번씩 담당수사관한테 전화해서 사건진행상황 물어봐 주면 좋겠습니다.
근데 수사관이 담당하는 사건이 워낙 많아서요. 사소한 사건들, 고소한 사람이 별 말 없는 사건들은 뒤로 밀리게 되요.
그러니까 일주일에 한번씩 담당수사관한테 전화해서 사건진행상황 물어봐 주면 좋겠습니다.
315
2014-06-17 13:36:23
0
뭐만 하면 다 배후가 있다고 ㅈㄹㅈㄹ 하네요.
이 댓글을 다는 내 등 뒤에는 걍 사무실 복사기가 있을 뿐....
이 댓글을 다는 내 등 뒤에는 걍 사무실 복사기가 있을 뿐....
314
2014-06-13 13:30:49
8
아베 노부유키는 저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조선 총독부의 마지막 업무에서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라는데 신빙성은 없다(....) 보통 국군 정훈 시간에 나오는 이야기이고 가끔은 환빠들이 애용한다. 하지만 과연 옛 조선의 영광, 찬란 운운하는 말을 일본 총독이 할 리가 있었을까?
우리 대일본제국은 패전하였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가 장담하건대, 조선인들이 다시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여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들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들은 서로를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 보아라! 실로 옛조선은 위대하고 찬란했으며 찬영했지만 현재의 조선은 결국은 식민교육의 노예들의 나라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2045년에 다시 돌아올것이다."
이런 종류의 설은 이미 1950년대 초반쯤부터 널리 퍼진 이야기로 역사학쪽보단 언론사나 정치사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관련 에피소드 얼핏 듣기라도 했을 것이다. 처음엔 직접 남기고 간 말에 있네, 유서에 그렇게 적었네 하다가, 아니니까 이젠 일기로 넘어갔을 뿐. 아베 버전만 있는게 아니라, 당시 경찰총장 버전도 있었다. 그러니까 그저 떡밥"
출처는 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5%84%EB%B2%A0%20%EB%85%B8%EB%B6%80%EC%9C%A0%ED%82%A4
"조선 총독부의 마지막 업무에서 그는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라는데 신빙성은 없다(....) 보통 국군 정훈 시간에 나오는 이야기이고 가끔은 환빠들이 애용한다. 하지만 과연 옛 조선의 영광, 찬란 운운하는 말을 일본 총독이 할 리가 있었을까?
우리 대일본제국은 패전하였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가 장담하건대, 조선인들이 다시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여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들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조선인들은 서로를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 보아라! 실로 옛조선은 위대하고 찬란했으며 찬영했지만 현재의 조선은 결국은 식민교육의 노예들의 나라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2045년에 다시 돌아올것이다."
이런 종류의 설은 이미 1950년대 초반쯤부터 널리 퍼진 이야기로 역사학쪽보단 언론사나 정치사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관련 에피소드 얼핏 듣기라도 했을 것이다. 처음엔 직접 남기고 간 말에 있네, 유서에 그렇게 적었네 하다가, 아니니까 이젠 일기로 넘어갔을 뿐. 아베 버전만 있는게 아니라, 당시 경찰총장 버전도 있었다. 그러니까 그저 떡밥"
출처는 http://rigvedawiki.net/r1/wiki.php/%EC%95%84%EB%B2%A0%20%EB%85%B8%EB%B6%80%EC%9C%A0%ED%82%A4
313
2014-06-11 17:44:09
1
일단 병원가세요. 파상풍이 아니더라도 발은 세균감염되기가 쉬워서 진짜 위험합니다.
312
2014-06-11 17:37:50
0
경찰서마다 청문감사관실이 있습니다. 우선 경찰서 청문감사관실로 민원을 넣고, 검찰청, 경찰청 전부 다 서면으로 민원을 보내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