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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10: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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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존나 단호합니다. 그런데도 의심병 환자같이 구는 양반들 있어요. 그냥 병인듯 저런 사람들은요.
또 기억에 남는 손님이 있는데. 들어올 때부터 새하얀 장갑끼고 들어올 때부터 불안하긴 했는데.
가게에서 카드를 쓸려는데 뭔 한도 문제인지 뭔지 신카가 안댐.
이건 카드사 문제 같으니 통화하시겠습니까? 기다려 드릴수 있음. 해서 일단 카드사에 전화 하는데.
대충 통화를 들어보니 이런 케이스의 %가 얼마나 되느냐.
뫄뫄가 솨솨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정확히 얼마가 걸리느냐.
이런 사건이 또 다시 일어나지 않기 위한 방지 계획은 무엇이 있으며 다른 회사와 비교할 시 뭐가 어쩌고 같은 이딴 소리 하고 있음.
아니 그거 니가 알아서 뭐하게. 빨리 카드 한도 풀어달라하고 계산 하고 가. 라는 말이 올라왔지만 꾹 참아줌.
그냥.. 이상한 사람 많다고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