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델과 대담? 완전 코미디! 뿜었다" [새창]

편집의 요지는 샌댈교수의 배경이 샌댈교수 집이라는 겁니다. 하버드가 아니라. 이해가 안되나요? 이준석이 샌댈괴 개인적 친분이 있어 집도 방문할 정도가 아니라면 배경보고 하버드를 유추할 순 없다는 뜻입니다.

598 2021-12-21 22:06:22 1

"옆집 현서는 이번에 서울대 들어갔댄다!" [새창]

부디 사회악이 아닌 공헌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597 2021-12-19 02:06:57 0

[새창]

진짜 무서운게 자꾸 저여자 얼굴이 보이는거고 얼굴 주변에 그래픽 추가해서 익숙하게 만드는 겁니다. 소름돋아요. 댓글을 쓰면 짜증나게 몰아 붙이는 사람들 때문에 댓글 달기 망설여지지만 다들 한번 생각 해보세요. 저 여자 머리 뒤에 우리 귀여운 보노보노 땀 그래픽 들어가는거 저는 좀 무섭네요.

596 2021-12-19 00:34:48 1

[새창]

저런 관상이 브라만 관상이려나?

595 2021-12-17 15:04:26 5

2년 전 한국 PTSD를 건드리고 만 국민 독려 트윗 [새창]

제일 아래 사진 교과서 빨간 네모 윗 줄도 보세요. 노조탓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지나칠뻔 했네요. 진짜 한심하네요.

594 2021-12-05 14:26:41 0

고양이 상위 0.01% [새창]

청학동 출신인가

593 2021-12-05 14:25:24 6

윤석열 의혹 총정리 [새창]

이렇게 의혹이 많았는데 하나도 모르고 청장 청문회 당시 응원했던 저를 반성하게 하네요. 제 인생의 흑역사.

592 2021-12-03 23:32:13 0

오미크론 목사부부 근황 [새창]

돈이 됩니다. 방식이야 다양지만 더럽다 느끼는 곳에 치졸한 돈이 많습니다.

591 2021-12-03 23:16:39 2

곽상도·손준성 영장 기각 이어 "김건희 불기소 가닥"..다 부실 수사? [새창]

저들이 다 비벼도 못비비는거 딱 있습니다. 바로 깨어있는 유권자 입니다. 투표하고 기왕에 투표한거 끝까지 믿어주기!!!!

590 2021-12-03 23:02:35 6

운이 없었던 공무원 [새창]

우리는 그걸 변태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589 2021-12-03 14:05:36 1

[펌] 표창장은 4년 50억 퇴직금, 고발사주 증거불충분 [새창]

이것이 우리가 정권을 유지하고 한때 피로를 느꼈던 적폐창샄을 강하게 지지해야하는 이유 아니겠습니까

588 2021-12-01 21:39:51 3/59

신규 걸그룹 하이키 시탈라 논란.jpg [새창]

좀 걱정됩니다. 한국은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자유로운 자본주의 국가입니다. 물론 그 사실이 굉장히 자부심을 가질만 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이니 독재 옹호자의
딸이니 배척해야 한다는 시선은 매우 편협하고 무서운 생각이라고 봅니다. 들끓지 말고 냉정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녀가 독재를 옹해했을때 새로운 문제가 생기는 것이지 독재 옹호자의 딸이니 문제다 라는건 자유주의 국가에서 지양해야 할 요소라고 봅니다. 우리가 비건 찬양론자를 싫어하지 비건을 싫어하는게 아니듯이 말이죠.

587 2021-11-25 12:01:09 0

[포토] 이재명과 청소노동자의 인사 [새창]

주먹인사? 오바마 따라하나? 라고 짧게 생각했는데 코시국이라서 그렇네요. 얼마든지 양손 부여잡고 허리 숙일 분이신데 말이죠.

586 2021-11-25 11:59:14 11

엘리베이터 사고에 직접 나선 아파트 관리소장 [새창]

맞아요 저렇게 상식밖의 말을 하는것은 태생적인게 아니라 구조적 결함이 있는거죠. 도대체 누가 저런 괴물을 만들어 낸건지 ㅠㅠ

585 2021-11-25 01:30:56 9

종부세 땜에 죽겠다는 사람은 일단 자기 집값부터 까고 시작하자 [새창]

이래서 적당히 공부란 사람이 무섭다는 겁니다. 제대로 아는게 하나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