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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0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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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리 간닷.
노트북을 바꿨습니다! 어예!
원래 쓰던거는 아이바이파워 게이밍 노트북 사장님이 기증해주신 것. 그럭저럭 쓸만은 했는데 에로사항이 좀 있었습니다.
1. 자판에서 숫자 2와 0 , 오른쪽 쉬프트 하나가 먹통이었음. 다행히 숫자와 쉬프트는 자판에 2개씩 있으니까 쓰는 건 가능했지만.
2. 바데리 맛탱이 가서 충전이 안댐. 무조건 전원 꼽고 사용해야함.
3. 만성 메모리 부족으로 크롬 + 포토샵으로 PDF 파일 2개 열면 복불복으로 크롬이 꺼지거나 컴 화면에 아에 검은색으로 나가서 먹통이 댐.
가상 메모리 늘리고 별 쑈를 해도 어쩔 수 없었음. 왜냐면 노트북이 2011 할배라서.
4. 핵 무거움. 저는 이거보다 무거운 노트북을 본 적이 없음. 게이밍노트북이 원래 무거운 건 당연한건데 이건 백팩에 넣으면 어깨가 게내려앉는 느낌. 게다가 2의 이유로 무게는 2배가 된다. 휴대성 0.
게이밍놋북 답게 업그레이드가 전부 가능하지만.
그 돈이면 새 노트북을 사는게 가능하고 4번은 답이 없고... 그래서 괌 갈 때 그냥 놋북은 놓고 가야지 했는데.
동네 페북 장터에서 레노버 Y520 게이밍 노트북 민트급 450달러에 업어옴.
판매자가 우리집 5분 거리에 사는 그래픽 디자인 회사 오너군요. 신뢰 급상승.
저는 3D 프로그램 돌리고 뭐 그러는거 아니니까 이걸로 괜찮을 거 같음 ㅇㅇ
저는 컴알못이니까. 그냥 적당히 보고 집어왔는데 오늘 검색해보니 자세한 리뷰가 있군여?
https://i-hate-advertisement-post.tistory.com/23
? 뭐래. 아이바이파워 들다가 이거 520 드니까 무게 선녀같이 가볍고만. 물론 일반 놋북이랑 비교하면 벽돌급이지만.
2018년에 가성비끝판왕 게이밍 노트북으로 유명했던 모델 같군여.
뭔가 저렴하게 산거 같진 않지만 나름 만족.
뭐 열심히 굴려보겠습니다!